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술마시면서 한탄중입니다.

에라이!!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5-03-08 20:04:36

모처럼 주말 아침에 나가서 브런치 먹고

안국역가서 집회에 참석해

목터져라 외치고 돌아와서

숨좀 돌리고 티비켜니 손흔들면서 나오는 

내란수괴를 보니 힘빠지고 무기력해지네요.

구속영장 집행까지 매일의 무기력감을 느꼈던

1월의 그날로 돌아가겠네요.

너무 참담하고 우울해서

남편과 어묵탕 끓여서 소주 2병째입니다.

아...욕이 나오는데...

오늘까지만 한숨쉬고 내일 다시 으쌰으쌰 해볼께요.

우리...잘 되겠죠?? ㅠㅠㅠㅠㅠ

 

IP : 125.133.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8 8:07 PM (223.38.xxx.54)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해 보아요
    탄핵인용 꼭 되어라

  • 2. 탄핵 인용
    '25.3.8 8:09 PM (58.239.xxx.136)

    하루종일 욕만 나오네요.

  • 3. 저도
    '25.3.8 8:10 PM (119.71.xxx.80)

    속상하지만 힘내야지 싸울 수 있어요.

  • 4.
    '25.3.8 8:11 PM (58.140.xxx.20)

    뉴스 안보고 있어요

  • 5. 애주애린
    '25.3.8 8:11 PM (223.39.xxx.50)

    오늘만 깊은 한숨 쉬고
    내일부터 우리 다시 힘을 내어요
    남편과 주거니 받거니 탄식 다 털어내세요

  • 6. 21
    '25.3.8 8:13 PM (58.123.xxx.102)

    점심 먹은 것도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안국역에 가서 소리 지르고 와서 기분이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게 뭔가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 7.
    '25.3.8 8:14 PM (211.203.xxx.17)

    힘내서 끌어내리고 감옥 보내야죠

  • 8. ...
    '25.3.8 8:24 PM (125.177.xxx.5)

    저도요.. 안국 갔다가 무기력해져서 돌아와서 소주2 맥주1병 소맥 먹고 있네요. 안국 가면서도 뒷통수가 멍했고.. 거기는 왜 오늘 춥게 느껴진건지.. 따뜻한 라떼로도 몸이 춥더라구요. 마음은 허허벌판이지만, 민주당 조국혁신당 믿어보겠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막아주세요. 함께하겠습니다.

  • 9. 우리
    '25.3.8 8:24 PM (220.71.xxx.148)

    같이 힘내요 탄핵인용의 그날까지

  • 10. 끼리끼리
    '25.3.8 8:39 PM (175.223.xxx.14)

    유유상종…

  • 11.
    '25.3.8 8:40 PM (58.231.xxx.12)

    탄핵 기원

  • 12. 오늘
    '25.3.8 8:42 PM (220.118.xxx.129)

    탄핵인용 되면 남편이랑 놀러 가기로 약속했어요.
    어제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오늘도 그럴것 같지만
    힘내서 다시 기도 하고 집회 가려고 해요.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 증인석에서 힘들게 증언했던 분들
    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목숨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맘이 안좋아요. 민주당을 강력 지지하려구여. 분열하고 비난하지 말고 다음을 위해 힘을 모으길 원해요.
    오늘만 조금 슬퍼할래요.

  • 13. ...
    '25.3.8 8:59 PM (125.133.xxx.153)

    끼리끼리??? 풉!!!
    다시 재정비 할꺼에요!!
    여기까지 우리가 어떻게 왔는데!!!

  • 14. 175
    '25.3.8 9:33 PM (58.235.xxx.48)

    끼리끼리? 웃기고 있네
    안 그래도 열받는뎨
    당신이나 수준 맞는 2찍 싸이트에서 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228 소고기 무국 얼려도 되나요?? 10 .. 2025/03/10 2,351
1683227 초록불로 바뀌어서 길 건너는데도 가까이 다가오는 5 인내 2025/03/10 1,482
1683226 심우정과 검찰이 덮은 마약사건! 5 -- 2025/03/10 1,813
1683225 적자 언론사jtbc 에 들어간 중국 자본 38 . . 2025/03/10 3,129
1683224 김어준 공장장이 말하는 현재 하지 말아야할 것! 해야 할 것. 7 ... 2025/03/10 2,865
1683223 매불쇼 김용민 시원하네요~ 11 ㅇㅇ 2025/03/10 3,895
1683222 대학생들 명품 선물 12 .... 2025/03/10 2,530
1683221 라면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17 ... 2025/03/10 3,335
1683220 말할 때, 이제. 라는 단어 많이 쓰는 거요. 4 신문화? 2025/03/10 1,321
1683219 당시 검찰개혁이 될뻔~~했대요 7 ㄱㄴ 2025/03/10 2,675
1683218 탄핵인용 묵주기도 16 같이 2025/03/10 1,043
1683217 말도 안되는 가성비 식당만 그나마 손님이 있네요 3 ........ 2025/03/10 1,982
1683216 이제 도망갈 준비하는 듯 13 2025/03/10 4,994
1683215 자식 낳은 일이 제일 잘한 일이라는 분들은 33 ~ 2025/03/10 4,968
1683214 장성규 요새 티비 잘 안보이는데 8 rmse 2025/03/10 2,694
1683213 원두에 따라 커피맛이 많이다르네요 9 ... 2025/03/10 1,399
1683212 좌회전시 차선 어떤 방법이 맞나요? 10 운전자 2025/03/10 1,563
1683211 운전 못하는 남편 계신가요? 9 남편 2025/03/10 2,745
1683210 돈이 얼마 정도 많으면 29 동창들과 2025/03/10 6,581
1683209 탄핵인용 7 2025/03/10 1,504
1683208 배우자 상속세 폐지가 빨리 시행 될까요? 5 세금 2025/03/10 1,598
1683207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5 최욱최고 2025/03/10 1,231
1683206 생수 좋은거 나쁜거 다 무슨 소용인가요 3 2025/03/10 1,980
1683205 신은 왜 악에관대한가요 23 .... 2025/03/10 2,191
1683204 사무실 경리를 해야하는데요. 5 도와주세요 2025/03/1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