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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술마시면서 한탄중입니다.

에라이!!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5-03-08 20:04:36

모처럼 주말 아침에 나가서 브런치 먹고

안국역가서 집회에 참석해

목터져라 외치고 돌아와서

숨좀 돌리고 티비켜니 손흔들면서 나오는 

내란수괴를 보니 힘빠지고 무기력해지네요.

구속영장 집행까지 매일의 무기력감을 느꼈던

1월의 그날로 돌아가겠네요.

너무 참담하고 우울해서

남편과 어묵탕 끓여서 소주 2병째입니다.

아...욕이 나오는데...

오늘까지만 한숨쉬고 내일 다시 으쌰으쌰 해볼께요.

우리...잘 되겠죠?? ㅠㅠㅠㅠㅠ

 

IP : 125.133.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8 8:07 PM (223.38.xxx.54)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해 보아요
    탄핵인용 꼭 되어라

  • 2. 탄핵 인용
    '25.3.8 8:09 PM (58.239.xxx.136)

    하루종일 욕만 나오네요.

  • 3. 저도
    '25.3.8 8:10 PM (119.71.xxx.80)

    속상하지만 힘내야지 싸울 수 있어요.

  • 4.
    '25.3.8 8:11 PM (58.140.xxx.20)

    뉴스 안보고 있어요

  • 5. 애주애린
    '25.3.8 8:11 PM (223.39.xxx.50)

    오늘만 깊은 한숨 쉬고
    내일부터 우리 다시 힘을 내어요
    남편과 주거니 받거니 탄식 다 털어내세요

  • 6. 21
    '25.3.8 8:13 PM (58.123.xxx.102)

    점심 먹은 것도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안국역에 가서 소리 지르고 와서 기분이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게 뭔가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 7.
    '25.3.8 8:14 PM (211.203.xxx.17)

    힘내서 끌어내리고 감옥 보내야죠

  • 8. ...
    '25.3.8 8:24 PM (125.177.xxx.5)

    저도요.. 안국 갔다가 무기력해져서 돌아와서 소주2 맥주1병 소맥 먹고 있네요. 안국 가면서도 뒷통수가 멍했고.. 거기는 왜 오늘 춥게 느껴진건지.. 따뜻한 라떼로도 몸이 춥더라구요. 마음은 허허벌판이지만, 민주당 조국혁신당 믿어보겠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막아주세요. 함께하겠습니다.

  • 9. 우리
    '25.3.8 8:24 PM (220.71.xxx.148)

    같이 힘내요 탄핵인용의 그날까지

  • 10. 끼리끼리
    '25.3.8 8:39 PM (175.223.xxx.14)

    유유상종…

  • 11.
    '25.3.8 8:40 PM (58.231.xxx.12)

    탄핵 기원

  • 12. 오늘
    '25.3.8 8:42 PM (220.118.xxx.129)

    탄핵인용 되면 남편이랑 놀러 가기로 약속했어요.
    어제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오늘도 그럴것 같지만
    힘내서 다시 기도 하고 집회 가려고 해요.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 증인석에서 힘들게 증언했던 분들
    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목숨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맘이 안좋아요. 민주당을 강력 지지하려구여. 분열하고 비난하지 말고 다음을 위해 힘을 모으길 원해요.
    오늘만 조금 슬퍼할래요.

  • 13. ...
    '25.3.8 8:59 PM (125.133.xxx.153)

    끼리끼리??? 풉!!!
    다시 재정비 할꺼에요!!
    여기까지 우리가 어떻게 왔는데!!!

  • 14. 175
    '25.3.8 9:33 PM (58.235.xxx.48)

    끼리끼리? 웃기고 있네
    안 그래도 열받는뎨
    당신이나 수준 맞는 2찍 싸이트에서 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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