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주에서 찍었던 벚꽂나무랑
동백으로 바꾸니
마음이 화사해 졌네요.
손 안에 작은 변화.
기분 좋아요.
저도 청바지 하나 주문했다가 카드값보고 놀라서 바로 취소 ㅡㅡ 봄옷도 못사고 ,만원 이만원이 쌓여 카드값 무셔라~~ 저는 뭘 보고 화사해져야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