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요?
'25.3.9 11:54 AM
(219.255.xxx.120)
라면 먹고 커피 먹는 걸로 망가져 볼까 라는 말을 한다고요???
2. ...
'25.3.9 11:55 A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나 화장 안하고 미용실 안다녀도 이정도로 이뻐.
나 화려하게 안꾸며도 몇천짜리 목걸이 해.
나 차에서 끼니 대충 때워, 비싼 메뉴로.
나 애들 다르친적 없는데 영어를 하네.
저런 화법은 뭔지 오은영 박사의 분석이 궁금 해요.
3. 백퍼
'25.3.9 11:56 AM
(118.39.xxx.129)
궁감.
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 타인의 배려차원에서라도 눈치는 있어야하죠.
그렇게 나이들면 밉상아줌마돼요.
지금도 너부 말투라던지 그런거보면 한 50된여자같아요
4. ㅇㅇ
'25.3.9 11:56 AM
(106.102.xxx.122)
싫어할 이유를 찾는 건 그런 마음을 먹는 사람들의 주장일 뿐, 그 대상이 욕 먹어도 된다는 당위를 주지는 않음
5. ..
'25.3.9 11:58 AM
(211.221.xxx.33)
윗님은 다 포용하고 사세요.
연예인이고 저걸로 부를 축적하니 하는 말이죠.
들은건 듣고 반영해야죠.
6. ...
'25.3.9 11:58 AM
(106.102.xxx.239)
한가인이 싫은 이유 82에서 논문 내도 되겠어요 ㅋㅋ
7. 웃기네
'25.3.9 11:58 AM
(211.221.xxx.167)
뭘 배려해요 그냥 질투와 열폭으로 악플 달아대는거 합리화잖아요
8. ᆢ
'25.3.9 11:59 AM
(58.140.xxx.20)
나는,나는, 나는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죠
내가 다 옳고 내가 다 정답이야!
9. 원글
'25.3.9 11:59 AM
(14.50.xxx.208)
106님
욕하지 않아요. 그냥 안볼뿐이고.. 피할 뿐이죠.
지금 제가 한가인 욕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전 정말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예요.
팩폭 해도 욕하는 것처럼 느끼나요?
10. ...
'25.3.9 12:00 PM
(219.254.xxx.170)
나 화장 안하고 미용실 안다녀도 이정도로 이뻐.
(근데 니들은 화장하고 미용실 다녀서 그정도야?)
나 화려하게 안꾸며도 몇천짜리 목걸이 해.
(근데 니들은 저렴하게 열심히 꾸몄네?)
나 차에서 끼니 대충 때워, 비싼 메뉴로.
(나 차에서 밥먹어도 니들보다 비싼거 건강식 먹어)
나 애들 다르친적 없는데 영어를 하네.
(니들은 열심히 애들 공부 시켜도 그정도야?)
저런 화법은 뭔지 오은영 박사의 분석이 궁금 해요.
11. ..
'25.3.9 12:00 PM
(211.221.xxx.33)
뭐만 하면 질투래.
예쁘고 잘사는 연예인이 다 질투받고 사는 줄 아나봐
12. ..
'25.3.9 12:01 PM
(106.102.xxx.201)
하하하하 이게 욕이 아니래. 누가 님 안타깝다고 나노 단위 분석해서 단톡방에 올리면 어떨까요?
13. ...
'25.3.9 12:02 PM
(211.221.xxx.167)
하고 안본다며 자세히도 보고 말하나 고투리 잡아 까대는게
열폭이 아니라구요?
14. ㅇㅇ
'25.3.9 12:02 PM
(124.61.xxx.19)
예능이라고 웃길려고 더 오바해서 하는 소리 같아
악의는 없어보이는데 공감능력이 결여된 유머라 ㅎㅎ
15. 원글
'25.3.9 12:03 PM
(14.50.xxx.208)
106님
팩폭도 욕이라고 생각하면 욕으로 쳐요.
배려 없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한가인은 남들에게 배려 없이 이야기하는데
전 그 배려없음을 지적도 못하나요? ㅋㅋㅋ
16. 원글
'25.3.9 12:05 PM
(14.50.xxx.208)
124님
오바해서 마이너스 나는 예능을 굳이 왜.... ㅠㅠ
악의는 없죠. 저도 적었어요. 이런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룰만 지켜주면 정말
좋지만 룰을 어길때는 힘들죠.
커피를 마시자고 하거나 라면을 먹자하거나.. 등등~~
17. 쌍욕이
'25.3.9 12:05 PM
(211.206.xxx.180)
있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 언행에 대해 이 정도 평가도 못해요?
