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결혼한때 얼마나 떠들썩 했나요
노현정 화곡동 아파트 살다 결혼 함들어오기 직전에 목동 하이페리온 월세로 들어갔다는 말 있었잖아요.
형님들도 재벌가딸에 김앤장 딸에 처음부터 엄청 기죽어 살았을것 같고 맘편하게 못살았을것 같아요
지금 사는 집까지 경매들어갔으면 맘고생 이만저만 아니텐데
그냥 어느정도 여유있고 내가 기펴고 살수있는 결혼이 차라리 맘편할것 같네요
재벌 3대간다는 말도 옛말같아요
이건희형인 이창희 아들이 허름한 아파트에서 생활고로 ㅈㅅ 했잖아요
저 집은 현대 하청만 받아도
사업 망하기 쉽지 않을텐데
무슨 사업을 한거지?
연예인들이 버는 수입이 어마어마한데 프리 아나운서로 나가서 본인 능력으로 돈 벌었으면 더 잘벌고 행복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현대가에 며느리라는 타이틀로 폼은 나는데 실속은 별로 없어 보이네요. 폼나는 걸 추구하는 본인 성향때문이겠죠. 돈보다 명예 추구형.
고현정 개무시 하던 신세계가 손주뻘 딸도 연예계 데뷔하려다다 무산됐다던데. 요새 연예인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어요. 돈을 많이 버니.
여우와 신포도
노현정이 20년전인데 뭐 대단하게 벌었을까요?
여자 아나운서중에 잘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박지윤도 공구해서 애 2명 겨우 제주국제보낸거였잖아요.
전현무급도 아니었고요.
시집은 잘간거죠. 집이 경매된거지 숨겨놓은돈 있겠죠.
시어머니한테 빌딩이랑 재단 물려 받는 거 아닌가요.
지금 노현정 부미원 대표이사잖아요.
그 빌딩이 100억이 넘는다고 하던데요.
시집가서 돈은 더 가졌겠지만 너무 구속되어서 자유가 구속되어진 느낌적인 느낌. 뭐 그래도 남편사랑받고 아이들 예쁘게 키우는 재미도 컸겠죠.
맨날 사진에 제사가는 하얀 소복차림 사진만 기억나네요.
재벌 걱정을
별 걱정을 다 ㅎㅎ
커리어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사람인데
뭐하러 찐재벌도 아니고 남자가 똑똑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시청자와 절연을 하고 돈을 따랐는지
진짜 판단 미스
남편 얼굴이 재벌치고 잘생겼더만요
실물로 봤어요
그런거에도 혹했겠죠
그게 노현정이죠.재벌가 결혼 괜찮아요
근데 남친 갈아타고 방송국 바로 통보하고 퇴사,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되서 혼전임신에(뭐가 그리 다 급했을까요?)
그래도 재벌 현대가여서 재벌중 탑급이고 남편 그렇게 되어도
에르메스매장이며 손미나아나 백화점팝업매장에 밝은 얼굴로
다니는거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잘 알겠어요ㅎㅎ
정신승리 최고봉
하버드대나온 남친 차버리고
결혼했다면서요
군산대들어가 편입해서 경희대나온걸로말하던데
그래도 이쁘고 능력있으니
재벌가로갔죠
목동 하이페리온이 아니고 동양파라곤
본인이 좋다는데 뭘요...
군산대 편입은 루머구요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그들만의 세계에서 돈 쓰고 살것 같아요ㅎㅎ
건물이 백억 정도래요.
셋째 며느리에게 저거를 대표 줄 재력이면
이미 아들인 정대선은 얼마나 갖고 있을까요?
집 경매 넘어갔다고 서민들이 걱정해주는걸
노현정이 알면 얼마나 우스을까싶네요
재벌집 경매 넘어가면 쫄딱 망한건가요?
속사정도 모르는데 뭘 동정하고 그러는지.
재벌 걱정을 왜 해요?
재벌에게 가면 어느정도 얻는게 확실하고
제힘으로 살면 확실치 않고
화곡동 살았으면 재벌이 혹했을거 같네요
말만 재벌이지 그게 재벌인가요
현대에서 도와줘서 저정도인거고 그것도 말아먹었으니 영 재주가 없네요
결혼전에도 전남친문제,아이들 학교 문제도 그렇고 부도 경매..
