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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애를 낳으셧어요?

결혼출산 조회수 : 5,941
작성일 : 2025-03-08 02:35:36

그것도 둘셋이나 ㅠㅠ

ㅠㅠ

안낳아도 되는데

결혼도 안해도돼고

출산 너무 무서운일인데

다들 아줌마고 애가 있으셔서

별거아닌줄알앗어요 ㅠㅠ

IP : 211.234.xxx.24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8 2:39 AM (183.102.xxx.152)

    애를 낳아보니 목숨걸고 낳는거 맞아요.
    그렇게 낳아서 키워보니..
    저 혼자 나와서 큰 줄 알아요.
    나도 우리부모에게 그랬겠죠...뭐.

  • 2. ㅇㅇ
    '25.3.8 2:43 AM (59.17.xxx.179)

    다들 용한거에요

  • 3. ..
    '25.3.8 2:56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애 낳고 그런 생각했어요
    모든 엄마들에게 돈경심이 생기더라고요

  • 4. ..
    '25.3.8 2:57 AM (1.233.xxx.223)

    저도 애 낳고 그런 생각했어요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더라고요

  • 5. 이번에
    '25.3.8 3:04 AM (218.54.xxx.75)

    낳으셨나보죠?
    어쨌든 님도 잘 낳으셨네요.
    여자는 다 할라면 할수있게 돼있어요.

  • 6. 복된자궁
    '25.3.8 3:04 AM (151.177.xxx.53)

    저도 애 낳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더라고요2222

    사람을 세상에 나오게 한다는것에 매우 감사를 드렸고,
    내가 태어난 이유는 아이들을 보기위해서였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안낳아도된다는건 너무나도 쓸쓸한 말이에요. 이런말 하는사람들이 못된거였어요.
    어떻게 자식을 보지말라고 할수가 있나요.
    세상에 내 편이란건 가족밖에 없는데요.

  • 7. ㅜㅜ
    '25.3.8 3:17 AM (58.237.xxx.5)

    정말요,, 전 임신출산육아 진짜 실체를 몰랐어요..
    임신도 힘들었고 출산도 진통 짧았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 ㅜ
    그래서 뭘 모를때 한명은 낳았는데 둘째는 엄두가 안나서 외동확정했어요
    여럿 낳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요!!!!

  • 8. 몰라서
    '25.3.8 3:48 AM (172.56.xxx.133)

    몰라서 낳은거지 알았음 안낳았어요

  • 9. 그리고
    '25.3.8 3:52 AM (172.56.xxx.133)

    낳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키우는게 지겹고 짜증나요

  • 10. 원글
    '25.3.8 4:25 AM (211.234.xxx.242)

    대체 왜 그런걸까요?
    아무도 안알려준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아줌마들이 많이얘기햇엇어요
    육아가 제일힘들다고 ㅠㅠ
    근데 인간이란게 이래서 종족이 번식하나봐요
    그래도 결혼하고 애낳고싶어하잖아요

  • 11. 순식간에
    '25.3.8 5:20 AM (151.177.xxx.53)

    지난 그 애키우던 힘들무렵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 이었으니까요.
    애들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우리부부 건강하고 젊었고요.
    그 추억이 늙어서도 원동력이되는걸요.
    사람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면 그냥 그저그런 늙은이 되는거죠.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늙은이.

  • 12. ..
    '25.3.8 5:2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하나 낳았는데 두번째는 알고 낳는거니 힘들었을거 같긴해요
    저는 신생아때부터 육아는 안힘들었어요
    11시에 분유 먹이면 다섯시까지 자는 애라서
    걷는것도 돌 지나 한참 뒤에 걸어서 붙어서 지켜봐야하는것도 없었고

  • 13. ...
    '25.3.8 5:26 AM (1.237.xxx.38)

    하나 낳았는데 두번째는 알고 낳는거니 힘들었을거 같긴해요
    저는 신생아때부터 육아는 안힘들었어요
    11시에 분유 먹이면 다섯시까지 자는 애라서
    걷는것도 돌 지나 한참 뒤에 걸어서 따라다니며 붙어서 지켜봐야하는것도 없었고

  • 14. ㅇㅂㅇ
    '25.3.8 6:06 A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출산이야 보통 하루 안에 끝나죠 그리고 세월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고 그렇지만 육아는 사람마다 편차가 크지만 힘든 경우는 진짜 힘들어요 애 어릴 때는 사실 몸이 힘들지 마음은 굉장히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잘하면서 아이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 점점 더 힘들어져요...