댓글 말고 원글은 괜찮다고 봅니다.
18. 지겨워
'25.3.9 12:06 PM
(182.221.xxx.82)
그만좀하세요
사람하나 조리돌림 대단하네요
싫어하는 이유도 좋아하는 이유도 관심없는 이유도
다 제각각입니다
뭐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확신에차서는 ㅉㅉㅉ
19. ..
'25.3.9 12:06 PM
(1.235.xxx.154)
윗님...그 괄호안의 뜻을 숨겨서 말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친구에게 mbti얘길하면서 나는 확실히 i는 맞는데 나머지는 중간쯤에 있는거 같다
그랬더니 친구가 너 참 밸런스가 잘잡혔다는거니?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도저도 아니고 사람이 애매모호하게 어중간하냐
뭐 이런가 싶다 이런 뜻으로 말한거였거든요
같은 말도 듣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되고
내 의도를 잘 전하기가 무척 힘들구나
또한번 느꼈던 하루였어요
여기 몇번씩 글이 올라오는거보면서
저도 참 이해가 안갔는데
여기 저도 댓글달게되네요
20. ...
'25.3.9 12:07 PM
(183.97.xxx.148)
그냥 무뚝뚝하고 돌려돌려 말하지 않는직설적인 말투더만요.
돌려돌려 말하는 꽈배기 말투 극혐하고 저런 화법 더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21. ...
'25.3.9 12:11 PM
(219.254.xxx.170)
의도가 있든없든 대중이 저렇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거죠.
설마 의도야 했겠어요?
그러니 대중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지..
22. 원글
'25.3.9 12:12 P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182남
조리돌림이라고요? ㅎㅎㅎ 사회생활 덜 해보셨나보네요.
그냥 이건 팩폭인데 이것마저 조리돌림이라고 느껴지나요?
한가인에 대한 말은 무조건 질투 아니면 조리돌림인가요?
위에 적었죠. 저 한가인 외모 엄청 좋아한다고 그래서 안타깝다고요.
성격이 그런 것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갑시다.
183님
제발 무뚝뚝하고 돌려말하는 직설적인 화법인 사람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 있는 사람 많아요. 그럼 한가인은 말하는 요령이 좀 더
필요한 사람이고 제가 만약 한가인이라면 라면 먹고 커피 먹고 난 뒤 사실 커피 처음 먹어봐
라면 처음 먹어봐..... 근데 여기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고 좋아~ 라고 했을 거 같아요.
그럼 분위기가 확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먹을 거였잖아요.
23. 원글
'25.3.9 12:13 P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음.... 링크 달린 것만 봐서 잘 모르지만 한가인 커피 라면 끝까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르지만요 -.-;;;;
24. 원글
'25.3.9 12:14 PM
(14.50.xxx.208)
182남
조리돌림이라고요? ㅎㅎㅎ 사회생활 덜 해보셨나보네요.
그냥 이건 팩폭인데 이것마저 조리돌림이라고 느껴지나요?
한가인에 대한 말은 무조건 질투 아니면 조리돌림인가요?
위에 적었죠. 저 한가인 외모 엄청 좋아한다고 그래서 안타깝다고요.
성격이 그런 것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갑시다.
183님
제발 무뚝뚝하고 돌려말하는 직설적인 화법인 사람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 있는 사람 많아요. 그럼 한가인은 말하는 요령이 좀 더
필요한 사람이고 제가 만약 한가인이라면 라면 먹고 커피 먹고 난 뒤 사실 커피 처음 먹어봐
라면 처음 먹어봐..... 근데 여기서 다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고 좋아~ 라고 했을 거 같아요.
라면 커피 너무 잘 끓여서 그런가봐 등등~~
그럼 분위기가 확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먹을 거였잖아요.
음.... 링크 달린 것만 봐서 잘 모르지만 한가인 커피 라면 끝까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르지만요 -.-;;;;
25. ..
'25.3.9 12:15 PM
(222.235.xxx.9)
베스트글 올라온 쇼츠만 봤는데
눈치 ㄷㄹ게 없고 사회성 없어 보이는 스타일같은데
이게 저희 동네, 자의식 강한 젊은 엄마들이 다 이런 대화법들이라 ..젊은 사람들 트렌드???
고연령층 82쿡에서는 이질적인
26. 헐
'25.3.9 12:17 PM
(172.226.xxx.47)
이게 욕이 아니래. 프로 불편러
27. ....
