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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 (뉴공)

ㅂㅂ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5-03-10 07:36:57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라는 말 하지 말 것

 

지인이나 친구들이 집회 나간다하면 그거 다 쓸모없다

법치가 죽었다느니 하는말들.

본인 혼자 안 나가고 무관심한건 상관없는데

사람들 기를 꺾지 말라는 것!

 

두번째 명심해야 할 것은

 

내란은 사형과 무기징역뿐이라는걸 수괴도 안다.

그걸 아는 자가 가만히 있겠는가?

모든것을 동원헤서 전쟁이든 뭐든 일으킨다.

 

단 본인이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

 

만약 기각이 된다면 일어날 일

 

 

IP : 116.39.xxx.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헌재에서
    '25.3.10 7:40 AM (121.121.xxx.213)

    하루 빨리 인용되기만을 촉구해야 겠어요.

  • 2. ㅂㅂ
    '25.3.10 7:42 AM (116.39.xxx.34)

    금요일까지 가지말고 오늘내일 안으로 제발 기습으로라도 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국민들 전원 우울증 걸리겠어요

  • 3. ..
    '25.3.10 7:43 AM (211.218.xxx.251)

    자다 깨서 뒤척이다 실시간으로 뉴공 들었습니다. 시국과 별개로 회피, 외면이 제 방식이라.. 반성했습니다. 할 수있는 일 해야겠습니다. 탄핵 인용 꼭 되어야 할텐데.. 되겠죠?

  • 4. 결국
    '25.3.10 7:45 AM (211.234.xxx.166)

    내란 공범들이 짜고 친 고스톱이네요.

    공범들

  • 5. ㅂㅂ
    '25.3.10 7:47 AM (116.39.xxx.34)

    될 겁니다 안 될수가 없어요 다만 파면직후 유혈사태가 생길수는 있겠지요 용산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거거든요 군에서 끌어내먄 몰라도

  • 6. ㅂㅂ
    '25.3.10 7:49 AM (116.39.xxx.34)

    이번주가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입니다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오롯이 합쳐야 하는 시기에요 지난한 과거들을 다 이겨낸 민족입니다. 내란은 진행중이나 미래의 역사가 될 우리 국민들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 7. 행동하지않고
    '25.3.10 7:53 AM (221.163.xxx.206)

    보여지지 않는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상식 비상식이 혼재한 현실에서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는 법조계가 탄학반대가 민심이라고 착오를 할 겁니다.

  • 8. 헌재에다
    '25.3.10 8:01 AM (221.150.xxx.104)

    글이라도 써야겠어요. 할수 있는일을 찾아 해야겠어요.

  • 9. ㅂㅂ
    '25.3.10 8:03 AM (116.39.xxx.34)

    헌재가 오롯이 헌법으로만 판단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지만 국민의 염원은 하늘에 닿을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상식 비상식이 혼재해 있는 세상이지만 옳은마음은 세상을 옳게 이끌거에요

  • 10. 맞아요
    '25.3.10 8:05 AM (218.39.xxx.130)

    미리 포기 하고 불안을 부추기며 포기 하면 다 죽는다!!

    우리 아이들 생각해서 낙담이나 불안으로 절대 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 법이 기준이 되는 지속가능한 나라를 위해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 11. ㅂㅂ
    '25.3.10 8:05 AM (116.39.xxx.34)

    저도 여기 82에 링크걸리는거 다 하고 있어요

  • 12. ㅂㅂ
    '25.3.10 8:06 AM (116.39.xxx.34) - 삭제된댓글

    2025년에 전쟁을 치루게 될지 상상도 못했어요 눈앞에 피바람이 부는것만이 전쟁이 아니네요 매일밤 불면으로 지새우고 한동안 그나마 편히 잔것에 대한 경감심인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13. ㅂㅂ
    '25.3.10 8:07 AM (116.39.xxx.34)

    2025년에 전쟁을 치루게 될지 상상도 못했어요 눈앞에 피바람이 부는것만이 전쟁이 아니네요 매일밤 불면으로 지새우고 한동안 그나마 편히 잔것에 대한 경각심인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14. 가까이사는
    '25.3.10 8:21 AM (61.73.xxx.75)

    서울분들부터 경복궁역으로 모여주세요 매일저녁집회 7시에 합니다 모여서 외치면 훨씬 덜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려요
    고통의 주간이 될 이번주에 혼자있지 말고 우리함께 모여서 외칩시다 !!

  • 15. 저것들은
    '25.3.10 9:05 AM (115.143.xxx.46)

    우리가 저 멧ㄷㅈ 가둬놓고 잠시 쉬며 방심하는 동안
    저 사악하고 질긴 것들은 목숨걸고 싸워왔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염원하고 기도하는 하나하나의 마음을 모아
    다시, 광장에서 만납시다!
    헌재게시판에 글 올리면서 투쟁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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