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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었다 하니 저희 남동생이야기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25-03-08 10:08:52

남동생이 착했어요

드라마서 우리아들 착한데 나쁜 며느느리와서 그렇다면 말도 안 돼.  왜 며느리에게 넘기지 했어요

 

일찍 엄마 돌아가시고 공무원하면서 아버지가 키웠죠

아빠 쓰러지지시고 ᆢ

병원비가 나왔는데 반 반 내자고 했죠 그건 내더라고요

한달지나면 보통 재활병원가요 근데 10년전 235인가 였어요

반반 115씩 내자고 했어요 부담스러워겠죠

매달 내려니 ᆢ

 

그러니 저에게 시비걸면서 싸우고는 3년 재활병원 요양병원 있을때 안 오더니 ᆢ

3년 후 아빠 돌아가시니 아버지 집한채 있었는데 그건 나눠가지려 오더라고요

 

전 자식 낳아 다 퍼주는것 반대에요

내품 자식이지 ᆢ 자식도 변하죠

 

 

IP : 211.244.xxx.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8 10:13 AM (114.200.xxx.129)

    원글님 동생이 착한거 같지는않는데요.... 저희집이랑 케이스가 비슷한데
    저런 행동을 할수가 없겠던데요.... 저희집도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막판에는 아버지도 아프셔서... 남동생이랑 저랑 둘이 고생 많이 했거든요
    근데 둘이니까 그냥 어떻게든 협력해서 이 상황을 해쳐나갈 생각을 하게 되지
    독박은 서로가 안쓰긴 했던것 같아요 ...저상황에서 다른 형제한테 시비걸게 뭐가 있어요.??

  • 2. ㅇㅇㅇ
    '25.3.8 10:15 AM (172.224.xxx.21)

    그래서 매달 235만원 3년을 님이 혼자 내셨나요???
    그랬으면 살아생전 따님한테 증여라도 해주시지…

  • 3. 아이고
    '25.3.8 10:17 AM (58.235.xxx.48)

    양심도 없네요. 설사 본인 삶이 팍팍해서 못했다 한들
    미안하기라도 해야지 뻔뻔하게 유산은 반띵?
    집 팔아서 요양원 비용은 빼고 나누셨길.

  • 4. 아니
    '25.3.8 10:19 AM (218.37.xxx.225)

    병원비를 아버지 돈으로 했어야죠
    평범한 월급쟁이면 달달이 그돈을 어찌 감당하나요?
    그거 괜찮다할 며느리 없을걸요
    아들이 하고 싶어도 와이프 승낙없이 그게 되겠냐구요

  • 5. 에이
    '25.3.8 10:20 AM (59.7.xxx.217)

    그럼 병원비 보조안한 만큼 누나에게 더 줘야지. 싸가지없는놈

  • 6. 원글
    '25.3.8 10:20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동생부인이 재활병원 알아보자 전화 와서는 왜 아버지편만 드냐. 아버지가 성질이 있긴 해요. 하지만 쓰러지셔서 팔댜니 입도 안 돌아가서 전 안 쓰러웠죠 딸이니 근데 왜 아버지편만 드냐로 시작해서 한참이야기 하더니 소리지르고 난리 ᆢ
    그냥 안 올수는 없으니 안 오는 건던지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지금 생각하니 ᆢ
    저도 이제는 동생 착하다 생각 안 들어요
    순하거랑 착한거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거죠 서로 엄마없이 의지하고 지내서 저도 동생이 짠하고 ᆢ 아빠처럼 성질은 없으니 착하다 생각했죠

  • 7. 원글
    '25.3.8 10:21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동생부인이 재활병원 알아보자 전화 와서는 왜 아버지편만 드냐. 아버지가 성질이 있긴 해요. 하지만 쓰러지셔서 팔댜니 입도 안 돌아가서 전 안 쓰러웠죠 딸이니 ᆢ 근데 왜 아버지편만 드냐로 시작해서 한참이야기 하더니 소리지르고 난리 ᆢ
    그냥 안 올수는 없으니 안 오는 건던지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지금 생각하니 ᆢ
    저도 이제는 동생 착하다 생각 안 들어요
    순하거랑 착한거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거죠 서로 엄마없이 의지하고 지내서 저도 동생이 짠하고 ᆢ 아빠처럼 성질은 없으니 착하다 생각했죠

  • 8. 원글
    '25.3.8 10:22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동생부인이 재활병원 알아보자 전화 와서는 왜 아버지편만 드냐. 아버지가 성질이 있긴 해요. 하지만 쓰러지셔서 팔다리 입도 안 돌아가서 전 안 쓰러웠죠 딸이니 ᆢ 근데 왜 아버지편만 드냐로 시작해서 한참이야기 하더니 소리지르고 난리 ᆢ
    그냥 안 올수는 없으니 안 오는 건던지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지금 생각하니 ᆢ
    저도 이제는 동생 착하다 생각 안 들어요
    순하거랑 착한거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거죠 서로 엄마없이 의지하고 지내서 저도 동생이 짠하고 ᆢ 아빠처럼 성질은 없으니 착하다 생각했죠

  • 9. 원글
    '25.3.8 10:25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병원비는 혼자 내기 부담스러워서 아버지 집 대출받아 냈어요
    처음부터 안 한것은 아버지가 집 건들기 싫어했고 ᆢ 병원비 부당하면 증여로 다 돌려받을거니 아버지 뜻대로 해 드리고 싶었어요

