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합니다.

[장금이언니]

오늘 하루 마무리하면서 술 한잔 했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이명박근혜도 싫었지만 그때는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이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지율따윈 신경쓰지 않겠다던 태도, 김건희 다리위에서 거들먹거리던 태도..계엄 끝나면 너희들은 다 죽었어..그런 생각 아니었을까...어제오늘 검사들 보면 너무 노골적이라 겁이 납니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 나라가 이런 모습은 아니겠지요.....이렇게 힘들어도 역사는....우리는 나아가고 있다는것을 믿고 싶습니다.

 

[..]

이명박근헤는 계엄을 하지는 않았잖아요
지금은 진짜 너무 무서워요

[흠]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꼴통같아요

[그놈보다]

그놈을 지지한다고
오늘도 분탕질 치는 그런 **같지도 않은 비상식적인 것들이
미쳐 날뛰는 것이 더 무섭네요.
법치 따위는 개나 주라고 하는...

[...]

영화 미저리를 보는 느낌이예요
얼른 끝나길 바래요

[211.206]

그러게요.

상남자에
대석열이라나 뭐라나 하며
눈물을 흘렸다니

계엄령 몇번해도 그들은 환영할 것 같아요

[역사는]

그리고 우리나라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죠.

그간 나라가 시한폭탄처럼 아슬아슬해 보였는데, 이제 좀 정상화 되겠다 싶어 설레네요.

좋은 꿈 꾸세요. ^^

[..,]

헌법을 지키고 수호 하는게
이리 힘든건줄 몰랐어요

[아ᆢ]

세상이 무섭네요
원글님 이해백만번~~자다깨다 중임
너무충격받아~뉴스도 보기싫어 다른 채널로ᆢ

여러분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힘냅시다
ᆢ모든 님들 건강 잘 챙기셔요

[39.7]

너의 나라가 위험했지?
지진난다 말도 많더라
허상으로 쌓은 너의 행복과 설렘이 공포로 바뀌는 순간이
올것이다. 개봉박두

[뻔뻔함에]

치가 떨려요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라를 구한 것처럼
뭘 잘했다고 웃으면서 나오는게
꼴보기 싫더라구요

[장금이언니]

39.7 지금이 올바른 방향? 잠이나 쳐자라.. 몇백원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새끼, 아님 매춘부 똘마니임?
버러지들.

[39.7]

주변에 내란관련자 있나?

[ㅇㄴㅇ]

쓰레기에 말걸지 마세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저분은]

정신이 가출하신 분 같아요 무시합시다

[윗님]

정신 가출하신분들은 댁들이시지요
세상이 변했는데
언제까지 내란 수괴 운운하며 정작 나라 망치는 민주당을 엄호하실건가요?
사회에 나가서 대화가 가능한지요?
아님 집 구석에 쳐박혀있어서 그리 우물안 개구리이신지요?
안쓰럽네요ㅉ

[ㄴ윗님]

님이 쓰신 글이 딱 님한테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정신 좀 차려요. 냉수라도 먀시고

[그러니까]

판사들 쇠파이프로 두들겨 패고 법원에 불을 지르고 선관위 위원들 손가락을 절단하는 게 저 사람이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이라는거죠?

[나야말로 윗님]

당신이야말로 정신차려요
82에만 있지말고 다른 세상을 보세요
여기는 개따님들이 상주해서 주거니받거니 하니 생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턱이 업죠!
나라가 중국에 넘어갈뻔 했다구요!!!
제발좀!
빌어먹을

[121님]

중국에 넘어가기전에
친일파 매국노들이 나라 먹었어요
독재자가 설치고 있다고요
말해봤자 이해할 머리도 없을테고
그리 살다 가세요
다만 태어났으면 남을 위해 뭔가 남기지는 못하더라도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행위는 자제하고 사셔야죠
그리 살다 감면 후대에 원망 들을테지만
뭐 죽고난 뒤니 님은 상관없을거예요
좀 잘 늙고 잘 살다 가려고 쪼매라도 노력해 보세요

[121님]

진짜 어짜면 좋으까잉

[세모]

그냥 슬픕니다...자식낳지 마이소~

[세모님 ㅠ]

울딸 임신 7주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