  • 15. ㅇㅂㅇ
    '25.3.8 6:07 AM (211.36.xxx.108)

    출산이야 보통 하루 안에 끝나죠 그리고 세월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고 그렇지만 육아는 사람마다 편차가 크지만 힘든 경우는 진짜 힘들어요 애 어릴 때는 사실 몸이 힘들지 마음은 굉장히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자라면서 아이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 점점 더 힘들어져요..

  • 16. ...
    '25.3.8 6:2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출산도 그냥 쑥 나왔다는사람에서 생사를왔다갔다하는경우도있듯이
    육아도 그만큼 케바케.
    저는 올해 6살키우고있는데도 분유먹이던때나 신생아때가 잘 기억이안나요
    뭐가 너무 후루룩 지나간듯한~~ 편하고 수월한 애라고만 생각하고
    그때만의 이쁨이나 사랑스러움을 마음 깊이 못담은 느낌이 들어 아쉬워요.
    일단 첫아이 낳은건 진짜진짜×100 잘한일이고
    기질이 완전 반대인 둘째도 더러있다고 해서ㅎㅎ지금이 넘 좋으니까..
    나이도 6살차이가 되니 점점 외동확정인 느낌이 드네요.

  • 17. ...
    '25.3.8 6:2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출산도 그냥 쑥 나왔다는사람에서 생사를왔다갔다하는경우도있듯이 육아도 진짜 케바케인듯.
    저는 올해 6살키우고있는데도 분유먹이던때나 신생아때가 잘 기억이안나요
    뭐가 너무 후루룩 지나간듯한~~ 편하고 수월한 애라고만 생각하고
    그때만의 이쁨이나 사랑스러움을 마음 깊이 못담은 느낌이 들어 아쉬워요.
    일단 첫아이 낳은건 진짜진짜×100 잘한일이고
    기질이 완전 반대인 둘째도 더러있다고 해서ㅎㅎ지금이 넘 좋으니까..
    나이도 6살차이가 되니 점점 외동확정인 느낌이 드네요.

  • 18. ...
    '25.3.8 6:2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출산도 그냥 쑥 나왔다는사람에서 생사를왔다갔다하는경우도있듯이 육아도 진짜 다른듯.
    저는 올해 6살키우고있는데도 분유먹이던때나 신생아때가 잘 기억이안나요
    뭐가 너무 후루룩 지나간듯한~~ 편하고 수월한 애라고만 생각하고
    그때만의 이쁨이나 사랑스러움을 마음 깊이 못담은 느낌이 들어 아쉬워요.
    일단 첫아이 낳은건 진짜진짜×100 잘한일이고
    기질이 완전 반대인 둘째도 더러있다고 해서ㅎㅎ지금이 넘 좋으니까..
    나이도 6살차이가 되니 점점 외동확정인 느낌이 드네요.

  • 19. kk 11
    '25.3.8 6:35 AM (114.204.xxx.203)

    당연히 무섭고 키우기 힘들어요
    하혈로 난청왔어요
    애도 예민한데다 남편은 자주 집 비우고 친정은 멀고
    혼자 힘듬
    하나로 끝냈어요

  • 20. kk 11
    '25.3.8 6:36 AM (114.204.xxx.203)

    결혼 출산 안하면 남는게 없는건 맞는듯 한데
    그것도 선택이죠

  • 21. 미쳤나봐
    '25.3.8 6:51 AM (125.191.xxx.167)

    사람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면 그냥 그저그런 늙은이 되는거죠.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늙은이.
    ===

    사람이 집에서 애낳고 키우기만 하면 그냥 그저그런 늙은이 되는거죠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는 늙은이

  • 22. 미쳤나봐 2
    '25.3.8 6:57 AM (125.191.xxx.167)

    결혼 출산 안하면 남는게 없는건 맞는듯 한데
    ===

    남는 게 왜 없어..... 돈 많이 못 벌었는데도 내 이름으로 서울에 아파트 한 채랑 펀드 두 개, 퇴직연금, 예금 3억 정도 남았고 친한 척하는 조카들 있음... 그리고 평생 귀찮으면 밥 청소 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

  • 23. 죽다살아남
    '25.3.8 7:04 AM (175.114.xxx.123)

