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하나 못 날리고
무슨 협치 하면서 좌고우면했던가
국민들 눈발 맞으며
밤새 남태령에서 고생하고
그런 국민의 저항을 한데 모아
전광석화로 내란범들을 잡았어야지
역풍이니 협치니 얘기하며 신중론 펼치며
저들에게 시간 주고 질질 끌더니
이제 내란수괴는 풀려나기 직전이고.
내란 종식도 안 했는데
민주당 수박이라 하는 자들은 개헌 의원내각제를 말하고.
잘한다.
니들이 국민들만큼 절박하냐
최상목 하나 못 날리고
무슨 협치 하면서 좌고우면했던가
국민들 눈발 맞으며
밤새 남태령에서 고생하고
그런 국민의 저항을 한데 모아
전광석화로 내란범들을 잡았어야지
역풍이니 협치니 얘기하며 신중론 펼치며
저들에게 시간 주고 질질 끌더니
이제 내란수괴는 풀려나기 직전이고.
내란 종식도 안 했는데
민주당 수박이라 하는 자들은 개헌 의원내각제를 말하고.
잘한다.
니들이 국민들만큼 절박하냐
지금이라도 내란 수괴 다 탄핵하고 국회의장 체제로 가자
악귀 김명신과 한데 얽혀 있는 검찰 무리
경찰 놈들
경호원들 다 하나같이 그대로 살려두고
그 중 최고봉 최상목 대통령 대행놀이 하게 시켜주고.
속이 터진다 국민들은
다 탄핵해야 됨
내란 직후 내란범 처벌 여론이 87프로였는데
지금 스물스물 기어나오려 하며 마치 탄핵 반대가 30프로 이상인 것처럼
이렇게 호도하게 그냥 내버려두다니
내란으로 학살극이 자행될 뻔 했는데
그런 자들이 모여서 전광훈 무리를 앞세워 탄핵 반대를 외치게 놔두는 이게 정상인가
최사옥 다음 놈이 더 악질이라 망설였고 탄핵만 한다고 역풍도 생각한듯해요
역풍 분다는 그런 언론의 간교함에 넘어가면 안되죠
늘 그 패턴으로 그렇게.
역풍 얘기하는 자들이 누구였나요
국민들만 믿고 앞으로 가라 했거늘
ㅅㅂ들 다음번엔 아예 정치판에 발을 못딛게 해야됨을 이번에 절실히 느낌. 국힘이랑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