결혼하고도 계속 구설수
돈이뭐가 있겠어요 씀씀이도 클텐데
자기수준에서는 재벌이였겠죠
상대적인건데
아이고 ㅈㅐ벌 걱정 하는거 아니에요.
연예인 걱정도요.
어련히 알아서 잘살까요.
일반 서민이 박근혜 걱정. 하는거랑 같음.
차라리 불우이웃 걱정을 합시다요..
노현정 집안,학벌에 결혼 잘한거에요
재벌에서 뭐 볼거 있다고 노현정 좋아했겠어요
남자가 좋아서 결혼한거지
망해도 재벌은 재벌입니다
프리로 해서 얼마 벌겠어요
그리고 명예가 없잖아요
알아서 잘하고 있겠죠
무슨 마음이 편하니 아니니 뭘 안다고 걱정을.
연예인들은 마음이 항상 편할 것 같아요?
그 세계가 완전 정글인데요
메느리아무나되나요?
의사마누라되기도힘든데
아나운서들 결혼보니
그래도 잘한거 같은데요
부자3대 간다던데 저집정도면 뭐.
잘 잔거
부잣집 의사정도.
아님 잘나가는 글로벌 금융쪽.
요새 재벌가로 가는것도 거의 없잖아요.
돈이 더많은 연예인도 재벌가로 못가고요.
노현정 엄~청 잘간거죠.
재벌가 인맥에 건물주에
요새 노현정보다 잘간 아나가 있나 싶은데요
아 그 호반건설 그 아나는 엄청 잘간거죠.
잘 잔거
부잣집 의사정도.
아님 잘나가는 글로벌 금융쪽
아님 스포츠스타나 탑연예인.정도.
요새 재벌가로 가는것도 거의 없잖아요.
돈이 더많은 건물주 연예인도 재벌가로 못?가고요.
노현정 엄~청 잘간거죠.
재벌가 인맥에 건물주에
요새 노현정보다 잘간 아나가 있나 싶은데요
아! 그 호반건설 그 아나는 엄청 잘간거죠.
아나운서 몇년해서 월급 받다가 간건데..
남편도 잘생겼고 초혼이고
오지랖은 무슨..
이창희네가 특이 케이스지 재벌들 망해도 다들 잘먹고 잘삽니다
망한 재벌>>>>일반 부잣집이에요
그 이창희네도 막내딸은 신세계랑 cj에서 하청 빵빵하게 줘서 잘살아요 매출만 몇천억이에요
현대가는 친척간 밀어주기 대단해서 먹고살 길 만들어줍니다
회사 말아먹은 사촌 밀어줘서 매출 몇조짜리 상사 주고 사이 극악으로 안좋았던 사촌 밀어줘서 몇조짜리 회사 소유권 찾아다줍디다 끼리끼리 문화가 얼마나 심한대요
하물며 노 남편이야 어련하겠어요
회사 망한 와중에도 시모 소유 백억대 부동산 노한테 넘어간거 보면 부자 걱정할거없어요
번듯한 사업 가진 친척들에 비해 꿀리겠지만 일반 부자들에 비해 넘사벽 부와 지위 갖고 잘삽니다
제주도 본태박물관만해도 수억일텐데 시모가 노현정네 줄수도 있는거고
우리들이 걱정할것도 아님.얼마전에도 에르메스매장에 왔담서요
현대가는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챙겨줘서 회사가 힘들다는거지.다 쓰지도 못할만큼 돈있을겁니다 전두환 살아생전에 시끄러울때도 박상아도 보란듯이 지인들과 쇼핑 나오고 그랬잖아요 니깟것들이 떠들어봐야 자기는 재벌이다 이거겠죠 잘먹고 잘살잖아요 그리고 노현정은 지금이라도 홈쇼핑 나오면 많이들 보고 팔아줄걸요? 최민수 와이프 돈 잘번다잖아요 노현정도 맘만먹음 잘벌수 있음.
글고 윗님 본태박물관이 무슨 몇억이겠어요 안도 다다오가 건축설계한건데요 속에 물건도 노현정 시어머니가 컬렉트한건데 땅값이랑 건물에 미술품까지하면 수백억은 하지않겠어요?
