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늙었?네요..
독수리 5형제 에 나오는데..
이혼햇나요.ㅡ 전부인인가요..
황.. 무슨 개그맨도 이쁜 탤런트랑 결혼햇엇죠.. 점쟁이된 개그맨이요
이쁜게 고시패스같어요.. 이쁘게태어난게 복..
한번미인은 영원한 미인
곱게 늙었?네요..
독수리 5형제 에 나오는데..
이혼햇나요.ㅡ 전부인인가요..
황.. 무슨 개그맨도 이쁜 탤런트랑 결혼햇엇죠.. 점쟁이된 개그맨이요
이쁜게 고시패스같어요.. 이쁘게태어난게 복..
한번미인은 영원한 미인
언제적 부인인데...배우 박현정이라고 해주세요
혹시 박현정씨를 말하는건가요.?? 양원경 부인이 이쁘다고 하길래요
저부인이었죠
이혼숙려캠프 수준으로 기억합니다
착한 아내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던것으로 기억해요
이름 바꿨나보네요.
박효주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박현정씨가 주인공으로 나온편이 있어요
아기때 생모에게 버림받고 고아로 살다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생모였어요
그걸 안 생모가 헤어지라고 강요하고 끝까지 생모한테 버림받는...ㅠㅠ
박현정씨가 너무 가엾게 나와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은근히 악질적이네요.
이혼한지가 언제인데 전남편 이름을 붙이나요
그 배우 이름을 모르겠으면 그 드라마 제목만 쳐도 등장인물 주르륵 나오는데.
수퍼탤런트 출신인데 나이들어도 그미모가 어디가나요 ~~
윗님 동감이오.
은근히 까는 내용이네요.
홀로서기한 지가 언젠데
검색 한번만 해도 바로 이름 나오는 것을
양원경 언급하고
곱게 늙었다는 게 과연 칭찬인가요?
박현정배우 워낙 선하게 예쁘시죠 잘 되길 바랍니다.
제가 엄청 예뻐하던 아이 였어요
(당시 기분으로 쓰자면 입니다 )
음 ..
연기도 해본적 없고 빽도 경제적 여유도 없던 아이였지만
강단은 있었어요 .
제가 그때 슈퍼탈렌트 메이크업 선생이였거든요 .ㅎㅎ
다른 친구들은 정장이며 빽이며 차고도 넘치게 가져왔는데
딱 바지 정장 두벌 ..
보다 못한 친구들 옷 빌려 입으라고도 했지만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당당히 그 자리에 올랐었습니다
더 쓸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아무튼 한참동안 예뻐했는데
상담도 많이 하고 ..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못했었어요 .
기억은 못할수도 있겠지만
늘 잘되길 응원하는 제 마음속 대학생 그 아이입니다 .
응원해주세요
너무 어려워서 그런 선택을 한 거 같아요
부모가 든든했더라면 저런 쓰레기 안 만났을텐데..
말하는 거 들어보면 사람이 단단한 사람이더라고요
거기다 예쁘기까지
양원경하고 살기엔 너무 아까운..
양원경 말투 생각나네요
어디 사투리인지..
양원경 말 어디 사투리인가요?
생전 첨 들어보는 말이네요..본인 인생이나 잘사세요..
박현정하면 누가 그렇게 알까요..양원경하고 결혼하고 살았던게 각인됐으니 그걸 더 기억하는 사람이 많겠지요..
기억나는대표작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쁘고 곱게 나이들었다는 글에 이렇게 악다구니를 쓰다니..
사는게 팍팍하신가보네요..
양원경은 전라도 출신아닌가요..누가봐도 전라도 사투리
하나두 안늙었더라고요
이쁘더만요
진짜 세월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성형미 없이 선한 인상에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유지니맘님 댓글 읽으니 눈물 나네요.
지거국 출신이던데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웠나 보네요.
고친데 없이 너무 이쁘던데 자기야에서
눈물 뚝뚝 흘리며 양원경 보고 얘기할 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이혼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커피숍 알바 한단 기사도 읽었어요.
진심으로 앞으로의 삶은 행복만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지금도 우아하게 늙어가던데 연기도 잘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혼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한마음되어 찬성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미지가 참하고 단아하셔서 정말 너무 안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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