  • 10. 원글
    '25.3.8 10:25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병원비는 혼자 내기 부담스러워서 아버지 집 대출받아 냈어요
    처음부터 안 한것은 아버지가 집 건들기 싫어했고 ᆢ 병원비 부담하면 증여로 다 돌려받을거니 아버지 뜻대로 해 드리고 싶었어요

  • 11. 원글
    '25.3.8 10:28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집이 있어 망정이지 그래도 안 오는데ᆢ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 했을까 싶어서 자식 필요없다는 생각이 저혼자 235를 내기는 진짜 부담스러우니 115는 증여없어도 낼만 했는데

  • 12. 원글
    '25.3.8 10:29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동생부인이 재활병원 알아보자 전화 와서는 왜 아버지편만 드냐. 아버지가 성질이 있긴 해요. 하지만 쓰러지셔서 팔다리 입도 안 돌아가서 전 안 쓰러웠죠 딸이니 ᆢ 근데 왜 아버지편만 드냐로 시작해서 한참이야기 하더니 소리지르고 난리 ᆢ
    그냥 안 올수는 없으니 안 오는 건던지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지금 생각하니 ᆢ
    저도 이제는 동생 착하다 생각 안 들어요
    순하거랑 착한거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거죠 서로 엄마없이 의지하고 지내서 저도 동생이 짠하고 ᆢ 아빠처럼 성질은 없으니 착하다 생각했죠

    아니에요
    병원비는 혼자 내기 부담스러워서 아버지 집 대출받아 냈어요
    처음부터 안 한것은 아버지가 집 건들기 싫어했고 ᆢ 병원비 부담하면 증여로 다 돌려받을거니 아버지 뜻대로 해 드리고 싶었어요

    아버지가 집이 있어 망정이지 그래도 안 오는데ᆢ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 했을까 싶어서 자식 필요없다는 생각이 저혼자 235를 내기는 진짜 부담스러우니 115는 증여없어도 낼만 했는데

  • 13. 나쁜시키
    '25.3.8 10:39 A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욕해서 미안하지만
    나쁜시키

  • 14.
    '25.3.8 11:01 AM (124.50.xxx.72)

    현명하게

    남동생 싸가지없지만
    가정이루고살고 평범하면 115부담스럽죠
    형편은 모르지만

    요양원 들어갈때 집정리해서
    재활병원등등
    아버지 들어가는돈은 아버지돈으로 했어야되요

  • 15.
    '25.3.8 11:02 AM (61.254.xxx.88)

    착하긴 어디?
    그리구 착한게아니라
    인생전반부 엄마말잘듣다가
    후반부엔 마누라말 잘 듣는 거에요.
    착하다기보단 멍청힌거..

  • 16.
    '25.3.8 11:02 AM (124.50.xxx.72)

    돈이 부족하고 쪼들리면 착한사람도 계속 착한척힘들어요

  • 17. ...
    '25.3.8 11:07 AM (114.204.xxx.203)

    자식에게 신세지고
    사이 안좋게 민드신거죠
    차라리 집 월세주거나 팔아서 충당하시지
    오래 누우면 집 하나 쓰는건 일도 아니에요

  • 18. 대출로
    '25.3.8 11:17 AM (218.48.xxx.143)

    집으로 대출받아 요양원비를 쓰셨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어머니 없이 공무원 아버지가 키우셨다면 아무리 부담되도 그 정도는 해야 자식이지
    착하긴 뭐가 착한가요? 배은망덕한 놈이네요.
    우리도 자식 키워봐서 알잖아요?
    혼자서 공무원 월급으로 자식 두명 키운다는거, 얼마나 힘든지.
    3년이 요양원비 빼고 나누세요.
    절대 착한놈 아님.

  • 19. ㅇㅇ
    '25.3.8 11:2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일 좋았던건
    아빠 집을 팔던지 해서본인병원비를 대는게 좋았을껄
    매달 115만원씩 낸다면
    집안분란은 반드시 일어나는데..
    님도 본인이 부담한 비용은 더받을수있어요

  • 20. 외우세요!!!
    '25.3.8 11:54 AM (175.196.xxx.62)

    아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집은 10%도 안됩니다
    결국 딸 몫입니다
    주위에 다 그래요
    딸까지 도망가면 그냥 홀로 죽어가는 것이더군요
    애지중지 하던 자식들은 거의 효도 안하고
    받은 거 없는 자식들이 끝까지 해요
    심리학자들은 인정욕구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입니다
    자식에게 돈 퍼주지마시고 꼭 지니고 계세요

  • 21. 저건
    '25.3.8 11:58 AM (106.101.xxx.112)

    부모가 해결해야죠
    자식한테 짐 지우는 부모도 문제에요

  • 22. 비싼요양원
    '25.3.8 6:07 PM (140.248.xxx.7) - 삭제된댓글

    요양원 정할 때 부모 돈으로 하던가 아님 동생도 냉 수 있는 범위에서 골라야지 마음대로 골라놓고 너도 반 내라도 아닌거 같아요
    각자 형편이란 것도 있는데요.

    결국 무능한 부모가 자식 싸움 일으키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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