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모레 오십…간호조무사 도전합니다.

재취업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5-03-09 17:37:50

외벌이...

남편 은퇴 10년 남았어요. 

그동안 애들 키운다고 자기개발을 못 했어요. 

작년에 바리스타 자격증 하나 땄네요. ㅡㅡ 

올해는 큰애도 대학가고 작은애도 중학생 되어서 시간적,마음적 여유가 되어서 내일배움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 볼까 하는데 거의 1년과정이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

낼모레 오십이라 한살이라도 젊을때 따 놓으면 나중에 쓸모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집있고 차있고 금융재산 조금 있어도 건보료 폭탄이라고 해서 최저시급 받더라도 남편은퇴후에 4대보험 해 주는데서 파트타임 알바 하는게 제 희망입니다. 

다들 노후대비는 어떻게 하세요? 

IP : 119.202.xxx.1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5.3.9 6:02 PM (211.206.xxx.191)

    4대 보험 되는 일 하면 됩니다.
    요양보호사가 하루 3시간만 일해도 4대보험 적용 되니
    자산 어느 정도 있고 연금 나와도 제 주변에는
    만만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 2. 친구가
    '25.3.9 6:12 PM (211.49.xxx.71)

    그나이대에 조무사따고 지금은 한의원에 취직해서 잘다니고있어요

  • 3. 친구가
    '25.3.9 6:17 PM (118.235.xxx.252)

    잘다니고 있니 이런거 믿지 마세요.
    있겠죠. 지금 간호사도 취업 안된다는데 50에 초보 조무사요?
    진짜 안타까워요. 지금 당장 사람인에 가서 조무사 채용공고
    한번 보시고 아래 보면 근무 하시는분이 대부분 몇세다 적혀 있어요
    한번 살펴보셨음 좋겠어요

  • 4. 원글
    '25.3.9 6:20 PM (119.202.xxx.149) - 삭제된댓글

    조무사 채용공거 찾아 봤어요.
    저희 지역은 많네요.

  • 5. 일단
    '25.3.9 6:21 PM (211.234.xxx.252)

    따놓으세요.
    뭐라도 있으면 도전할 수 있고 기회가 생겨요.

  • 6. 원글
    '25.3.9 6:21 PM (119.202.xxx.149)

    조무사 채용공고 찾아 봤어요.
    저희 지역은 많네요.

  • 7. 간호조무사
    '25.3.9 6:23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2년전에 자격증 취득 했는데 놀고 있구요^^
    저랑 같이 일년 준비했던 언니 동생들 다 일하고 있어요
    50대는 한의원이나 치과 쪽으로 많이 취업했어요

  • 8. 화이팅
    '25.3.9 6:26 PM (124.54.xxx.37)

    간호조무사 꼭 해내길 바래요

  • 9. 오십이시면
    '25.3.9 6:28 PM (203.128.xxx.61)

    앱니다~~~힘내시구요 화이팅^^

  • 10. 원글
    '25.3.9 6:28 PM (119.202.xxx.149)

    매일매일 풀타임 근무처럼 안 빠지고 수업 받을수 있을지 후덜덜 합니다. ㅋ

  • 11. 페파
    '25.3.9 6:47 P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친구가 조무사자격증따서
    근 10년 넘게 개인병원 신경정신과에 근무했어요.
    공부할때 힘들긴했지만 젊은 애들과 같이 공부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고요
    힘들지않고 근무할수 있는곳 열심히 찾아서 간곳이
    정신과였는데 아주 만족해하며 근무.
    또 다른 친구는 한의원에 근무했는데
    지금도 나오지않겠냐고 연락온다고...
    자격증만 있으면
    나이가 상관없이 일할곳이 많은듯해요.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 12. 페파
    '25.3.9 6:49 P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친구가 조무사자격증따서
    근 10년 넘게 개인병원 신경정신과에 근무했어요.
    공부할때 힘들긴했지만 젊은 애들과 같이 공부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고요
    힘들지않고 근무할수 있는곳 열심히 찾아서 간곳이
    정신과였는데 아주 만족해하며 근무.
    또 다른 친구는 한의원에 근무했는데 60이 넘었는데도
    지금도 나오지않겠냐고 연락온다고...
    자격증있고 성실하면
    나이가 상관없이 일할곳이 많은듯해요.

