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러갔어요
봉감독 보다 로버트 패틴슨 때문에요
테넷에서 미소년때는 못느낀 매력이 강렬했거든요
미키에서도 강렬하네요 다른 배우들도 멋집니다 자기만의 캐릭터를 맘껏 연기하는것 보고 부럽기도 해요
스크린으로 봐서 더 좋았겠죠
소심한 사람이 보면 여운이 더 오래갈듯. 여주 나샤 성격으로 또다른 자아를 찾고싶어요
혼자 보러갔어요
봉감독 보다 로버트 패틴슨 때문에요
테넷에서 미소년때는 못느낀 매력이 강렬했거든요
미키에서도 강렬하네요 다른 배우들도 멋집니다 자기만의 캐릭터를 맘껏 연기하는것 보고 부럽기도 해요
스크린으로 봐서 더 좋았겠죠
소심한 사람이 보면 여운이 더 오래갈듯. 여주 나샤 성격으로 또다른 자아를 찾고싶어요
감동적이었어요.
미키가 너무 불쌍해서 울기도 하고
거기 나오는 독재자부부랑
그 뿔테 안경 대머리 보면서
지금의 누구랑 너무 똑같아서
우울했어요.
이 내란이 종식되는 날
재관람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