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방에서 게임만하고 낮에 자고
여자데려와 동거하는 아들을
커피 음식에 갖다 바치고
돈도 안 벌고 일도 안하고 ...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몬가 사연이 있는 거에요??
33살에 방에서 게임만하고 낮에 자고
여자데려와 동거하는 아들을
커피 음식에 갖다 바치고
돈도 안 벌고 일도 안하고 ...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몬가 사연이 있는 거에요??
이라고 나오네요
어이없어서 웃는건지는 몰라도 진태현외 죄다 웃고.
박하선은 자기쪽 문제라그런가.
진태현 예전 사연에는 성질내며 진태현에게 화까지내면서.
하도 기가 막혀 웃는거예요. 서장훈이 이건 시트콤 아니고 실제라고 섭외한 배우아니라고 첨언했어요. 하도 기막혀서.
네식구가 다 환장스럽지만 여친은 진짜 듣도보도 못한 캐릭터에요 넘 놀라워서 욕도 안나올 정도로요
근데 아들은 의외로 멀쩡하네요??
빌붙어사는 33살먹은 여자가 제일 이상하더라구요.
그나이에 "엄마 까까사와,엄마 만원만.이ㅈㄹ
엄마랑 편먹고 아빠 뒷담까지.. 교활 그자체.
어릴때 아파서 폐를 70% 인가 잘라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죽는다고 했었는데 살아난뒤 그렇게 끔찍하게 여기더라구요
근데도 아들은 담배도 피고 여자도 있으니
관계도 할거고 참 그집 ㅠ
오? 위에 저도 글썼는데 여기도 글이 있었군요
괴상하더군요 진짜 ;;;;
그엄마말로는 개한테옮긴바이러스로
폐를절단했다는데
7살때 이건 무슨말인지
ㄴ그것도 그냥 그 엄마 생각같아요
그 빌라는 누구거래요?
남편한테 끊임없이 술 사다주고 끊으라고 말만하는데
그엄마 정상 아니던데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넘치네요
그엄마 무서워요.
남편이랑 재혼이고 애정이라곤 1도없어보이던데
남편 먹으라고 술을 박스째 사다나름.
상담사가 아내가 술사오는건 남편 죽으라는뜻이라고.
돈이 엄마가 받은 유산이래요
모두가 다 기생충
집은 남편
남편 무직중 친정 유산으로 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