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용산 여의도 목동 과천 같은 주요지역만 오를때 vs 전체적으로 불붙어서 경기 서울 서민지역
지방까지 오를때하고
언제 더 기분이 안좋으신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방분이나 서민지역분들은 몇년전 전체적으로 다 확 오르는게 그나마 박탈감이나 그런게 덜 한가요?
요새하고 몇년전 집값급등시기하고 느낌이 어떻게 다르세요?
강남 용산 여의도 목동 과천 같은 주요지역만 오를때 vs 전체적으로 불붙어서 경기 서울 서민지역
지방까지 오를때하고
언제 더 기분이 안좋으신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방분이나 서민지역분들은 몇년전 전체적으로 다 확 오르는게 그나마 박탈감이나 그런게 덜 한가요?
요새하고 몇년전 집값급등시기하고 느낌이 어떻게 다르세요?
지겨운 집값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 그놈의 집값타령
징글징글한 망국병 그 기분알아서 뭐하게요
이 시국에 이딴글 올리고 싶어요?
정신줄 잡으세요
다 추락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독재국가는 국가 맘대로 정해요
다 추락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독재국가는 국가 맘대로 정해요.
계엄령 선포 가능성 있는 독재국가엔
해외에서 투자 안 할거니 기업도 망하고
근로자들도 직장이 없는데 누가 집을 사겠어요?
정치병 환자는 정치가 중요하지만
보통은 내 집값이 중요하죠
전국 강남 떠나서 상대적으로 내 집값이 안 오를때
이제 떨어질거라..
지겨운 부동산 공화국.
그때는 폭등이라며 언론과 여기에서 벼락거지 타령으로 난리였고.
지금은 최대상승, 착한 상승이라 어디에도 벼락거지는 없네요.
저는 이 흐름에서 늘 벗어나있는 지방사람이지만,
지금은 조용해서 아주 좋네요.
어차피 그사세니까.
폭탄돌리기였으면 좋겠어요.
첫 댓글 왜 저런 예의 없는 댓글을 달아요?
집값에 관심 있는 게 왜 뭐가 잘못됐나
관리자님은 저런 사람 강퇴 안 시키고 뭐하는지
자유 게시판인데 무슨 글을 쓰던 말던 본인 자유죠.
투기꾼, 영끌한 갭투자자들이 하루빨리 무너져야
집값이 정상화될텐데....
라는 생각으로 별생각 없습니다.
지금 경기지역도 조금씩 꿈틀대지 않나요?
일단 거래가 느는거 같아요
내 집값이야말로 정치적이라는 것을 좀 배우시길
시국이 안정된 후 논하는 거지....
잠실 살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왔는데
모임 있어 잠실사람들 만났더니
뭔가 들떠있는 분위기가 느껴집디다
불안하고 우울해요.
갭은 점점 더 벌어지고 가고싶었던곳은 이제 쳐다만 보고
아이들은 어찌하나 스트레스 만빵.
다 2017년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희망이 있던 시절.
위에 잠실주민님 왜 우울하신가요? 상급지는 더더 올랐나요?
가고싶었던 곳은 이제 로또 당첨 아니면 못 가요.
집값이 안정되면 좋겠어요
보유세나 매매시 비용이 너무 커서
하지만 다른동네 상승할때는 비슷하게 상승하면 좋겠어요
그들만의 동네로 신분과 동일시되는 것 같아 싫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