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25.3.8. 야5당 공동 범국민대회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현장발언

../..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5-03-08 17:10:04

[펌]

[이해민의원실 - 집회현장발언]

25.3.8. 야5당 공동 범국민대회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현장발언

내란성 불면으로 밤새 잠 못 이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셨습니까.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117회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횟수를 세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주제는 ‘더 빠르게, 행동하자’입니다. 행동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기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중요한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 윤석열이 망쳐놓은 대한민국 바꿔보겠다고, 행동하겠다고 나오셨으니까요, 옆에 있는 분들 바라보며 고맙다는 눈빛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메세지를 준비하다가, 어제밤에 급히 바꾸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윤석열을 구속시켰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추운 밤에 한남동 차도위에 앉아 어떻게 구속시켰는데 하는 그런 황망함, 황당함을 저도 함께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제 국민의 법 감정을 짓밟은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 뉴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보았을때만큼, 이해하는데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분명하게 짚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법원이 윤석열의 구속취소라는 결정을 한 이유는 법률이 정하는 구속기간 안에 공소 제기가 되었냐는 라는 부분입니다.

‘9시간 45분 초과’라는 기간 계산을 어떻게 계산했냐라는 부분입니다. 즉, 진행되고 있는 내란죄 재판 내용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구속취소 결정은 법원에서 진행되는 내란죄 판단이나 헌재에서 진행되는 탄핵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신속한 파면결정이 나와야하는 이유가 더 생긴 것 입니다. 국론분열과 극심한 혼란 막기 위해서라도 헌재는 신속한 파면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란동조 국민의힘은 이 결정을 마치 면죄부라도 받은 것처럼 포장하려 합니다.

극우 내란 세력들은, 이번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재판관을 화교라고 몰면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더니, 이번엔 구국의 영웅이라 치켜세웁니다.

참 가볍기 그지없습니다.

'날짜로 하냐, 시간으로 하냐' 하는 산수만으로, 마치! 윤석열이 무죄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참 없어보이는 내란 수호 세력들에게 웃으면서 당당하게 말해줍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죄인이다!
  
법원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그의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가 12월 3일, 헌법을 짓밟은 사실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 내란 수괴가 법을 교묘하게 빠져 나갈까봐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저는 내란을 저지른 자는 사면·복권, 감형, 심신미약, 가석방, 보석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윤석열 내란 수괴가 빠져나갈 구멍을 막아내겠습니다!
법과 정의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이 싸움 멈출 수 없습니다.
이 싸움은 이미 반헌정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반국가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그래서 우리는 더욱 강한 목소리를 이 자리에서 내야 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우리 새로운 세상 만들 때 까지 지치지 맙시다!

저와 조국혁신당은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uLMzHX7B9timRHaQSx735zc6iTp...

 

 

IP : 172.22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모두의
    '25.3.8 5:13 PM (125.137.xxx.77)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마음 단디 먹고 운동화 끈 질끈 매고
    건강부터 추스려 볼랍니다

  • 2. 조국혁신당
    '25.3.8 5:13 PM (121.167.xxx.81)

    화이팅~!!!

  • 3. 지지합니다
    '25.3.8 5:1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조국혁신당 화잉팅

  • 4. 생사가
    '25.3.8 5:19 PM (59.1.xxx.109)

    걸린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792 3.14일 경복궁 찹쌀꽈배기 .찹쌀도너츠 19 유지니맘 2025/03/15 2,250
1676791 박보검 나이든 역할 배우는 누가 어울릴까요? 21 이름 2025/03/15 5,470
1676790 박봄 눈이 ...ㅠ 7 2025/03/15 7,825
1676789 김어준도 참 29 ........ 2025/03/15 7,283
1676788 헌법재판소에 글 올리셨죠?? 8 44 2025/03/15 1,435
1676787 역시 주말에는 2030이군요! 21 ㅁㅁ 2025/03/15 3,954
1676786 무릎관절 내시경수술후 환자 혼자 잘 수 있나요? 6 2025/03/15 1,728
1676785 한공부 해봤다는 분들!! 오답노트 필요없나요??? 13 ... 2025/03/15 2,227
1676784 20대 계약직 인턴 쇳물 용기로 추락해 사망 27 ㅡㅡ 2025/03/15 6,139
1676783 김태호는 당장 굿데이 중단하라!!! 14 김태호 2025/03/15 6,621
1676782 배 당 왕창 주는 1 ㅁㄴㅇㅈ 2025/03/14 1,626
1676781 돈-- 시간-- 시위-- 폭동 자업자득 2025/03/14 915
1676780 쑥캐러가는 관광상품 15 ... 2025/03/14 5,626
1676779 고3인데 논술전형 좀 알려주세요. 7 2025/03/14 1,969
1676778 레몬수 드시는 분 들 계세요? 질문! 6 혹시 2025/03/14 2,978
1676777 수백명 고객 관리하는 일 하시는 분? 2 76345 2025/03/14 1,390
1676776 김새론이 참 착하고 바른 애였네요 29 .. 2025/03/14 15,209
1676775 30대 담임교사, 초등생에게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 “살인.. 5 .. 2025/03/14 4,862
1676774 박보검은 무슨 노래도 잘하나 8 2025/03/14 3,468
1676773 사진을 전부 풀수있음에도 혼자 마음앓이 하다 간 아이 1 휴우 2025/03/14 2,146
1676772 이번 리사노래 좋지 않나요?? 3 ㅇㅇ 2025/03/14 1,648
1676771 시골사람 광장시장 가봤는데 직물이 메인인가요? 5 ... 2025/03/14 2,377
1676770 탄핵되면 떡 돌리려고 하는데 6 제니스 2025/03/14 2,494
1676769 헌재 글 올려요 5 헌재 2025/03/14 1,305
1676768 찹쌀 시루떡 상온에 둬도 될까요. 5 .. 2025/03/14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