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ㄹ
'25.3.10 1:20 PM
(119.195.xxx.153)
그 집 전세 시세가 어떻게 되는데요?
2. ㅇㅇ
'25.3.10 1:21 PM
(211.185.xxx.207)
-
삭제된댓글
번세시세는 4.5억정도예요
3. ㅇㅇ
'25.3.10 1:21 PM
(211.185.xxx.207)
전세 시세는 4.5억요
4. Umm
'25.3.10 1:22 PM
(122.32.xxx.106)
많이 하죠
님이 먼저 전세 확정일자 전입신고부터 하셔셔 순위확보하세요
5. ㅇㅇ
'25.3.10 1:23 PM
(211.185.xxx.207)
매매 당일에 명의 넘기고. 그쪽은 full대출이라 매매 당일에 은행 주담대 근저당 설정될텐데 제가 그날 확정일자 전입신고해도 익일에 대항력 생긴다고 들어서 불안해요.
6. 에고
'25.3.10 1:26 PM
(122.32.xxx.106)
님 전세 신고가 먼저아님 안해야죠
7. ...
'25.3.10 1:26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8억 매매가
아파트 공시가는 그보다 낮아요
그래서 담보대출 6억 안나올거에요
거기다 채권최고액 잡으면 대출가능한도 더욱
낮아져요
그 부동산 신용하기 어렵네요
님네가 아주 봉이에요
8. 원글
'25.3.10 1:30 PM
(211.185.xxx.207)
풀대출에 기존 저금합쳐서 6억 준다고 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본인들 전세빼면 준다고..
9. ㅡㅡㅡ
'25.3.10 1:42 PM
(58.148.xxx.3)
뭔소리를요 명의는 무조건 잔금완납 후 넘기죠;;
10. --
'25.3.10 1:45 PM
(45.64.xxx.80)
순위밀리면 날리는거에요
11. ㅇ
'25.3.10 1:47 PM
(1.225.xxx.227)
그 비슷한 경우였는데 안팔았어요.
전세가 아닌 자기집 팔고 우리집 사는거였는데.
적은 금액도 아닌 십억ㅎㅎ
매도해서 자기네한테 명의 넘기고. 우리는 10억 전세를 사는걸로
하고, 자기집 팔리면 돈 준다고..언제 팔릴줄 알고ㅎㅎ
부동산에서는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문제 없단식었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얘기하다니
미쳤나요.. 그렇게 하게.. 매수하고 싶으면 돈 가져오라 했네요.
그렇게는 안판다고..
내일 일을 누가 아나요?.
12. 큰일날소리
'25.3.10 2:05 PM
(218.145.xxx.232)
무슨말 같지않은 일
13. ..
'25.3.10 2:12 PM
(112.186.xxx.56)
근데 저런 거래는 하지마세요
뭔가 복잡하고 노말하지않은 절차를 설득하려하는게 벌써 이상한거예요
하지마세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어떤 사기가 있는지 평범한사람들은 몰라요
알려고도 이해할려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하지마세요
14. ㅇ
'25.3.10 2:29 PM
(116.122.xxx.50)
굳이..
대출도 너무 많고 전세권도 후순위로 밀리고..
꼬이면 원글님만 골치 아프니
다른 매수자 찾으세요.
15. ..
'25.3.10 2:34 PM
(14.35.xxx.204)
읽기만해도 불안하네요
16. 추접스럽네요
'25.3.10 3:09 PM
(211.211.xxx.168)
근데 저런 거래는 하지마세요
뭔가 복잡하고 노말하지않은 절차를 설득하려하는게 벌써 이상한거예요
하지마세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어떤 사기가 있는지 평범한사람들은 몰라요
알려고도 이해할려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하지마세요xx2222
우선 8억짜리 집 6억 대출이 안 나올텐데요. 글고 보통 복비 자기가 내서 자기가 사는집 전세 빼서 본인이 들어와 살지 뭐하러 원글님을 전세 2억에 살라 해요?
17. 좀...
'25.3.10 3:22 PM
(121.161.xxx.231)
대출금액이 너무 커서 안될 것 같아요
위험해요 하지마세요
18. 사기
'25.3.10 3:3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강남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사기 당해 반포 아파트 날린 사건 있었어요.
안전하다, 다들 그렇게 한다는 부동산 말은 믿지 마세요.
사기 당해도 자기들은 책임 안 지니까 아무말이나 지껄여서 수수료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19. ㅇㅇ
'25.3.10 3:53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전세가 대출 후순위가 되는데 무슨...
20. ㅇㅇ
'25.3.10 3:57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님 매도 아파트 a
매수자 전세로 있는 아파트 b 일경우
일 순서가
일단 a 매도대금 돈 다 받았다 치고
매수자가 등기 대출실행 근저당등기후
님네가 돈 주고 a 전세 들어간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후순위고
그보다 그사람들 현재전세든 아파트b
전세금 반환채권에
질권설정을 하세요
나머지 자세한 절차는 법무사상담요망
저라면 거래 안함
21. ㅇㆍㅇ
'25.3.10 3:59 PM
(118.235.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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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 매도 아파트 a
매수자 전세로 있는 아파트 b 일경우
일 순서가
일단 a 매도대금 돈 다 받았다 치고
매수자가 등기 대출실행 근저당등기후
님네가 돈 주고 a 전세 들어간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후순위고
그사람들 현재전세든 아파트b
전세금 반환채권에
질권설정을 하세요
나머지 자세한 절차는 법무사상담요망
저라면 거래 안함
22. ㅡㅡㅡㅡ
'25.3.10 4:30 PM
(58.123.xxx.161)
정상적이지 않은 거래는 안 하는게 답입니다.
23. 이게
'25.3.10 4:37 PM
(39.123.xxx.24)
원래는 할 수 있으나
8억 집에 6억 대출이고 2억 전세로 살라?
이건 아닙니다
적어도 전세금 포함 융자 합해서 5억 정도만 가능해요
노노
24. 얼마전
'25.3.10 4:47 PM
(85.246.xxx.193)
그런 거래를 제안하기에 계약하러 갔다가 바로 취소했어요
25. 음
'25.3.10 5:13 PM
(163.116.xxx.115)
그런 거래 더러 해요.
그런데 주담대를 6억 받는건 곤란하죠.
제가 매도하는 입장이었고, 제가 매수자에게 그렇게 제안했었는데, 저는 전세금이 훨씬 많고 매수자가 저에게 주는 금액은 적게 셋팅해서 중도금 주면 명의는 넘기고 제가 남은 금액으로 전세 살다가 간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제안한 이유는 제가 가야할 집(제가 매수한 집)의 입주 날짜랑 제가 나가야할 날짜가 안맞았기 때문이었어요 (제가 전세끼고 매수) . 암튼 저 거래 방식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일단 대출이 많고,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곤란하죠. 왜냐면 원글님은 그 돈받아서 다른데 매수하거나 해야하는데, 그 2억을 언제 받을지 모르면 매수할 수 없잖아요. 저는 날짜 다 정해서 요청했었습니다.
26. 다인
'25.3.10 5:28 PM
(8.244.xxx.98)
그런 거래가 종종 있긴 해요. 주전세라고 하죠? 집주인이 전세 살고 차액만큼 매도금액을 받고 살다가 집 뺄때 잔금으로 전세금 받는 걸로..꼭 파셔야 하는 상황이고, 매도가가 맘에 드시면 하셔도 될거 같긴 한데, 저라면 안해요. 일단 복잡한건 질색이라서요. 그리고 그렇게 주전세를 살다가 원하는 타이밍에 집을 못 뺄 경우가 생기면 골이 앞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