1. ..
'25.3.10 1:59 PM
(39.118.xxx.199)
무교인 저
그러니 신은 없고 신은 무능하다 봐요.
2. 회원님
'25.3.10 2:01 PM
(59.6.xxx.114)
비탄한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 신은 예수님이 아니에요
그들은 돈과 권력에 영혼을 판 사탄의 자식들 아닙니까,
신을 원망하지 말고, 탄핵 기도 글 한 줄 올려주세요.
3. ....
'25.3.10 2:01 PM
(116.38.xxx.45)
신은 없다.... 란 생각입니다. ㅠㅠ
4. 만들어진 신
'25.3.10 2:02 PM
(73.148.xxx.169)
인간의 필요해 의해 만들어진 것이 신이죠.
구약의 신이 얼마나 잔인하고 사악했나요?
그 똑같은 신이 신약에도 예수도 유일신.
사막 잡신이 그 일대 토착 역사를 모아 짜집기 된 것일 뿐.
5. ..
'25.3.10 2:02 PM
(49.168.xxx.85)
신이 악에 관대한게 아니고 애초부터 신은 없었어요
6. 신은 없으니까요
'25.3.10 2:04 PM
(211.234.xxx.130)
신을 이용하는 사기꾼들만 가득
가스라이팅 당해 돈, 재산 갖다 바치는 우매한 인간들
7. ......
'25.3.10 2:06 PM
(182.213.xxx.183)
정치 목적으로 만든 신을 믿고 있으면서 정치문제 해결을 바라다니
8. 극우 집회 목사들
'25.3.10 2:07 PM
(211.234.xxx.6)
무시무시하게 욕하는거 보세요.
거기다 내란수괴 탄핵반대까지
종교를 이용한 사업(돈벌이)일뿐
9. 사는 게
'25.3.10 2:09 PM
(1.252.xxx.65)
불안하고 불완전해서 신을 만들었으면 그 앞에서 한없이
겸손하고 조심하고 살아야지
그 신을 이용해서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르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내가 알건대 만들어낸 신이라도 그 기운이 저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고
천벌을 내려줄 겁니다
10. ㅇㅇ
'25.3.10 2:09 PM
(61.97.xxx.44)
제가 무교인 이유. 자기위안, 자기합리화로 삼는것뿐. 물론 그렇지 않은 신앙인들도 있겠지만. 내 주변만 봐도 대부분 합리적 사고가 안됨.
11. 탄핵인용기원)영통
'25.3.10 2:10 PM
(211.114.xxx.32)
1 신이 없다
2. 신이 무능하다
3. 신이 게으르다
4. 신이 무심하다 악을 내버려둠
5. 신도 악과 같은 과인데 아닌 척 한다
6. 신은 있었는데 언젠가 죽었다..
12. ..
'25.3.10 2:12 PM
(175.207.xxx.216)
대학 다닐 때 넘 힘들어서 성당에서 교리 듣고 영세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하고 곱씹어봐도 신이 있다는 게 받아들여지질 않아 더이상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가 없어 그 후로 25년째 냉담중이에요.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 모양인 꼴을 그냥 두고 보실 리가 없지 않나요. 약자들과 동물들이 이토록 학대받고 험한 꼴을 당해도, 천벌을 받아야 마땅할 놈들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오히려 떵떵거리며 잘 살아가는 세상이라니.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본질인 그걸 받아들일 수가 없어 아마도 전 영원히 무신론자로 살아가게 될 것 같아요.
13. MB & 윤
'25.3.10 2:12 PM
(211.234.xxx.184)
구치소 가서 한 공통점
- 성경 읽기
14. ..
'25.3.10 2:17 PM
(211.36.xxx.99)
예수님도 서민들 위하다가 바리새인들한테 죽임당했잖인요
신의 뜻은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듯 해요
15. 돌로미티
'25.3.10 2:26 PM
(14.40.xxx.149)
책에서 읽은 구절이에요
신이 선하다면. . .
불가피하게 무고하게 죽는 이들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무능력한 것이다.
신이 전능하다면. . .
무고한 죽음을 보고만있다면 악한 존재인 것이다.
선하지않고 무능하다면 신이 아닌것이다.
선하고 전능한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16. 역사
'25.3.10 2:28 PM
(221.138.xxx.92)
있는자들이 만든게 신이라서요.
17. 본인이
'25.3.10 2:34 PM
(1.250.xxx.136)
악이라고 생각되면 악 인건가요?
그 판단의 기준이 뭐예요?
언론이 대중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자본이나 탄압에 의해 치밀하게 조작되고 왜곡된 거라면,
언론에 의해서 판단할수 밖에 없는 대중의 의견은 과연 옳은걸까요?
