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지귀연, 지귀연, 지귀연, 지귀연 판사 절대 잊지 말아요.

[.....]

국민들이 좀 지나면 잊어버릴꺼라고 생각하고, 국민들은 그런 개돼지라고 생각하고 이런 짓을 했겠지요. 

사법부까지 이러면 국민들은 진짜 희망이 없어요. 

판사들 이런 짓 무서워서라도 못하게 해야 해요. 그러니 절대 절대 잊지 말자구요. 

지귀연, 지귀연 이름도 특이하고 좋네요.  100살까지 기억하려구요. 

[근데]

내 이름을 귀연 이라고 짓지는 않을 거 같은 데...
귀하다고 지은 이름인가...
귀동이 그런??
하여튼 절대로 못 잊죠

[..]

일베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럼 그 폭도들하고 다 한패라는거잖아요 내란동조세력 ㅠㅠㅠㅠ

[그러게요]

지귀연 절대 잊으면 안 될 이름이네요.
심우정도요.

[안잊어요]

심우정이야 검찰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덜 놀랐는데
해괴한 시간 계산으로 윤석열을 풀어줘요?

윤석열의 개인거죠.

[국힘 주진우와]

사시,
사법연수원

동기라면서요?

[귀연]

억울하다는데 뭐가 억울한지 나와서 속시원히 말 좀

[...]

미안하지만 잊기도 힘든 이름이에요

[ㅜㅜ]

귀여니 그놈은 멋있었다 작가

[50대]

지귀연 지귀연 ......지길.년 지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