'25.3.9 12:18 PM
(118.235.xxx.139)
라면먹고 망가져보자 한다고 배려없다니 ㅋㅋ
글쓰니 자아가 비대한건지 피해망상인지 모르겠네요
28. ...
'25.3.9 12:18 PM
(106.102.xxx.152)
님은 배려가 넘치셔서 한가인 82에서 다구리 당하는거 알면서 이미 나온 얘기 또 얹어요? 죽어라 나는 팩폭일 뿐이라고 하면서요?
29. 원글
'25.3.9 12:20 PM
(14.50.xxx.208)
118님
배려라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것인 줄 아세요?
타인에 대해 불편하지 않게 느끼게 하는 것이 배려예요.
한가인에 대한 팩폭과 내 자아 비대한 것과 피해망상과 무슨 연관 있는지
이야기 해보세요 ㅎㅎㅎ
30. …
'25.3.9 12:20 PM
(172.224.xxx.23)
친구 없는 세상 재미없는 스타일들 있잖아요..
혼자 진지하고..
우리 형님이 딱 저렇거든요. 심성이 나쁜건 아닌데 주위에 사람이 없죠
농담을 해도 농담인줄모르고 정색하고
말은 또 많아서 재미없는 얘기만 계속 해요
31. 일상
'25.3.9 12:23 PM
(1.236.xxx.93)
한가인 개인 일상생활을 그리는 유튜브인데 신발도 새신발 나눔하든데 얼마나 배려가 필요할까요..
세상에 100% 완벽한 사람이 있든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든가요?
있는그대로 뵈주면 안되나요?
한가인씨도 사람인지라 나름 생각이 있겠죠 유튜브하면서 스스로 뉘우칠점도 있고 그렇다고 한가인씨 꽉막힌 사람은 아닌것 같더군요 엄청나게 과소비하며 사는것도 아닌것 같구요
32. ᆢ
'25.3.9 12:23 PM
(125.247.xxx.227)
한가인이 estj라고 밝혔잖아요 직설적인 화법에 주변인과 갈등을 일으키고 융통성 부족이 유일한단점이에요 하지만 활발한 사회생활을 즐기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장점이 더 많은 유형
유튜브나 예능을 안했으면 비판은 별로없었을텐데 오히려 솔직함이 마이너스가 되네요 주변에 있었으면 저 사람 오늘따라 왜 저래 하고 넘어갈 일인데 사람들이 과한 비판을 하네요
33. ㅇㅇㅇㅇㅇ
'25.3.9 12:25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요즘 이런말투를 구ㅎㅅ 말투라고 그러더라고요
34. ...
'25.3.9 12:26 PM
(183.97.xxx.148)
지나친 배려 화법이 더 피곤해요.
내 꼬투리를 잡히지 않으려고 서로서로 눈치 보면서 폭탄 떠넘기기식 화법.
경험상 그렇게 쓸데없이 돌리고 돌려서 말은 긴데
듣고 나면 내용물은 텅 빈 공허한 예의 차리기식 화법을 쓰는 사람들,
그렇게 남의 이목을 더럽게 신경 쓰는 이유는 자기가 남들 언행을 끈적한 눈으로 보면서 뒷말이 작렬하기 때문이더군요.
어우 질색.
35. ㅡㅡㅡㅡ
'25.3.9 12:26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한가인 나오는걸 보질 않아서 배려를 하는지 안 하던지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지만,
여기서 이런 글은 나로 하여금 불편함을 유발하게 하니
제게는 원글이 배려가 없네요.
싫으면 싫은거지
이렇게까지 까댈 이유가 대체 뭔가요?
36. ㅡㅡㅡㅡ
'25.3.9 12:27 PM
(58.123.xxx.161)
한가인 나오는걸 보질 않아서 배려를 하는지 안 하던지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지만,
여기서 이런 글은 나로 하여금 불편함을 유발하게 하니
제게는 원글이 배려가 없네요.
싫으면 싫은거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특정 연예인을 이렇게까지 까댈 이유가 대체 뭔가요?
37. ...
'25.3.9 12:28 PM
(106.102.xxx.1)
이렇게 어떤 사람에 대해 부정적 평가가 하나둘 모이면 그게 욕이고 조리돌림이지 자기만 특별한 팩폭인줄 아나. 한가인만 자기 중심이라고 할거 없음!
38. ....
'25.3.9 12:29 PM
(118.235.xxx.139)
그 불편하다는게 님이 불편한거잖아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딴지걸고 내가 불편해!!그러니 배려없는거야!르고 하면 누가 이해하나요
그 말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39. ...
