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을 음식 자기 손으로 직접 해먹을줄 아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저는 제일 부럽네요
그것도 교육의 결과 아닐까요?
자기가 먹을 음식 자기 손으로 직접 해먹을줄 아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저는 제일 부럽네요
그것도 교육의 결과 아닐까요?
저는 자식 있는 사람 안부러워요 ㅎㅎㅎㅎ
착한 저의 아이들 억울하겠지만 저는 그래요~
부러울일 하나도 없어요
내 자식이 최고 하고 살면되요.
공부 잘 하는 애
우리 공주가 최고임!!!
진짜 어디 있다가 나한테 온 건지 모르겠음~❤️
저도 남들 자식 있는 자체가 부럽지 않고 그나마 하나만 낳은 내 자신이 다행이고 잘했다 싶어요.
부모라는 언덕에 감사하며 본인 앞길 잘 헤쳐나가는 자식
저는 자식 있는 사람 안부러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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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있는 사람은 그닥 안 부러워요..
나도 뭐든 중간은 되는 딸 아들 있어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