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점 나가기 싫어 큰일이에요

점점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5-03-10 01:05:28

제가 주3회 일나가고. 토일월화 쉬어요..

 

집에 있으면 나가기가 싫어요..

심지어 코스트코 갈일있어도 미루다미루다 안갔어요 지난주에..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집밖으로 나가는게..

사람만나기도 그렇고..

집에 있으면 저만의 파라다이스..같아요..

제가 점점 이불밖은 위험해..가되는거 같아요.

토일은 어차피 남편이 있어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월화 집에 있는게 개꿀이에요.

한편으로 체력과도 관련있는거 같아요.

IP : 124.49.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0 1:07 AM (218.150.xxx.232)

    월화 쉬신다니 우앙~부러워요
    내일 출근하기 싫어 이밤이 가는게 아까워
    잠못들고있네요

  • 2. 저두ㅠ
    '25.3.10 1:09 AM (211.234.xxx.149)

    저 원래 찐 E성향이였고 밖에 돌아다녀야 스트레스 풀리는 성격인데 남편은 집돌이구요.
    살면서 집돌이랑 성향이 안 맞아서 좀 짜증났는데
    코로나때 집순이에 완전히 적응을 한건지
    이젠 밖에 나가기 진짜 귀찮아요
    사무실이 차로 10분 거리인데 억지로 가거나
    그마저도 집에서 재택이 가능한 상황이면 집에서 처리해요
    왜 이렇게 된건지 스스로도 의아해요ㅠ

  • 3. 제가 그래요
    '25.3.10 1:54 AM (123.212.xxx.106)

    일은 하면 또 가긴하는데.....
    작년에 규칙적으로 하던 일 그만두고
    지금은 가끔 단기알바를 하는데... 2월부터 일자리도 없고
    해서 놀고 있는데... 집밖을 안나가고 집에만 있어요
    운동도 안하고 큰일이네요

    이렇게 있다보니 일도 하기 싫네요....

  • 4. 저도요
    '25.3.10 2:04 AM (211.218.xxx.216)

    작년가을까진 뒷산 올라가고 걸어서 먼 카페 다녀오기 했는데
    겨울부터 집콕하면서 추우니까 나무 나가기 싫더라고요
    운동 1도 안 하고 안 걷고 먹고 배부르면 길게 누워있네요
    큰일이에요 3키로 바로쪘어요

  • 5. 저도손~~
    '25.3.10 2:18 AM (61.47.xxx.114)

    진짜안나가게되더군요
    급한거아님 다음에사면되지 ㅎ~~
    라는생각하고,,,, 전에는 돌아다니기좋아했어요

  • 6. 음..
    '25.3.10 2:42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집이 깨끗하고 좋은가요?
    좋은 집이면 나가고싶지가 않게되더라고요.
    구정정하고 지저분하고 오래된 집..에 있을적에는 노트북 챙겨서 카페죽순이 였었어요.
    아니면 모자쓰고 공원에 바람쐬러 나가거나 마트로 어디로 자꾸 차타고 나가게 되고요.
    다들 집순이님들 집 좋죠?

  • 7. .....
    '25.3.10 4:31 AM (112.148.xxx.195)

    저는 더 심해요.월~금 거의 안나가요.주말만 남편하고 외출해요.점점 더 나가기 싫어져서 큰일이네요.

  • 8. kk 11
    '25.3.10 7:18 AM (114.204.xxx.203)

    3일 나가면 됐죠
    1주일도 안나갈수 있어요

  • 9. 괜찮
    '25.3.10 8:17 AM (125.177.xxx.34)

    3일 나가는데
    3~4일 집에 있는게 어때서요?
    큰일은 아닌듯 ㅎㅎ

  • 10.
    '25.3.10 9:11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월화수 3일 만 나가고 집에 콕 있어요
    12월 말까지 풀 근무여서 계약만 끝나면 전국일주 해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니 여행 보다 더 좋네요
    점점 집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지니 가족들이 오는 주말이 두렵습니다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계속 이럴 지 좀 지나면 다시 밖으로 돌고 싶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1년 동안은 밖에 안나가도 될 거 같아요.

  • 11. ㅇㅇ그쵸
    '25.3.10 3:36 PM (124.49.xxx.188)

    집에.혼자잇는게 여행보다 더 좋아요..바로 그거.딩동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41 떡 대신 계란빵 돌렸어요 ~ 3 기쁨 2025/04/04 2,051
1684840 앞으로 이재명을 또 공격할것같아요 9 저것들은 2025/04/04 1,127
1684839 이승환님 인별가서 인사하고 왔어요 5 너무 고마워.. 2025/04/04 2,030
1684838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로 갑시다 10 ㅇㅇ 2025/04/04 1,099
1684837 명문대 나와서, 혹은 유학다녀와서 개인과외 하는 사람들???? 21 ㅎㅎㅎ 2025/04/04 3,967
1684836 문재인 전 대통령 글 올리셨네요 42 감사합니다 2025/04/04 8,458
1684835 82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에요. 4 봅봅 2025/04/04 775
1684834 입시! 같은 백분위인데 왜 표점에서 차이가 나나요?? 8 . 2025/04/04 1,113
1684833 (탄핵! 화이팅)실비 4세대?4.5세대? 6 ... 2025/04/04 1,232
1684832 이태원 참사 가족과 해병대도 파면에 울었다. 7 .. 2025/04/04 2,224
1684831 청와대는 이제 못쓰죠 26 궁금 2025/04/04 6,033
1684830 수학문제 풀 때 오류내는 아이 해결책 1 ........ 2025/04/04 948
1684829 남이 전화하는 소리를 못 들어주겠어요. 7 세세 2025/04/04 2,054
1684828 딸아이 옷 사러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20 ... 2025/04/04 2,708
1684827 호박죽에 쑥쌀가루 넣어도 될까요 3 땅지 2025/04/04 744
1684826 “아이고 안됐다” “무슨 낙으로 사노”…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 21 123 2025/04/04 7,604
1684825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유시민 작가님, 정해균 배우님 출연 5 최욱최고 2025/04/04 2,118
1684824 일요신문 기자, 파면 1분후 최은순에 전화해 소감 물어 4 ㅅㅅ 2025/04/04 3,031
1684823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4 2025/04/04 2,300
1684822 사랑하는 국민이라뇨 13 언급금지 2025/04/04 4,013
1684821 한동훈은? 5 음.. 2025/04/04 2,107
1684820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9 축제 2025/04/04 966
1684819 장기 집권하려다 12 ... 2025/04/04 4,004
1684818 쭈꾸미 1 샴페인 터트.. 2025/04/04 851
1684817 새정부는 윤거니 설거지 하다가 끝나겠네요. 6 좋아~ 2025/04/0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