'25.3.9 12:29 PM
(42.82.xxx.254)
질투는 아니고 실망인거 아닐까요...
이미지가 굉장이 똘똘하고 사려깊을것 같았어요
40. 원글
'25.3.9 12:30 PM
(14.50.xxx.208)
58님
공인이 유튜브하면 모든 좋은 말만 들을 수 있나요?
사실 인지하고 유튜브 컨텐츠 제대로 잡아야죠.
그것이 안되면 유튜브 접든가요.
이 정도 팩폭도 까댄다고는 말 하다니 ㅠㅠ
41. 가장
'25.3.9 12:31 PM
(211.36.xxx.6)
큰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겠죠?
유머라는 게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서양 사람들은 유머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길 중도로..
근데 sky 대학 가는 사람은 많아도 유머있는 사람은 극소수거든요
썰렁한 드립으로 나 유머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유머도 타고나는 재능이라 이 재능이 없으면 웃기기가 힘들죠
이 재능이 한씨한테는 없어요
돈 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젠 돈 쓰는 것도 무료하고 어디 한 번 재미있게 살아볼까나
하고 나와서 애를 써보지만
재미가 없는 이 안타까운 현실 ㅜ
거기다 자신의 두터운 틀을 깰 생각도 없음
나 이런 사람이니 너네들이 알아들어 이런 마인드
이수지는 그냥 말 한마디, 표정 하나만으도도 빵빵 터지는데..
너무 축복받은 재능
옛날에는 코미디언을 가볍고 천박한 직업이라 여겼지만
지금은 사람을 유쾌하게 해주는 재능을 높게 쳐주는
세상으로 반전
요즘 젊은 처자들은 경제활동을 하니까 내가 벌면 되니
스펙보다 재미있는 남자를 선호
우리 때는 남자 스펙을 우선으로 봐서 유머를 간과했지만
살아보니 유머있는 사람이 최고라는요
유튜브를 봐도 유머있는 사람들이 드물어요
다시 결혼한다면 나를 빵빵 터지게 해주는
유머있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나는 웃는 건 잘하니까 ㅎㅎㅎ
42. ....
'25.3.9 12:33 P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본인은 팩폭이라고 하지만 이런 걸 하나하나가 모이면 연예인 대상 악플이 되는 거 아니냐고요.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됩니다.
43. 원글
'25.3.9 12:33 PM
(14.50.xxx.208)
118님
그럼 그렇게 느끼세요. 82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이 글 쓸 권리가 있어서 내가 느낀 것에
대해 내가 적을 뿐이에요. 님이 한가인하는 행동이 다 괜찮다고 생각하면 새 글 파세요.
그럼 돼죠.
44. ....
'25.3.9 12:33 PM
(115.136.xxx.19)
원글님 본인은 팩폭이라고 하지만 이런 글 하나 하나 모이면 연예인 대상 악플이 되는 거 아니냐고요.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됩니다.
45. . .
'25.3.9 12:36 PM
(106.102.xxx.211)
님도 자게에 글을 썼으면 그것도 지탄받을 짓 한 사람도 아닌데 나쁘게 평가하고 재단하는 글을 썼으면 반박 댓글도 감수하세요. 왜 한가인만 자기 팩폭을 감수하래.
46. 원글
'25.3.9 12:37 PM
(14.50.xxx.208)
106님
모든 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이 나이 되어서 그걸 모를 나이도 아니고 자기 능력 없으면 비난받고 도태되는 것은
사실이고 자신의 유튜브나 비난이 많으면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이런 단점 커버할
다른 매력을 찾아서 부각시키면 되는 거죠.
그 단점이 아니라고 굳이 있는 쉴드 없는 쉴드 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 거 느끼는 거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걸 느끼니 쇼츠로 떠돌겠죠.
그러니 그것 참고해서 컨텐츠 바꾸라고요.
47. 동감함
'25.3.9 12:37 PM
(180.228.xxx.184)
덧붙여 한가인에 대한 일반아줌마들의 질투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문제의 원인을 쟤가 나를 질투해서 그러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요. 일반인들중에서도 이런류의 상황에서 자기가 잘못한게 없고 타인이 날 시기질투한다고 하는거 많이봐요.
답답해요 ㅠ ㅠ
함께 같이 사는세상인데 동질감을 내세워야지 이질감을 전면에 포장하고 나는 니네랑 다르다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 유아스러움이 안타깝네요.
48. ㅡㅡㅡㅡ
'25.3.9 12:39 PM
(58.123.xxx.161)
본인의견에 반하는 댓글 하나하나 일일이 반박하는 원글이 더 이상한데요?
