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10 12:41 AM
(183.102.xxx.152)
뭔지 알거 같아요.
거북이 머리 형상...
선비님 속으로 엄청 당황하셨을듯...ㅋㅋㅋ
2. OMG
'25.3.10 12:41 AM
(119.202.xxx.149)
ㄱ ㅜ ㅣ ㄷ ㅜ …
우쨔노…
3. ㄹㅋㅋㅋㅋ
'25.3.10 12:42 AM
(178.128.xxx.8)
50이면 이제 유교걸 안하셔도 돼요.
4. ....
'25.3.10 12:42 AM
(58.148.xxx.206)
남친이 계속 놀려요ㅠㅠㅠㅠ
아놔ㅠㅠ 평생에 길이 남을 흑역사네요ㅠㅠㅠ
5. ...
'25.3.10 12:43 AM
(112.157.xxx.245)
그냥 순간 혀가 마비됐었다 하시오
Th발음
6. ..
'25.3.10 12:44 AM
(106.101.xxx.238)
별것도 아니네요 뭐 ㅋㅋ
털어버리세요
7. 50대
'25.3.10 12:45 AM
(211.178.xxx.17)
흠 근데 아직 관계가 없으셨나요?
별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닌듯 한데
제가 너무 아줌마라 그런가 ㅋ
8. ...
'25.3.10 12:46 AM
(175.209.xxx.12)
저는 너무 긴장해서 50명앞에서
발품팔아서 일궈왔다를 몸팔아서 라고 했어요.......
10년 전인데 생각하면 아직도 죽고싶어요..
위로가 되셨길..
흑
9. 흐흐
'25.3.10 12:47 AM
(180.69.xxx.63)
무의식이 의식을 뚫고 나온듯요.
10. 집성촌을
'25.3.10 12:49 AM
(125.142.xxx.233)
집창촌이라고 ㅎㅎ 말한 친구 봤어요.
11. ....
'25.3.10 12:49 AM
(58.148.xxx.206)
흠 근데 아직 관계가 없으셨나요?
---설마요 ㅋㅋㅋ 만난지 3년 가까이 됐고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
너무 밝히는 것처럼 보일까봐요 ㅎㅎ
12. ㅋㅋㅋ
'25.3.10 12:49 AM
(119.71.xxx.80)
아 웃겨요ㅋㅋㅋㅋㅋ 남친분도 자다가 이불속에서 혼자 웃었을거예요ㅋㅋㅋ 여친 귀여워서ㅋㅋ
13. ...
'25.3.10 12:52 AM
(183.102.xxx.152)
어우~~난 옛날 방앗간에서 뭔 일 있었는줄.
원글님 무의식 속에 뭔가를 상상하고 있었는게 분명합니닷! ㅋ
14. ㅋ
'25.3.10 12:53 AM
(220.94.xxx.134)
ㅋㅋㅋㅋ 귀여워요 뭐 그럴수도 있죠 ㅋ
15. ....
'25.3.10 12:57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놀릴 정도면 선비 남친도 아니구만. 님도 요조숙녀 아니구요. 그냥 화끈하게 즐기세요. 내숭 통할나이 아님.....
16. ....
'25.3.10 12:59 AM
(1.229.xxx.172)
원글님 놀릴 정도면 선비 남친도 아니구만. 콩깍지 아직 안 벗겨지셨나봐요. 님도 요조숙녀 아니구요. 그냥 화끈하게 즐기세요. 내숭 통할 나이 아님.....
17. ,,,,,
'25.3.10 1:02 AM
(110.13.xxx.200)
ㅋㅋㅋㅋ
18. ....
'25.3.10 1:03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속은 변강쇠인데 겉으로만 선비...긴 해요 ㅎㅎㅎ
성담론에 대한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저렇게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단어를 써본 적이 없는지라 ;;;
19. 00
'25.3.10 1:06 AM
(39.7.xxx.243)
어디서 만나셨나요?
남친분은 돌싱이신지?
딴 얘기라 죄송한데 궁금하네요.
20. ㅇㅇ
'25.3.10 1:22 AM
(59.17.xxx.179)
ㅋㅋㅋㅋㅋㅋ
21. ㅋㅋ
'25.3.10 1:27 AM
(72.38.xxx.250)
방앗간 발견과 19금에서
난 무엇을 상상했을까?
22. 윳겨요
'25.3.10 1:48 AM
(157.125.xxx.126)
몸 팔아서
집창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목사님한테 문자 보내는데
나중에 보니 먹사님이라고
23. 몸팔아서님
'25.3.10 1:57 AM
(116.41.xxx.141)
아이고 집장촌 ㅎㅎ
거북이대가리님 ㅎㅎ
24. ....
'25.3.10 1:58 AM
(72.38.xxx.250)
-
삭제된댓글
윗님 실수로 보낸 메세지 보니 생각나는 얘기 ㅋ
우리 아이 여친이 이사를 했는데
남친인 저희 아이에게 문자 끝에 my love 라고 보냈는데
집주인 남자가 전화를 해서 이 문자 나한테 보낸거냐구? ㅋㅋㅋ
묻더랍니다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25. ᆢ
'25.3.10 2:09 AM
(118.32.xxx.104)
머릿속에 귀두 귀두 귀두 이런거 아닙니꽈?? ㅋㅋㅋㅋ
26. 음...
'25.3.10 2:23 AM
(14.56.xxx.81)
그 단어라면... 치명적인 오타가 생각납니다
나이들면 귀뒤를 잘 씻어야 한다고 보냈는데 실수로
ㅠㅠ
27. zzzzz
'25.3.10 3:15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젊게 사시네요. 50인데도 그렇게 남친 앞에서 귀엽게 굴고요.