  • 13. ...
    '25.3.9 7:05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화이팅! 시골의사 인간극장 한번 보세요. 그런 병원이라면 나이 많은 직원도 쓰임이 있겠다 싶더라고요. 앞으로 노령 인구 많아져 그렇게 노인 환자들이 찾은 병원 더 많아질거 같고요.

  • 14. ...
    '25.3.9 7:05 PM (106.102.xxx.211)

    화이팅! 시골의사 인간극장 한번 보세요. 그런 병원이라면 나이 많은 직원도 쓰임이 있겠다 싶더라고요. 앞으로 노령 인구 많아져 그렇게 노인 환자들이 찾는 병원 더 많아질거 같고요.

  • 15. 50넘어도
    '25.3.9 7:15 PM (183.98.xxx.141)

    싹싹하고 자기고집 안피우고(가르치려들지 않고)
    남에게 친절하면 어디라도 채용합니다ㅡ저 채용하는 사람 입장
    작년에 65세 된 조무사도 채용했어요. 직원갈등으로 1주일만에 그만두셔서 그렇지

  • 16. 시간되면
    '25.3.9 7:17 PM (114.204.xxx.203)

    요보사도 따두세요
    70대도 일해요

  • 17. ...
    '25.3.9 7:32 PM (58.143.xxx.196)

    사람상대하기를 잘할자신이 았는지가
    관건일거같아요
    신경정신과 이런것도 보면 3년정도 보는데
    친절이 다가아니고
    친절이란틀에 기본 매너 사람을 대하는 한결같은
    밝은 태도 이런게 그사람을 그자리에 오래 있게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그분은 인사들을때마다 감정은 배제 편하게
    마치 그냥 ai 처럼 인사할수 있는분인데
    저두 편한 느낌인데 오래 일하더라구요
    그전에분들도 친절은 기본이나 자주 바뀌더라구요

  • 18.
    '25.3.10 12:24 AM (122.36.xxx.85)

    수업을 1년이나 듣는군요.

  • 19. 원글
    '25.3.10 12:31 AM (119.202.xxx.149)

    간호조무사는 엄청 길더라구요.
    수업도 9:00~5:00
    요양보호사는 한달반정도 걸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676 김명신 구속 수사하라 6 혈세 2025/03/10 585
1692675 대학신입생 아이.. 언제 마음이 내려놔 질까요? 28 uf.. 2025/03/10 3,363
1692674 82만 봐도 탄핵 찬성이 많은데 39 의아 2025/03/10 2,181
1692673 지들이 못 해서 무능자들 2025/03/10 250
1692672 좀벌레약 인터넷 말고 어디서 살수 있나요 4 .... 2025/03/10 302
1692671 윤건희 일당의 기득권 지키기에 부화뇌동하는 일개 국민들 8 모지리들 2025/03/10 523
1692670 기존 안경알에 테만 새로 할 수 8 jj 2025/03/10 726
1692669 오늘 뉴공들으셨나요 7 ... 2025/03/10 2,425
1692668 사는게 왜이리 지난할까요? 살기가 싫어요 8 잘될 2025/03/10 2,177
1692667 오늘 주식 폭락한다고 설레발 치던 사람들 29 주식 2025/03/10 6,358
1692666 난소암 복부 씨티찍으면 나오나요? 9 아랫배 2025/03/10 1,606
1692665 약사들 유튜브/인스타에서 약파네요.. 7 2025/03/10 1,163
1692664 다음대선엔 10 ..... 2025/03/10 1,168
1692663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현상은 어떤 걸까요? 3 사람 마음 .. 2025/03/10 1,062
1692662 남편과 사이 나쁜게 최고의 불행인가요? 17 ... 2025/03/10 2,850
1692661 22기 영수 같은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9 2025/03/10 2,173
1692660 "석방 아니라 사법 울타리의 허점 이용해 탈옥".. 4 분노스럽다 2025/03/10 1,355
1692659 미세먼지까지 스트레스 2 먼지 2025/03/10 520
1692658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5 어제 2025/03/10 699
1692657 개그맨 김진수 기억하시는 분 7 ㅜㅜ 2025/03/10 5,475
1692656 50대 이후인데 머리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8 노화 2025/03/10 1,693
1692655 우리들의 일상이 8 앞으로 2025/03/10 676
1692654 검찰청 자유게시판 13 행동합시다... 2025/03/10 2,309
1692653 구성작가 과정 방송 아카데미 2 질문 2025/03/10 389
1692652 묵상한 말씀이에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3 평안 2025/03/10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