자기랑 다른 생각 의견은 절대 용납 못하는
이런 건 뭘까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받아들이지 못하니 세상 모든게 불편할 수밖에요.
세상은 본인이 원하는대로만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49. ...
'25.3.9 12:39 PM
(39.125.xxx.94)
참 잘나셨어요들.
50. ...
'25.3.9 12:42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꼬박꼬박 대댓 달면서 자기모순 자가당착 지적하는 팩폭은 반박 하나도 못하고 있는 쉴드 없는 쉴드래 ㅋㅋㅋ
51. 원글
'25.3.9 12:43 PM
(14.50.xxx.208)
211님
네~ 유머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ㅎㅎㅎ
저도 잘 웃기는 한데 유머는 없어서 님말 100% 공감합니다.
52. ...
'25.3.9 12:43 PM
(106.102.xxx.177)
꼬박꼬박 대댓 달면서 자기모순 자가당착 지적하는 팩폭은 반박 하나도 못하고 있는 쉴드 없는 쉴드래 ㅋㅋㅋ 난 한가인에 대해 가타부타 말한거 없고 님에 대해서만 말했는데요?
53. 어우
'25.3.9 12:44 PM
(1.231.xxx.177)
분석글 좋아하는데 이런 분석글은 정말이지..
왜 이렇게까지하는 거에요? 혹시 이 글쓰고 뿌듯한가요?
본인은 배려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본데 배려를 연기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54. 원글
'25.3.9 12:44 PM
(14.50.xxx.208)
106님
자기모순----? 어디에서
자가다착-----? 어느 점에서
제가 무식하다보니 제 단점을 못찾아서 알아서 지적하면 적극적으로 해명할게요
55. ...
'25.3.9 12:45 PM
(106.102.xxx.146)
하하하하 이게 욕이 아니래. 누가 님 안타깝다고 나노 단위 분석해서 단톡방에 올리면 어떨까요?
님은 배려가 넘치셔서 한가인 82에서 다구리 당하는거 알면서 이미 나온 얘기 또 얹어요? 죽어라 나는 팩폭일 뿐이라고 하면서요?
님도 자게에 글을 썼으면 그것도 지탄받을 짓 한 사람도 아닌데 나쁘게 평가하고 재단하는 글을 썼으면 반박 댓글도 감수하세요. 왜 한가인만 자기 팩폭을 감수하래.
---
네. 대답해보세요.
56. 원글
'25.3.9 12:47 PM
(14.50.xxx.208)
1231님
별로~ 그냥 한가인 이야기 나와서 적었을 뿐인데 어떤 논점이 있으면 논점에 대해 맞고
틀리고를 지적해야 하는데 왜 그것을 했니 안했니 라는 말들이 대부분이라서 이상해요.
여기에는 내가 느낀 거 적지도 못하나요?
내가 뭐 그렇게 한가인 심하게 없는 욕한것도 아니고... 사실 은근한 팬으로서 안해줬으면
하는 소망 적었을 뿐인데... 한가인이 배려없다는 말이 그렇게 큰 욕인가요? -.-;;;
57. ..
'25.3.9 12:49 PM
(175.120.xxx.74)
원글님말 뭔말인즐 알겠어요
보통 남들 다 걸려있는 말 할땐 내핑계대며 나는 그렇다 내사정은 그렇다 사리며 남들 입장 살펴보는데 그런게 없으니 밉상 찍히는거죠 세상이 자기기준 돈다는듯이
저잘난맛에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뭥미 싶은 그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죠 아 네네 하고싶은 그런? 근데 그걸 계속 끊임없이 하나보죠? 얘기가 끊이질 않네요
58. 원글
'25.3.9 12:50 PM
(14.50.xxx.208)
106님
올리세요 ㅋㅋㅋ 나노단위 분석할 정도로 절 모르시니까 못 올리실거 아니까....
그래서 제가 유튜브도 안하고 있잖아요.
지탄하고 있나요? 내가 느낀 거 적었을 뿐인데... 님이 라면 커피 잘 먹는 사람에게
나 그런거 처음 먹는데 오늘 망가져 볼까 라고 하는 것에 대한 님 생각은
아주 좋은 느낌을 받으셨나봐요???
그럼 그런 분들하고 어울리시면 돼요.
59. 글쎄요
'25.3.9 12:52 PM
(122.37.xxx.108)
연예인으로 자기절제도 잘하고 생활인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싶지
그렇게 거슬리나요?
하도 주변에 이상한 여자들을 많아봐서.
