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생각입니다
오늘 윤씨 석방되는것 보면서 저들의 계획은 참으로 치밀하구나 다시 한번 놀랐고 다신 이땅에 막대한 권한을 가진 검찰세력이 존재하면 안되겠구나 생각들었어요 검찰 카르텔 무려 내란수괴범도 석방시켜줄수 있는 막대한 힘을 가진 거대 조직
누구든 정적들은 수사기소로 가족들까지 싹다 감방행
자신들편은 불기소로 면죄부
법기술로 전과 0범 전과 10범도 만들수 있는 거대 권력을 쉽게 놓기 싫겠죠 아니 영원히 가지고 싶겠죠
헌재탄핵인용 자신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들이 헌재에는 손안써뒀을까요?
5대3으로 만장일치 아니라 판결보류
마은혁재판관 임명요구 그러나 최상목 끝까지 임명보
류. 탄핵심판 보류지연
4월에 문대통령 임명한 재판관 임기만료
시간끌기..그동안 석방되서 관저에 있는 윤씨부부 법미꾸라지들과 온갖 기술동원
민주당 이재명 2심 유죄 선고로 피선거권 박탈
이걸 빌미로 개헌이니 협치니 떠드는 중진들 권력욕심으로 민주당내 분열 흔들기 시작
당중심 없는틈을 타 또다시 민주당 흔들어대기
이틈 노려 탄핵 인용된다해도 조기대선 실시공고지연
탄핵인용되서 파면이 된다해도 형사재판 내란죄 처벌
오늘의 석방으로 물거품
법미꾸라지들도 내란동조 세력들이라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최대로 대행체제유지 하며 조기대선 미실시.. 뒤로 윤씨는 여잔히 상왕노릇
이미 경찰 고위직 임명 자기들 사람 승진 시켜뒀고 국짐들 목줄 쥐고 있고 내란을 저질러도 석방
검찰기술로 내란죄는 무죄 날수 있는 상황
헌재는 4월 임기만료 진보쪽 두사람이나 있고 마재판관은 임명보류 조기대선 미루며 민주당 이재명 선거권박탈시켜 분열 조장
언론 기레기들 이용해 개헌이니 협치니 또다시 윤모지리 2중대 앞세워 민주당 흔들어대기
시간 보내며 윤씨 탄핵된다한들 정권 다시 가져오고
여론전 펼쳐 국힘 지지율 상승 형사 내란죄 무죄로
아무 죄도 안받고 훔친 세금으로 잘먹고 잘삶
체포될때 개산책시키며 여유롭게 친정가족들 골프치며 본인들은 절대 수사 안받고 감방갈리 없다며 놀고 있던거 의심 갔었는데 계획이 있었네요
경호처장 구속 막고 비화폰 철저히 막아대더니 이제 본색 숨김없이 드러내며 내란동조가담자라 철저히 윤씨 방어하고 법기술로 법망 피해 무죄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헌재 못믿어요 8명 전원 합의 못믿어요
이미 계획이 있어 마재판관 임명 안하고 버티고 있는거죠 국민들이 힘을 다시 보여줘야 합니다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