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아무렴 저정도로 가랭이 밑을 기듯하니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삼부 회장때부터 꿈을 꿨을테니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았을까
밥맛이 영 이상합니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아무렴 저정도로 가랭이 밑을 기듯하니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삼부 회장때부터 꿈을 꿨을테니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았을까
밥맛이 영 이상합니다
내란공범이 공직사회 고위직 중에 많아요.
시범적으로 장제원 파일 까서 장제원 사건이 10년 지난 지금 화제가 된 게 아닐지...
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언론이나 검찰에서 움직일 의지가 없으면 묻히는 건데
시범적으로 10년 전 거 하나 터트린 거.....
여성단체가 문제가 아니라
언론,수사권 쥔 쪽이 움직이냐 마냐의 문제이고
윤석열이 그걸 장악하고 있으니까 문제인거고....
정치인 뿐만 아니라 언론인, 언론사, 수사권 쥔 사람들 파일이 다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