댓글들에 빵 터지고 있어요..
28. ㅉㅉㅉㅉ
'25.3.10 6:07 AM
(174.88.xxx.24)
-
삭제된댓글
아짐들 정말 저속하네 저속해~~
여자는 조신해야쥐~~
29. 귀여워요
'25.3.10 6:19 AM
(172.119.xxx.234)
음란마귀에 씌인걸 어떡하겠수. ㅎㅎ
전 그 단어 한번도 안써보고 죽을 거 같긴해요.
30. kk 11
'25.3.10 7:15 AM
(114.204.xxx.203)
3년에 그 정도 사이면 별거 아니에요
31. …
'25.3.10 7:48 AM
(106.73.xxx.193)
그 나이에 그 연애기간에 그 단어로 뭔 이불킥을 그리 오래 씩이나…
32. 어흑
'25.3.10 7:55 AM
(218.154.xxx.161)
글만 보고 너무 어려웠는데 ㅎㅎ
귀두, 몸팔아서, 집창촌..
와~~즐거운 월요일 아침!!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33. ..
'25.3.10 8:04 AM
(182.221.xxx.134)
몸팔아서~~~ㅋㅋㅋㅋ 넘 웃겨요
34. ..
'25.3.10 8:33 AM
(116.88.xxx.243)
전 시댁가족 단톡방에 '아주버님 바지가 작아서' 라고 써야 하는데 ㅂ대신 오타나서 ㅈ썼다는 얘기 여기서 읽었어요.
생각날때마다 제 얼굴이 화끈 ㅋㅋㅋㅋ
35. ㅋㅋ
'25.3.10 9:30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황금가지란 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자봉할 때
누가 전화 걸어서 그 책 있냐고 찾는데
잘 안 들리고 첨 들어본 거라
네? 황금ㅈ ㅈ요? 했었..ㅠ
36. iIiillliii
'25.3.10 9:31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황금가지란 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자봉할 때
누가 전화 걸어서 그 책 있냐고 찾는데
잘 안 들리고 첨 들어본 거라
네? 황금ㅈ ㅈ요? 했었..ㅠ
상상해보니 엄훠나~~그게 황금이면 대박~~~
ㅋㅋㅋㅋㅋㅋ
37. ㅎㅎㅎ
'25.3.10 9:32 AM
(218.155.xxx.188)
황금가지란 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자봉할 때
누가 전화 걸어서 그 책 있냐고 찾는겁니다.
잘 안 들리고 첨 들어본 거라
네? 황금ㅈ ㅈ요? 했었..ㅠ
상상해보니 엄훠나~~그게 황금이면 대애박~~~
ㅋㅋㅋㅋㅋㅋ
38. ..
'25.3.10 9:34 AM
(39.7.xxx.253)
50대 싱글;;;;; 더 심한거 말해도 안 이상합니다
39. 그게머시라꼬요
'25.3.10 9:43 AM
(106.101.xxx.195)
쩌~어기 위에
집성촌을 집창촌이라고 한사람~저요~
순간 헉~했지만 뭐 실수할수도 있지요~
늘 사용하는 말이 아니니~^^
40. ..
'25.3.10 9:55 AM
(118.44.xxx.51)
웃고 갑니다~^^
41. ===
'25.3.10 10:16 AM
(49.169.xxx.2)
-
삭제된댓글
아이고.
그럴수도 있어요~
별생각 없었을듯~~~
42. ㅎㅎ
'25.3.10 10:29 AM
(222.100.xxx.51)
콘도에 간다 콘돔에 간다. 자주들 틀린다고 하던데요..
먹사님. ㅋㅋㅋ
저는 예전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글 중에서 교수님께 보내는 평가 이의 메세지
'교수님께서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쓰려던걸
주셨습디다...라고 썼다는거.
상상하면 왜그렇게 웃긴지.
43. --
'25.3.10 10:53 AM
(211.230.xxx.86)
이번주 반장선거 나가는 애가 연설문좀 도와달라고해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0-0반의 일년을 ㅈㅈ 우지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애가 웃기다고 깔깔깔깔.... 좌를 자로 발음한것처럼 들렸나봐요. 진종일 ㅈ지우지 할수있습니다 여러분!! 이러네요 .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했어야 했습니다. ㅋ
44. ㅇ
'25.3.10 11:00 AM
(61.80.xxx.232)
ㅋㅋㅋㅋㅋ
45. ……
'25.3.10 11:46 AM
(121.142.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ㅇㅇ
'25.3.10 12:19 PM
(168.126.xxx.150)
전 예전에 은행에서 통장재발급 해달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통장재개발 해달라고...
또 만삭 임산부한테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어야하는데 생각나지 않아서 만기일이 언제냐고...
47. 조지3세
'25.3.10 12:47 PM
(118.235.xxx.197)
라고 한다는게 자지3세.
20대여서 죽고 싶었어요.
48. .,
'25.3.10 12:52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물건살때
세금포함해서 얼마예요?
including tax를
including sex로 말한 저도있어욤 ㅠ
49. ....
'25.3.10 1:07 PM
(39.7.xxx.16)
ㅎㅎㅎ
전에 여기서 봤어요
엄마 입원하셨는데 거기 독방이냐구(내란수괴 구속 즈음)
..1인실 ㅎㅎ
50. zzz
'25.3.10 1:40 PM
(118.221.xxx.120)
입 틀어막고 눈물 흘리며 웃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