60. 내가뭐라고
'25.3.9 12:52 PM
(211.234.xxx.113)
계속 팩폭팩폭하시는데.. ㅋㅋ
그래서요
그래요 한가인이 배려없고 눈치없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라 칩시다
공중파도 선택권이 있는 마당에 개인유튜브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 논리 비약 웃긴거 아세요
한가인이 어이없는 말 맨날 한다,했다 칩시다
그런데 안그런 사람 대역죄인 만들고 조심해야 할 사람인 적은 없어요
본인 인간관계에서 쓸데없이 빌빌거리는 원글이 못나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겠죠.
남들한테 못맞추는 나를 미안해하고 굽신거리며 양해구하는 나는 상식있고 베려넘치는 사람
그런거 생각안하고 나오는대로 말하는 한가인은 나만큼의 생각이 없는 걸 넘어서 나같은 사람을 비난하고 몰아부칠 이상한 인간
고작 라면 먹네안먹네로 그렇게까지 의미부여하고 맞네 안맞네 난리신지..한가인이 눈치없고 재미없을지언정 원글 말대로 자기자신에게만 꽂혀있는 사람이 낫지, 남한테 이상하게 꽂혀서 남은 나쁘고 나는 순둥순둥 배려넘치지만 할말은 한다는 착각에 빠진 이상한 사람보다 훨씬 정상인같아요
61. ...
'25.3.9 12:53 PM
(106.102.xxx.154)
올렸잖아요. 저 물음에 대해 대답해보시라고요. 말귀마저 못 알아들으시는 거예요? ㅎㅎ
62. 원글
'25.3.9 12:54 PM
(14.50.xxx.208)
106님
님은 한가인을 신격화 하고 있어요.
한가인이 완전무결하고 흠이 없는 완벽한 인간인가요?
쇼츠 떠돌고 있는 것 보면 저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라서 떠돌고 있잖아요.
자신의 단점을 보면 그 단점에 대해 그런 점이 없지 않아 있지 하고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말이나 생각할때 남들부터 먼저 생각해야지 하면 끝이예요.
왜 있는 사실을 없다는 듯이 하고 신격화 시키고 있어요?
그러니 오히려 더 반발이 생기죠.
63. 참
'25.3.9 12:54 PM
(223.38.xxx.177)
읽다보니 한국사회가 참 힘들구나 싶어요. 눈치강요사회..개인이 라면 커피 안먹는다하는데 표현을 소화못해서 등 듣는 사람 기분맞춰서 꼭 말해야하나요.
이러면 윗세대에서 아무거나 시켜 난 짜장면하면 알아서 짜장면통일 하던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건지..왜 싫은거 다른거 말못하고 남눈치봐야하는건지..그냥 눈치안보는 사람이 싫은거 아닌가요?
눈치 좀 서로 안보고살아요 너무심해요
자기랑 다르다고 산후조리 당연한거ㄱㅎ 미국가서까지 해야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이나..다 요지는 남이 그렇다고하면 그렇구나 하면 될것을 왜 그렇게 남의 일에 난리죠?
64. 아니
'25.3.9 12:54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누구 보보 뭘 알려 주래.
은근한 팬으로 소망은 본인이 직접 찾아서 알려 주던지.
비호감이어서 일거리 줄고 사라지면 그뿐인거지.
자고 나면 새 얼굴 나오는 연예계인데.
뭘 일부러 찾아 보고 분석해서 전해주라고.ㅎㅎ
그냥 원글님이나 잘 하고 살아요.
65. ...
'25.3.9 12:56 PM
(106.102.xxx.229)
내가 한가인을 신격화? 한가인에 대해 아무 평가도 칭송도 안 하고 님의 글과 댓글만 님 말대로 팩폭했는데? 푸하하하하 인터넷이 모자란 사람들까지 잘난척 떠들게 만들었다더니 그 사례를 보네요
66. 아니
'25.3.9 12:56 PM
(211.206.xxx.191)
누구 보고 뭘 알려 주래.
은근한 팬으로 본인 소망은 본인이 직접 찾아서 알려 주던지.
비호감 늘어 일거리 줄고 사라지면 그 뿐인거지
자고 나면 새 얼굴 나오는 연예계인데.
뭘 일부러 찾아 보고 분석해서 전해주라 마라.
그냥 원글님이나 잘 하고 살아요.
정말 한가인 얘기 지긋지긋 합니다.
그깟 한가인 유투브가 뭐라고.
67. 머
'25.3.9 12:58 PM
(121.161.xxx.111)
돌려말하는 화법 너무 싫어요. 담백하게 받아들이세요.
