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복 입은 것도 안보여줄려고 방탄복 위에 검은 양복이나 추리닝을 덧입고
총기도 안보여줄려고 007 서류 가방에 숨기고
그렇던데 어제 사진에는 경호원들이 왜 대놓고 "내 손에 총기 있다"고 광고를 하고 방탄복 위에 외투조차 안입은걸까요?
방탄복 입은 것도 안보여줄려고 방탄복 위에 검은 양복이나 추리닝을 덧입고
총기도 안보여줄려고 007 서류 가방에 숨기고
그렇던데 어제 사진에는 경호원들이 왜 대놓고 "내 손에 총기 있다"고 광고를 하고 방탄복 위에 외투조차 안입은걸까요?
국민들에게 대놓고 공포를 주는거네요
위협하는 거죠.
2차.계엄 하고도 남을 놈
사람들 죽일.수 있다고 보여주는 거
싸이카 위에 방탄복 입고 총...
국민 위협하는거죠.
그 비용은 세금이라는거...진짜 짜증이 쏟구침..
빨리 탄핵인용되야죠
더 이상 세금으로 윤 보호 안 했으면....
박근혜, 문재인 정권때 서촌 살아서 청와대쪽으로 매일 산책 다녔어요. 그때도 경호원들이 총 보이게 들고 있었어요. 아예 옷밖으로, 어깨에 걸고 있었어요.
짜증나네요.
청와대 바로 앞은 다르죠.
저거는 의왕에서 용산으로 가는 길 내내 저렇게간건데 같아요?
용산에서 체포에 저항할때 경호원보고 발포 가능하냐 물었던 윤가가 뭔들 못하겠어요
주먹 불끈 쥔 모습 보여주는거 보고 기함을 했네요.
늙은 지지자들이 매일 구치소 앞에 나와 있었는데 가까이가서 손 한번 잡아주기는커녕 멀찍이서 손 흔들며 90도 인사하고 주먹 쥐는 제스쳐에 끝!
ㅁㅊ 놈!
전 어제 저 총든 경호차량보고 당혹스럽고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저게 무슨 짓인가요. 경호란 원래 조용히 해야하는 거 아니가요? 시위나 과시용으로 아니면 저기서 누군가 구속석방에 대해 반하면 쏜다는 의미인가요? 정말 기함하겠던데 뉴스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이상하기까지했어요.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베 꼴 날까 두려우니 윤씨가 지시한거겠죠.
왜 경호차장 3번이나 체포안했는지..
그만큼 중요한 명시니 왼팔 행동대장이라는거죠
검찰총장 심우정이 오른팔
군대동원인가싶어
뭔 나폴레옹 개선장군이라고 주먹쥐고 활보하고
뒤에서는 총겨누고 이지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