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관심 안가지면 덜 불행한것 같아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5-03-09 15:01:31

주변에 저보다 경제적으로 잘사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고 관심가지면 비교하는 마음 들고 그러는데 생각의 스위치를 끈다해야되나

그냥 오늘 나 밥 잘먹고 등따시게 살면 된거고 남이야 잘산다고 들어도 거기서 더이상 생각을 안하고 상황에 맞는 대화만 하고 끝내니까 스트레스 안받네요. 다른일들도 마찬가지같아요. 내 할일에나 집중하고 초단순해지기...

IP : 223.38.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9 3:1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인스타도 안하고 남의 카톡사진도 안들여다봐요
    카톡사진보다가 나도모르게 난 방구석인데 좋은데가고
    좋은거 먹는구나 싶어서요
    40대에 모임많이했는데
    이쁘고 젊은 뉴페이스 들어올때마다 질투났어요
    모임딱 끊으니 너무나 평온하고
    나정도면 행복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비교가 삶을 불행하게 하는것같아요
    잘난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 2. 근데
    '25.3.9 3:22 PM (112.166.xxx.103)

    또 너무 남과 비교를 안하면
    발전이 없더라구요.

  • 3.
    '25.3.9 3:29 PM (188.250.xxx.229)

    자신을 잘 알아야죠
    부자가 된 친구는 부자가 될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80년대부터 부동산 투자하고 건물 사고 IMF때도 폭락한 주식 사서 떼돈 벌고
    돈의 흐름을 보는 눈이 있는거죠
    저 한테도 이런저런 투자를 하라고 했지만 소심한 사람은 월급만 믿어요
    부자 친구 있어 밥 한끼 맘 놓고 얻어 먹을수 있어 좋구나 생각해요
    가난한 친구 만날때는 내가 밥을 사야하니까요

  • 4. ...
    '25.3.9 3:30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발전? 재테크나 외모나 남들만큼은 되고 싶다는거 말고 내가 진짜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고 싶고 어느 정도에 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전하죠

  • 5. ..
    '25.3.9 3:37 PM (223.38.xxx.3)

    맞아요. 전 하는일이 따로 있어서요
    그건 남들 재산하고 상관없는 일이라 혼자 발전해야죠
    누구랑 비교해서 될 일도 아니고요

  • 6.
    '25.3.9 3:43 PM (58.235.xxx.48)

    인스타에 목 매는 젊은이들이 젤 자존감 낮을 듯요.
    남들도 좋은날만 올리는건데 나만 초라하단 생각에
    불행함을 느끼죠. 연옌들. 그것도 어린 스타들의 호화로운
    삶 보면서 사실 기운 빠지기도 할 거구요.
    암튼 비교는 행복의 최대 적은 맞아요.

  • 7. ,,,,,
    '25.3.9 6:58 PM (110.13.xxx.200)

    정답!
    우리나람 사람들에게 제일 시급한게 그일이죠.
    남들 사는거 들여다보고 비교하는거.
    전 인스타 보지만 제 일관련된것만 보는편이지 절대 사적인 얘기 써놓은거 안봐요
    관심도 없고 시간낭비. 알고리즘이 아예 일쪽으로만 되어잇어서 뜨지도 않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379 목폴라 옷 5 땀많음 2025/04/11 2,010
1687378 트럼프 변덕에 장남은 6천억 수익, 삼부토건 보고 배운 건가요 5 ㅇㅇ 2025/04/11 6,358
1687377 압구정동에 영어, 일어 원서만 취급했던 서점 아시는분? 2 2025/04/11 2,130
1687376 '盧 의지' '충청 표심' '균형발전'…이재명, '수도 세종' .. 4 세종시 2025/04/11 2,616
1687375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옴부즈맨 제도 도입을 위한 청원입니다. 3 ... 2025/04/11 1,097
1687374 스카다녀온다고 나가서 이시간에 들어온 아들 40 무식 2025/04/11 7,758
1687373 미장) 어제는 그렇게 오르더니만 ..... 2025/04/11 3,730
1687372 한덕수, 최상목, 내란국무회의 착석 찌질한 장관들 일괄 탄핵 11 ........ 2025/04/11 2,922
1687371 30만원 받으려? 인구 늘어난 산불 피해 지역 10 왠닐.. 2025/04/11 3,044
1687370 충남 서산 노인 복지 잘 돼 있네요.  2 .. 2025/04/11 2,528
1687369 봄이나 가을, 딱 한계절만 있을수 있다면 그게 좋을까요? 18 ..... 2025/04/11 3,085
1687368 40년간 친딸 성폭행에 손녀까지…70대 징역 25년 17 .. 2025/04/11 6,803
1687367 미국 주식 도와주세요 7 ㅇㅇ 2025/04/11 5,215
1687366 요즘 미국입국하셨던분 어땠나요? 2 ㅡㅡ 2025/04/11 1,704
1687365 군사반란을 꾀한 윤석열을 총살형 처합시다. 12 ........ 2025/04/11 1,683
1687364 대학생 남자 아이 샤워시간이 너~무 길어요 20 샤워시간 2025/04/11 5,795
1687363 냉면 칼로리 높나요 5 ... 2025/04/11 3,506
1687362 택배기사들 과로사 방지 청원 같이해요 6 .... 2025/04/11 1,192
1687361 오늘 본 뭉클한 댓글 3 ㅁㄴㅇㅈㅎ 2025/04/10 4,030
1687360 갓반고 최하위권인데 대학 갈 수 있을까요? 17 2025/04/10 3,382
1687359 ”선생님 예뻐요“ 사건 45 ..... 2025/04/10 20,591
1687358 나솔사계 턱식이 너무 이상해요 6 ㅇㅇ 2025/04/10 5,516
1687357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드셔보신 분 4 .. 2025/04/10 2,491
1687356 노인들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음악트는거 너무싫어요 27 ... 2025/04/10 4,550
1687355 자식이 있다면 이름을 민주라고 지을거 같아요 ㅎㅎ 16 ㅇㅇ 2025/04/10 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