커피와 라면이 안좋은거 알면서 먹고 마시고 하잖아요. 옆에서
한가인같은 사람이 있으면 전 재미있고 특이한 사람이고 생각하고
그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것도 재미있거든요??
안좋아하는 음식인데 분위기때문에 먹어주는 척하는게 저는
더 가식적으로 보여요.
68. 원글
'25.3.9 12:59 PM
(14.50.xxx.208)
211님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뭔가요?
ㅋㅋㅋ
거기서 나 이런 거 처음 먹어봐 망가져 볼까?
뭘 망가져요?
커피 라면 날마다 먹는 사람은 망가진 사람이예요?
69. 원글
'25.3.9 12:59 PM
(14.50.xxx.208)
106님
뭘 물었는지 님 댓글 많아서 다시 정확하게 적어보세요.
70. 머
'25.3.9 1:00 PM
(121.161.xxx.111)
원글님 같은분 너무 피곤해요. 나중에 뭐해서 어째서 서운하다
그런말 나오더라구요. 우리 시어머임 ㅠㅠ
71. 원글
'25.3.9 1:01 PM
(14.50.xxx.208)
223님
타인에게 상처 줄 정도의 말은 하지 않는 배려는 하자는 거죠.
뭐 대단한 걸 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님도 일어나자 마자 커피 마시는 사람
캠핑에서 라면 늘 먹는 사람 앞에 망가져 본다는 사람이랑 늘 함께 이야기하며
같이 뭔가 나누고 싶은가요?
72. ...
'25.3.9 1:01 PM
(106.102.xxx.133)
위에 한 댓글에 모았잖아요. 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73. 00
'25.3.9 1:02 PM
(115.136.xxx.19)
나 이런 거 처음 먹어봐 망가져 볼까. 이 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영상은 안 보고 글로망 봤을 땐 그래. 너도 망가져 봐 우리 같이 망가지자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받아들이는 게 다른데 유독 그 부분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계속 글을 써 지금과 같은 논란이 생긴 것 같네요. 저 같은 사람은 귀찮아서 댓글 안 달다가 오늘 한가하길래 댓글 달아봅니다
74. 나나
'25.3.9 1:03 PM
(121.161.xxx.111)
그런 말로 상처를 받나요??? 그저 농담처럼 들리는데요.
75. ..
'25.3.9 1:05 PM
(211.235.xxx.93)
원글 댓글까지 보니 진짜 피곤한 사람이네요
76. 참
'25.3.9 1:06 PM
(223.38.xxx.177)
거기서 나 이런 거 처음 먹어봐 망가져 볼까?
..
이 화법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랑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구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이 내맘에 들겠어요? 내가 하는 말도 지나보면 내 마음에 안들때가 있잖아요.
타인이 하는 말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는거 자체가 나를 건드린 부분이 있다는 것이니 뭐가 기분이 나쁜건지 마음 속을 잘 들여다보세요
77. 원글
'25.3.9 1:07 PM
(14.50.xxx.208)
생각은 각자~
제 생각은 배려없음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실 분은 받아들이시고 저 같이 진지한 사람은 또 배려없음으로
느끼니 쇼츠가 그렇게 떠돌아다니겠죠.
사회생활 하면서 늘 나보다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니 나에게만은 배려 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 이상 끝~
78. 정리해줄게요
'25.3.9 1:09 PM
(221.139.xxx.130)
원글이 한가인 100배는 더 이상하고 속터지는 성격이에요
팩폭이니 받아들이시고
사람들 다 보는 게시판에 자꾸 글쓰지 마세요
배려가 전혀 없으십니다
그런 성격으로 감히 댓글까지 꼬박꼬박 달다니..
79. 사람이
'25.3.9 1:14 PM
(58.231.xxx.12)
디게 없어보이네요
원래 없다가 지금의 것을 누려서 그런티가 나네요
본인이 못 깨달으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80. ...
'25.3.9 1:19 PM
(183.97.xxx.148)
쓸데없는 자잘한 데서 눈치 보고 자기는 배려했는데 쟤는 안 해서 섭섭합네~
어쩌구 꽁하거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자기 시선으로 남들 재단하는 사람들
아주 속 터져 죽겠슈.
그렇게까지 남들 눈치 안 봐도 괜찮으니까 앞으로 좀 편하게 사세요.