먹고 누리고 살거야 뒤로 속으로 있다해도,
사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데 애초에 노가 목메고 결혼했던 “재별가“ 체면은 물건너건거죠. 그리고 그
남편자리가 사람 자체가 영 아니었다는 것도 이제 뭐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사실이고.
그 뒤로 프리 선언해서 얼마든지 승승장구 할 수 있었고, (시개와 추세가 바뀌어 잔챙이 재벌 저리가라 충분히 가능)
돈도 있고 남편도 멀쩡학면서 서로 존중,사랑하고, 재벌가 분위기나 서열압박, 구속받는거 없이(현대에서 정대선네에 그것도 셋 째, 위로 두 동서들에 그 시어머니 ㅡㅡ)
다른 풍족하고 좋은 집안에, 자유롭고 존중받는 결혼 얼마든지 가능했다는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먹고 누리고 살거야 뒤로 속으로 있다해도,
사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데 애초에 노가 목메고 결혼했던 “재별가“ 체면은 물건너건거죠. 그리고 그
남편자리가 사람 자체가 영 아니었다는 것도 이제 뭐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사실이고.
그 뒤로 KBS 메인 앵커, 프리 선언해서 얼마든지 승승장구 등 할 수 있었고, (시개와 추세가 바뀌어 잔챙이 재벌 저리가라 충분히 가능)
돈도 있고 남편도 멀쩡학면서 서로 존중,사랑하고, 재벌가 분위기나 서열압박, 구속받는거 없이(현대에서 정대선네에 그것도 셋 째, 위로 두 동서들에 그 시어머니 ㅡㅡ)
다른 풍족하고 좋은 집안에, 자유롭고 존중받는 결혼 얼마든지 가능했다는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망해도 재벌가라 돈은 많을거고 ㅡ이건 좋겠고
진짠지는 모르지만 남편 인성얘기가 나와서ㅡ이건 아무리 돈많아도 싫고
가족애 하나는 진짜 인정. 정몽준 여의도현백 개장하고 조카위해 사진찍는거보고 놀람. 재벌작은아버지가 조카 챙시는게.. 워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현정이 돈문제로 서민인 저 보다는 속 편할 듯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현정이 돈 문제 만큼은 서민인 저 보다는 속 편할 듯
위로 두 동서들이 만만한 집안 출신도 아니라면서요
하나는 김앤장집딸이고 하나는 LG쪽 무슨 기업 딸이고
그러면 그사람들보다 노현정이 시집은 더 위로 잘간거죠
현대에서 정대선네 셋째라고 까면서도 막상 동서들은 더 부담스러운집이란건
논리가 안맞죠
못먹어도 고고 후회는 없을것같네요.
고만고만한 의사 사업가 골프선수 재미교포랑 결혼하느니
엄청 다른 세계를 끝줄 스탠딩공연일지라도 봤을거니까요
근데, 둘이 정말 닮지 않았나요?
저는 첨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남매같아서.. 재벌가 남자중엔 생긴건 훈남이죠.
노현정도 어려운 길이라는거 다 감수하고
결혼했겠죠.
재벌이 여념집 남자같길 기대하기 어렵고,
재벌아닌 남자들도 불륜, 폭행 말도 못하는데
부와 명예는 우리가 걱정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사세.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599155.html#ace04ou
전직 공영방송 아나운서의 위엄
정황을 보니 성북동 자택 건물은 형님 명의 대지만 남편 명의라 아마 경매가 쉽지 않을듯 하구요.. 그런데 코인 사건도 있고 해서 현대가 등판은 어렵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회사 손실도 엄청 컸고..
스트레스 많았을 듯.
형님 두 분이 어마어마한 집 출신이라 더더욱 시어머니한테 잘 맞추고 그렇게 살았던것 같은데
이번 경매 사건은 좀 충격적이긴 해요. 남편이 현대코인 만들어서 코인 사업하다가 회사가 더 어려워 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수사 받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재벌인데 수중에 100억도 없을까 싶네요. 현대가에서 과연 구출해 줄지도 궁금하네요.
여우와 신포도 222
남의 불행을 서로 물고 뜯고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