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옥중에서 성경 많이 읽어”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7017
8일 오후 석방돼 관저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메시지에서 그는 “기도한다”는 표현을 거듭 사용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옥중에서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옥중에서 김진홍 목사에게 요청해 김 목사가 사인한 성경을 전달받았다.
무슨 죄가 있나요? 윤뚱은 좀 닥쳐줄래?
구치소 수감 6일째 이 前대통령, 성경책 읽으며 여전히 '묵묵부답' - https://www.google.com/amp/s/m.newspim.com/newsamp/view/20180328000311
굿하고
서방은 성경읽고
난장판이다
윤석열은 거짓말 좀 안하면 좋겠네요.
계엄준비할때 법전을 읽었다면서 왜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는지 이해불가.
공통점 - 구치소에서 성경 읽어
교활한 인간 기독교인들 부추기는데 여념이없네
언제부터 성경공부 열심이었다고
성경책 베고 잤겠죠
아부하는구나.
돼지에 경 읽기지.
안 다니는 이유
하루에 한페이지라고 책을 읽었으면
내가 장을 지진다
성경책 읽으려다
성경책 베고 잠에 들었을 거 같은데?
교인들이 집회에 많이 참석해달라고 사탕발림한거.
다 외운다면서요?
목사도 힘들다는 그 구약성서를....
알고 보면 좋을 텐데
개신교라면 치가 떨림
수면제 대용이었겠지
냉담자지만,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기를. 그래서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잘 운영하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님 입에서 예수님 소리 들으니 그역질이 납니다. 진심..
정신 붙잡아요..
그러다 남은 인생, 병원서 보내야해요.ㅠ
믿습니까!!!!!!
아뇨
개독에게 알랑방구?
마눌은 굿하고?
기독교가 종교노릇만 했어도 개독이라고 놀림은 안받았겠지
하늘나라에서 만나주시길
그래서 하늘나라 인재로 쓰시길 바랍니다.
하네
입벌구
입만 열면 구라치고 본인 죄는 부하에게 다 떠넘기라는 가르침이 있더냐? 성경 방귀뀌는 소리하고 자빠졌구나!
하나님, 제발 국가를 바르게 이끄소서.
사탄마귀 추종자
맘몬신 들린 자들
벌하여 주소서.
인간들은 꼭 봐야 함
https://youtu.be/UCPWaU3mlbk?si=J1dSeoh-b__Tvx39
인간들은 꼭 봐야 할 영상
https://youtu.be/ZTR62scCEwU?si=6ghHUNS1kAsAk3RR
윤석열이 얼마나 사주 굿 역술인을 좋아하는데요.
하도 사시 낙방에서 그만두려다 자주 찾았던 역술인이 한번 만
더봐라 해서 됐다면서요.
윤명신이 조국 대통령되냐고 물었봤던 사람도 유명 역술인.
그 역술인하고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인터넷에 다 떠요.
압수수색할 때면 꼭 역술인에게 찾아가서 날짜 받았다잖아요.
그 바닥에서 윤석열 역술에 의존하는 거 다 아는 사실이라잖아요.
오죽하면 행정5급에 역술인을 채용했겠어요?
저 목사라는 인간은 윤명신 무속에 엄청 의지하는 거 알면서도
저러는 거에요? 아니면 모르 척 하는 거에요?
풍문으로는 들었을텐데...진짜 본인이 전도하면 전도될 것으로
생각하나봐요.
윤명신이 앞에서는 주님하고는 관저에서 역술인하고 통화하고 굿하겠죠. 저런 잡것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심한 기독교인들.
2222222 입벌구
33333333333333
4444444
너는 신약을 딸딸 외것다
풉!
받치고 라면 쳐묵했겠지~^^
ㅈㄹㅇㅂ 똥을 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