18. 근데
'25.3.10 2:34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선과 악의 기준이 달라요 사람마다
원글님이 악이라고 보는 게 다른 사람에겐 선일 수 있어요.
82에서도 매일 양당 지지자들이 싸우잖아요.
서로가 선이라 믿는 거죠.
19. ..
'25.3.10 2:36 PM
(1.250.xxx.136)
https://m.blog.naver.com/solupro/223759195315
중국자본과 jtbc
20. ...
'25.3.10 2:42 PM
(106.101.xxx.240)
아니요
선과 악의기준이 다르다라는건
맞는말이기도 하지만 틀린말이에요
이경우에는요
세상에 보편적가치라는것이 왜 있나요
법이 왜있고
형벌이 왜있고
적어도 윤석열과 그일당이 하려던짓은
악 이에요
이걸 그런식으로 애매한 이분법
진짜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이 악 그 자체라는거에요
21. 에휴
'25.3.10 2:45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그걸 인간이 이해할 수가 없다는 의미인데
참으로 악에 바치셨네요.
개신교라고 다 같지않고요.
그럼 또 저를 개신교인이라 하시겠죠.
댓글 단 제 잘못이에요.
근데 기분은 더럽네요.
22. 에휴
'25.3.10 2:47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악에 바쳐 쓴 원글도 본인 스스로는 선이라 판단하겠죠?
23. 1.250님은
'25.3.10 2:54 PM
(39.118.xxx.199)
무시하고 포악한 욕쟁이 돈 좋아하는
전광훈, 세계로 교회 목사 말이 맞다 믿는 사람인가 보네요.
사이비 사기꾼 목사에게 빠지는 그 정신 머리 충분히 알겠어요.
24. 남탓 하다하다
'25.3.10 3:01 PM
(183.97.xxx.35)
이젠 신의 탓 ?
대다수 국민들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기본분을 다 하면서 나라걱정하는 와중에
니편은 악이고 내편은 선이라고 선동질이나 하는 님도
님이 싫어하는 그들과 존똑 이라는걸 알아야지..
25. 저두요
'25.3.10 3:06 PM
(118.221.xxx.86)
무교인 저
그러니 신은 없고 신은 무능하다 봐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특히 개신교들 답없어서 상대안합니다.
뭐든 주님의 뜻
26. 183.97
'25.3.10 3:15 PM
(39.118.xxx.199)
뭘 신 탓을 한다는 건지 ㅋ
신이 없고 신이 있다한들 최고 무능이라는 의견에 동조하는 데
신 탓이라고 덤터기 씌우며 딱아 세우지 마세요.
별 지랄 발광을 다 하네.
너님은 이신 저신 잡신 다 믿을지 몰라도
저는 예수지옥 불신천국이 이번 사태를 통해 더욱 확고해졌어요.
27. ㅇㅇ
'25.3.10 3:19 PM
(106.101.xxx.248)
신이 어디에 관대하니 안하니 하는 것도 인간들의 생각일 뿐이라고 봅니다. 신은 인간이 만든거에요 매달리고 원망하고 기도할 대상이 필요해서요 그래서 신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죠
인간의 기분에 따라
28. ...
'25.3.10 3:31 PM
(152.99.xxx.167)
성경과 가장 멀리 가 있는 자들이 지금 전광훈 교회 같은 자들 아닌가요?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죠
그걸 구분못하는 우매한 자들이 많은게 문제죠
29. 절대 동감합니다
'25.3.10 3:37 PM
(118.218.xxx.85)
목사만 없었어도 이나라 청정지역일겁니다.
맨날 점보러 다니던 친구가 송파구 대형교회 다니더니 정신을 못차리고 맨날 도도돈타령..
교회에 갖다바쳐야 대접해주니까...
30. 하마터면
'25.3.10 3:40 PM
(59.16.xxx.50)
윤석열 패거리의 가장 극악한 하이애나 심우정, 지귀연을 심판 못할까봐 걔들도 심판 하라고 알려주시려는 섭리하심? ㅎ
그럴거에요 우리 국민이 단결해서 악과 일전을 벌일때 반드시 신도 약자인 우리 국민편에 서 계실거에요 악한자들은 신의 오랏줄로 벌써 다 묶어 버렸습니다 못 풀어요 심우정,지귀연, 최상목이가 깝쭉대고 있지만 신은 그들도 벌써 오래전에 오랏줄로 묶어버렸을겁니다
재판관들 재판 할 때 약자들의 편임을 스스로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 편.. 국민들의 안위를 제일 많이 고민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