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자기 남동생/오빠와 조카에게 욕하고 폭력 휘두르고 가스라이팅 해서 괴롭다는 글에 비아냥거리고 주작이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자기도 남편과 자식 괴롭히는 사람들일까요?
82에 보면 엄마에게 학대받았다는 사람 많은데
자기가 자식 학대했다고 글 쓰는 사람은 없죠
자식 학대한 사람들이 그런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다는 걸까요?
올케가 자기 남동생/오빠와 조카에게 욕하고 폭력 휘두르고 가스라이팅 해서 괴롭다는 글에 비아냥거리고 주작이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자기도 남편과 자식 괴롭히는 사람들일까요?
82에 보면 엄마에게 학대받았다는 사람 많은데
자기가 자식 학대했다고 글 쓰는 사람은 없죠
자식 학대한 사람들이 그런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다는 걸까요?
현실에선 거의 없는 경우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아니면 원글님 말씀처럼 그 드문 경우에 본인이 해당되거나
가해자들이요
드물지만 있죠. 여자가 폭력적인 경우요
중고등때도 일진 있고 날라리 있었잖아요. 학폭은 남자만 하나요.
그런 사람들한테 속아서 평범한 남자가 결혼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예요
제 남편 친구는 그래서 이혼함.
또 자식이 자기에게 잘 못한다는 글은 많아요. 하지만 다 자식들 태도만 문제고 자기들이 자식에게 어떻게 했는지 설명은 안하죠. 댓글들이 물어봐도 절대 자기는 잘했다는 주장만 해요.
폭력 안쓰는 니르시시스트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