81. 음
'25.3.9 1:21 PM
(211.235.xxx.197)
20~40대 커뮤니티에서
구혜선 화법이라서 그렇대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비호감이라는 글 올라오면 입틀막 하는 분들은 왜 그러실까요
그들은 이미지로 누군가의 연봉을 하루에 벌어요
호불호에 대한 평가는 당연한 거예요
82. 맞는 말
'25.3.9 1:31 PM
(119.196.xxx.54)
원글님 말이 맞는 거 같은데
연예인 시녀들 많아요
연예인이잖아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어 유튜브하는거고
이런 게 싫으면 안하겠죠
거만하고 배려없는 게 티나는데
솔직하다고 하니 이 난리인거고
일반인이면 이렇게 시끄러울리가 없고
그냥 사람 끊기겠죠
연예인인데 생각있으면 조용히 살면 되죠
신비주의가 별건가요
솔직히 질투때문에 말 나오는건 아니죠
비슷해야 질투라도 하는거지
83. 연예인 돈버는게
'25.3.9 1:45 PM
(124.216.xxx.79)
어마어마한 수준이에요.
인기로 국민들 관심으로 돈벌어 먹는사람인데 이정도로 악플도 아닌데 괜찮다고 봐요
84. ..
'25.3.9 2:0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한가인 본인만 잘났고 본인이최고예요. 배려라는 자체를 몰라요. 눈치도 없구요. 겸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요. 여기서 한가인 예능프로 나온거 이야기 나올때마다 저는 예능을 안봤기에 설마 했거든요. 유튜브 시작하면서 쇼츠로 떠서 몇개 본것마다 이사람은 본인만 제일잘 나고 똑똑한 공주구나 싶더라구요. 두아이 완모했다면서 모유로 자기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더라구요. 반성하고 후회하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85. ...
'25.3.9 2:18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연예인 시녀가 아니라
유튜브 회사에서 대응이 달라진 듯.
86. ...
'25.3.9 2:19 PM
(219.254.xxx.170)
연예인 시녀가 아니라
유튜브 회사에서 대응이 적극적으로 달라진 듯.
87. ..
'25.3.9 2:22 PM
(123.212.xxx.215)
가족들 포함 주변사람들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나르 그 자체.
88. ....
'25.3.9 2:46 PM
(223.38.xxx.26)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구나 오로지 자기 자신에 모든 것이 중점이구나?
2222222
원글님 말이 맞는 거 같은데
연예인 시녀들 많아요
연예인이잖아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어 유튜브하는거고
이런 게 싫으면 안하겠죠
거만하고 배려없는 게 티나는데
솔직하다고 하니 이 난리인거고
일반인이면 이렇게 시끄러울리가 없고
그냥 사람 끊기겠죠
연예인인데 생각있으면 조용히 살면 되죠
신비주의가 별건가요
2222222222
연예인 시녀가 아니라
유튜브 회사에서 대응이 적극적으로 달라진 듯
2222222222
89. 아
'25.3.9 2:59 PM
(119.196.xxx.54)
유튜브 회사 대응팀일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돈때문은 아닐텐데
이렇게 반응 안좋아도 유지하는게 나은 이유가 뭘까요??
90. 직장 회식에서
'25.3.9 4:35 PM
(217.149.xxx.67)
죄송하지만 제가 술을 잘 못 마십니다.
그러고 사이다만 마셔도 욕 안해요.
근데
술 그거 다 독인데 그걸 왜 마셔요?
이러는 스타일.
그러니 욕먹죠.
91. ...
'25.3.9 5:39 PM
(123.215.xxx.145)
소속사나 유튜브 제작업체에 댓글이랑 여론대응팀 당연히 있겠죠.
92. ...
'25.3.9 6:21 PM
(106.101.xxx.140)
네 대단한 분석이십니다
93. 저도
'25.3.9 6:26 PM
(1.237.xxx.181)
이쁘고 부자이고 애들도 똑똑한거 알겠어요
근데 뭘 그걸 또 인정받으려고 하는지
말하는 게 일단 난 너네랑 달라
이런 거만함이 느껴져서 싫어요
나이가 40 넘었음 어느정도
주변 눈치도 봐야하는데
저렇게 자랑하면 주변에서 싫어하죠
94. 욕하면서 보기
'25.3.9 9:10 PM
(220.121.xxx.83)
어째서 이리 욕 먹나하는 호기심으로 클릭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욕하려고 일단 클릭해 보기.
그러면
클릭수 올리기에 일단 성공한거죠.
95. ㅇㅇ
'25.3.9 9:59 PM
(180.66.xxx.18)
배려가 없나까진
잘 모르겠고
자기 생각이 강하고
표정이나 말투가 좀 딱딱하고
보통 사람들하고 코드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나쁜 사람 같지 않고, 좋은 점이 훨씬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