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3.8 7:32 PM
(211.235.xxx.250)
빈수레든 어떻든 자식이 자랑할 성적이라도 되었음 하네요
2. ...
'25.3.8 7:32 PM
(106.102.xxx.143)
이대 나와 국가직 5급은 봤어요. 별거 아닌것도 자랑함. 스카이 아니고 전문직 아니라 해당 안되나요? ㅎㅎ
3. ᆢ
'25.3.8 7:32 PM
(112.161.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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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려대 나온 친한 언니! 아들 서울대 입학하니까 몇달동안
서울대 정문사진 올려놨어요
4. ㅎ
'25.3.8 7:34 PM
(39.7.xxx.222)
고려대 어디요.
5. ...
'25.3.8 7:34 PM
(114.200.xxx.129)
전 자식없지만 더 대단한것 같은데요 ... 유전자는 완전평범한데.... 그정도까지 갔다는건요
유전자 몰빵이고 온 식구들이 서울대생인경우 훨씬 더 노력을많이 햇을것 같구요
빈수레라고 해도 자랑할 성적이라도 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6. ᆢ
'25.3.8 7:35 PM
(211.244.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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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특목고라 전문직 엄마들 많았는데 서울대 가니 많이들 프사 사진 올리던데요.
7. ㅎ
'25.3.8 7:36 PM
(39.7.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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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 전사고졸인데 아무도 안 올렸습니다.
8. ᆢ
'25.3.8 7:37 PM
(211.244.xxx.85)
희안하게 저희애 학년에 전문직 엄마 많았는데 다들 서울대 가니 프사사진 올리던데요
9. ㅎ
'25.3.8 7:37 PM
(39.7.xxx.222)
아이 전사고졸인데 아무도 안 올렸습니다.
서울대 의대생 엄마도요.
10. ᆢ
'25.3.8 7:38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엄마는 고려대 본교 사학과
아들은 서울대 수의학과
11. ...
'25.3.8 7:38 PM
(106.102.xxx.146)
님 바운더리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겠죠. 전문직이세요?
12. ㅋㅋ
'25.3.8 7:38 PM
(211.235.xxx.211)
전사고 다니는데 저 아는 선배 엄마들은 올리던데요. 전사고마다 다른가 ᆢ 의대들 갔어요
13. ㅎ
'25.3.8 7:39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네. 부부 전문직
14. 흠
'25.3.8 7:42 PM
(175.120.xxx.236)
열등감인가..
전사고졸이 자랑스러우면 자랑하세요.
전문직이든 뭐든 자식이 좋은 학교가고 성적좋고 품행 올바르면 자랑스럽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생기는 건 당연지사 인 것을..
15. ..
'25.3.8 7:42 PM
(122.40.xxx.51)
학벌상관없이 다 은근자랑하고
계산합니다.ㅎ
티나게 하냐
아니냐 차이겠죠.
16. 음
'25.3.8 7:43 PM
(39.7.xxx.222)
그게 뭐 자랑이에요? 내가 한 공부도 아닌데
17. 자랑하고 싶은
'25.3.8 7:44 PM
(14.138.xxx.154)
맘 있겠지만 끝까지 별 이야기 없던 엄마도 있었고 동네방네 떠든 엄마도 있었죠 스스로 알아 할 일이죠
나중엔 며느리 자랑도 하고 싶어 난리더니 다음은 손자자랑니더라구요
자식은 랜덤이에요 서울대 나온 의사와 서울대 법대 나온 판사부부 애래도 랜덤이더라구요
18. 자랑
'25.3.8 7:44 PM
(106.101.xxx.79)
자식 남편 돈 외모 뭐든 자랑하는 사람 많이 별로에요
19. ㅇㅇ
'25.3.8 7:45 PM
(1.235.xxx.70)
서울대 나온 언니, 조카도 서울대 다니는데 말끝마다 우리 후배 우리 후배 짜증나요. 밖에 나가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도 꼭 자기 서울대 나온거랑 딸래미 서울대 다니는 얘기를 꺼내야 직성이 풀려요.
근데 언니는 서울대 농대 조카는 예체능 이어요. 그것도 대단한 거기 해요.
20. ㅋㅋ
'25.3.8 7:51 PM
(211.235.xxx.211)
고3엄마인데ᆢ 남들 욕해도 좋으니 서울대 자랑 좀 해 보자.
21. 에고
'25.3.8 8:03 PM
(211.234.xxx.102)
고대졸업사진에
기아자동차 건물 사진 올린 친구
돈은 십억쯤? 썼어요
22. 음
'25.3.8 8:05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농대 몇 학번이요. 베치표 좀 보게요. 그들은 수원에서만 공부해서
내 학번에서는 중위권대 수준이라...
23. ㅡㅡ
'25.3.8 8:18 PM
(116.37.xxx.94)
저는 이글에 공감해요
너무심한 자랑쟁이엄마였는데..
역시 결핍이 이유인듯 해요
24. ㅡㅡㅡ
'25.3.8 9:18 PM
(118.36.xxx.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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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특목고 학부모였는데
대부분 부모도 학벌 좋고
자랑 올리는것도 제각각
사실 그런 사람들은 누가 욕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쓸걸요
황송해서? 그저 자랑스럽겠죠
25. 누구냐
'25.3.8 9:25 PM
(122.36.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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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치도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자식도 성공하면 열성 실패하면 극성
자랑도 저학력 엄마면 열등감 전문직엄마면 자랑스러움?
26. ...
'25.3.8 9:25 PM
(118.235.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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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젠 그런자랑 올린 학부모 학벌까지 내려치기하나요?
그 엄마가 의사인지 서울대 나왔는지 고졸인지 시시콜콜 조사하시나봐요
참 대단하십니다
27. ㅇㅇ
'25.3.8 10:09 PM
(211.218.xxx.216)
욕바가지로 먹어도 좋으니 서울대 보내 봤으면 22
28. 주변에
'25.3.9 6:36 AM
(121.162.xxx.234)
ㅎㅎㅎㅎㅎ 암튼 님은 아니죠? 물론 자랑도 안하시겠지만.
남의 자랑은 지루한 겁니다. 욕 먹을 일이 아니구요
29. 글쎄
'25.3.9 9:34 AM
(39.7.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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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글이 '자식 자랑 심한 엄마들 중에...'
로 시작하는데 독해를 순서대로 안하시네요.
긁히는 이유가 뭘까요?
30. 글쎄
'25.3.9 9:35 AM
(39.7.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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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글이 '자식 자랑 심한 엄마들 중에...'
로 시작하는데 독해를 글 순서대로 못하시면서
저런 댓글 쓰는 이유가 뭘까요?
31. 글쎄
'25.3.9 9:51 AM
(39.7.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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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글이 '자식 자랑 심한 엄마들 중에...'
로 시작하는데 독해를 글 순서대로 하셔야지요.
자랑이 지루하지 욕먹을 일 아니라고 마음 대로 단정하고요.
32. 이상하게
'25.3.9 9:52 AM
(140.248.xxx.5)
부모가 학벌이 좋으면 자식이 공부가 그닥이더라구요
제 주변은요..
33. 글쎄
'25.3.9 9:52 AM
(39.7.xxx.222)
글이 '자식 자랑 심한 엄마들 중에...'
로 시작하는데 독해를 글 순서대로 하셔야지요.
자랑이 지루하지 욕먹을 일 아니라고 마음 대로 단정하는 것도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