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너무너무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뭐를해도 자기가 옳다고하고 남이하는거는 다 못마땅에, 투덜대고 남욕하기좋아하고 이런 못된인성의 부류는 첨봐요.
자기일인것도 하면서 투덜투덜, 많은일하는것도 아닌데 부정적이에요.
그리고 회사 화장지까지 가져가요.
저는 하루라도 얼른 안보고싶은데,그동료는 참 좋은사람이었나보네요.
저는 반대로 너무너무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뭐를해도 자기가 옳다고하고 남이하는거는 다 못마땅에, 투덜대고 남욕하기좋아하고 이런 못된인성의 부류는 첨봐요.
자기일인것도 하면서 투덜투덜, 많은일하는것도 아닌데 부정적이에요.
그리고 회사 화장지까지 가져가요.
저는 하루라도 얼른 안보고싶은데,그동료는 참 좋은사람이었나보네요.
회사 관두면 만날일이 1도 없는 사람인데 내인생이 1도 영향이 없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을테고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뒷담화 안주거리 안만들어줄것 같구요
그 동료를잃은 그분은 뭐 도움받았다고 하니 당연히 엄청 슬프겠죠
얼마전까지 같이 일한 평범한 성격을가진 동료가 오늘 저세상 갔다면 슬픈거야 말해 뭐하겠어요
엄청 마음아프겠죠..ㅠㅠ
영향을 안받고싶은데 종일 옆에서 째려보고 화내고
거친말하고 미치겄네요.
저사람은 정상아니다 해도 힘드네요
동료라고 다 같나요? 여기다 글 쓸정도면 엄청 친한 사이였던 거고
님의 그 자는 그냥 회사사람이네요 동료아니고
그리고 그 정도면 옆사람이 피폐해지죠
회사에 알리던지 적극적으로 방법모색을 하시는게...
맞아요.
긍정적이던 제가 요새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다른동료랑 얘기하고있으면,고개흔들면서 김빠지게하고 다른사람들과 웃고지내는 꼴을 못봐요.
오십후반인사람이 아직도 이렇게 미성숛날 수 있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