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섭고 괴로워서 술한잔 했어요.
이게 나라인가요?
너무 눈물나고 미칠것 같아요.
제가 애국자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오늘 아침 눈떴을떼에도 잘될까 너무 불안했는데 이게 뭔가요.
너무너무 질기네요. 너무너무 사악해요.
너무 무섭고 괴로워서 술한잔 했어요.
이게 나라인가요?
너무 눈물나고 미칠것 같아요.
제가 애국자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오늘 아침 눈떴을떼에도 잘될까 너무 불안했는데 이게 뭔가요.
너무너무 질기네요. 너무너무 사악해요.
사악한걸 이렇게 두눈뜨고 보다니
믿기지가않고 살이떨리네요.
인간이 어찌 저럴수가있는가
국민이 지한테 무언가
정신차리고 버텨야지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공감합니다. 저는 가슴이 막혀서 죽을 거 같아요.
숨을 못 쉬겠어요. 하지만 뉴스를 못 보겠어요.
윤 돼지로 얼굴만 보면 토 나올 거 같아서
그리고 그들 지지자 보면 진짜 한 대 쥐어박고 싶어요.
누가 윤석열 얼굴에 똥물 한사발 부어주시길
헌재가 또 이상한 판단하지 않도록 모두가 나서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속 터져 미칠 것 같습니다. 숨이 안 쉬어져요.
우리 며칠만 견뎌요. 곧 파면되고 내려올거에요. 저들 마지막 파티에요.
지가 저지른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반성도 없이 차에서 내려 손을 흔들어??
하! 너무 기막혀 미칠것 같다
심장이 미친듯 뛰고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이것들이 빌드업 다 한것같고 담주 헌재가 국힘이 요구하는 변론 기일 다시 잡아주거나 미루거나하면 희망 없는거라 봄 됩니다.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윤 당선 이후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네요
진짜 미치겠네요. 이렇게 누구를 강하게 미워하고 악담하적
없었어요. 이명박,박근혜때도 그낭 물러났음 좋겠다했지
이렇게 소름끼치는 물건은 처음이네요.
지금 넘 무섭고
검찰의 치밀함에 치가 떨리네요
악이 이렇게 질길줄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저도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서 술한잔했어요.
돼지가 구치소에서도 배울게 있더라. 성경 열심히 읽었다고 했네요. ㅁㅊㄴ. 뉴스보기 힘들어서 안 보려는데 저런거도 기사라도 헤드라인에 뜨네요.
허구헌 날 심심할때마다 폭도범들 자극하는 尹 입장문 열심히 내겠네요. 극우들이 더 단합하게끔 심우정이 불을 지폈네요.
지금 열받아서 맥주마시겠다니
남편이 술같지도 않은거 마시지말고 (무알콜)
복분자 마시래서 그거 마시고있어요.
와 열받아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ㅠ 이씨,박씨 대통령 할때도 싫었는데 그 악마들보다 더한 놈이 있다니ㅠㅠ 어디 말할때도 없고 미쳐버릴 거 같아요ㅜㅜ 탄핵 안되면 그때는 정말 우리 어떡해요ㅠㅠ
정의가 없는 나라, 약육강식의 나라네요.
탄핵인용되면 관저를 떠나야하는데 안나간다고 ㅈㄹ하면 어떡하나요?
분명히 저번보다 더한짓 꾸미고 있을텐데요
진찌 악이 질긴줄 알았어도 이정도라니 너무 기빨리고 소름키칩니다. 저는 정치얘기 일절 안했었는데 정말 너무 심각하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추이를 지켜보머 대응해야겠죠.
야당의원님들 지금 비상이던데 힘내시고 좀더 강하게 대음하심
좋겠어요. 저는 정치 잘 몰라요
그런데 이런 저도 이게 너무 황당하고 눈물라는 상황이라는게
마구마구 느껴져서요. ㅠㅠ
나라 망하는 꼴
이러고 봐야하나요
제발 빨리 탄핵!
저 역겨운 꼴
또 보며 살 수는 없어요ㅜ
버텨야해요 싸워야 하고요
12.3 내란의 밤을 넘긴 것도 그날 나가 싸룬 시민들 덕분이에요
아니면 이렇게 한탄할 수도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겠죠
그날 밤 잊지 않고 긴장 늦추지 말고 끝까지 목소리내고 싸우려 해요
저는 폭력적인 사람 아닌데
이렇게 망친 나쁜 사람들
뜨거운 후라이팬으로 때리고 싶은 맘이 들어서
나 스스로 ㅠㅠ
암튼
아 내일
교회를 가야하는데
증말
저두 도저히 믿어지지가않아 그저 눈물만 나네요
우리나라가 왜 이러야 되는건지...
이러면 안돼잖아요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못 참겠어요
퇴근길 맥주 500미리 두캔 사와서 마시는중입니다
우리 반드시 탄핵선고일에는 기쁨의 축배를 들자고요
다들 한마음이시네요
저도 아주 환장하겠어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나라 망하겠구나 싶어요
심우정 결국 지가 살려고 10썩열 살린거죠
천벌 받을 놈
너무너무 울분이 차올라요
개딸들은 뭐가 그리 무섭다고 난리인건가요?
이유는 됐고
그럼 제발 후보 제대로 뽑으라고요, 개무시하는 윤석열한테조차 지는 후보 말고 이길 후보를 내놓으라고요.
종일 마음이 무겁고 우울해요. 개인사도 힘든데 아니 나랏일때문에 마음이 힘든게 진짜 50평생 역댓급이예요. 다 지나가려나요…훗날 이일을 가볍게 얘기할수있는 날이오는거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