    급속분만으로 죽다 살아 났어요
    조선시대였으면 애 낳다 죽을뻔 한거죠
    그래도 예쁜 딸이 생겼으니 내 평생 제일 잘 한일

  • 24. ……
    '25.3.8 7:27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물질적 가치로는 따질 수 없는 일이죠
    하나의 우주가 생긴다는 생명의 탄생인데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기는건 선물이고 축복이죠
    하지만 희생이 동반된 사랑이라 나홀로 삶이 편하기만을 원한다면
    안락한 삶 그 넘어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사랑의 가치를 돈으로 어찌 매기나요

  • 25. ……
    '25.3.8 7:29 AM (210.223.xxx.229)

    물질적 가치로는 따질 수 없는 일이죠
    하나의 우주가 생긴다는 생명의 탄생인데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기는건 선물이고 축복이죠
    하지만 희생이 동반된 사랑이라 편하기만하는 삶의 답으로는 맞는 선택은 아니죠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추구하는건
    안락한 삶 그 넘어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사랑의 가치를 돈으로 어찌 매기나요

  • 26. ..
    '25.3.8 7:38 AM (211.251.xxx.199)

    첫애는 그.고통을 모르니 낳았고
    둘째는 인간이 참 바보에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 그 고통은 잊고
    아이로 인한 행복을 알게 된답니다.^^
    (아이를 원했던 원치 않았던)

    마지막 첨언 하자면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말은 아니지만
    한 아이를 낳고 또는 책임지고 키워봐야
    그 과정속에서
    진정한 인간이 될수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 27. 조아
    '25.3.8 8:02 AM (175.114.xxx.248)

    현대 의학의 도움(무통) 으로 둘 다 낳는건 낳을만 했는데, 키우는게 힘들어요. 그치만 지나고보니 그 시절도 참 행복했어요.
    큰 애가 미국으로 대학가고 둘째 고딩 하나 데리고 있는데 빨리 안 컸으면 좋겠어요

  • 28. 이렇게
    '25.3.8 8:11 AM (112.159.xxx.154)

    안난다고 하는 아기를
    울딸은 또 하나 더 난다고하네요.
    애들을 좋아하긴 했지만ㅎ

  • 29. ..
    '25.3.8 8:15 AM (211.235.xxx.17)

    먹으면 나오듯이
    애가 생기면 알아서 나오려고 합니다
    그게 동물의 순리에요
    그냥 제일 단순하게 생각하면
    식물, 동물, 모든 생물의 탄생목적은 자손번식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문화도 생기는거구요

  • 30. 자는 안해봐도
    '25.3.8 8:33 AM (116.127.xxx.119)

    알겠던데요.
    특히 키우는 게 얼마나 고된일인지 부모님보고 알았어요.
    저랑 동생은 방치되어도 알아서 잘 큰 애들인데 그래도 저렇게 힘든데 와우~ 싶던데요.
    저는 무자식상팔자, 동생은 아이하나인데 애 키우는거 보니 또 장난아니에요.
    낳을때도 사람 거의 죽다 살고..
    저는 제 인생에 그런 빅이벤트들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31. ㅎㅎ
    '25.3.8 8:35 AM (203.142.xxx.241)

    첫째는 진통도 오래하고 힘들게 낳았고
    둘째는...내가...출산기계인가, 출산 체질인가 싶게 숭덩숭덩 나왔어요.ㅎㅎㅎㅎㅎㅎ

  • 32. ㄷㄷ
    '25.3.8 9:02 AM (59.17.xxx.152)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전 늦은 나이에 애 둘 연년생을 낳았는데 첫 애 무통 없이 나을 때는 좀 힘들었지만 둘째는 무통하니까 진짜 1도 안 아프더라고요.
    임신이나 출산은 정말 하나도 힘들지 않은데 키우는 게 문제네요.

  • 33. 아놔
    '25.3.8 9:16 AM (151.177.xxx.53)

    뭔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참견질합니다.

    아이를 낳다.
    나을때.............뭐가 나은건지요.
    하나를 더 나으려고 하다니..........뭐가 더 하나 더 나아진걸까요.

  • 34. ㅇㅇ
    '25.3.8 9:20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미혼때는 출산 생각하면 굉장히 무서웠는데
    닥치니까 다 낳더라구요.
    출산의 고통도 몇년 지나니 다 잊고 둘째까지 출산한거보면
    할만했으니 낳은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결혼해서 아이들 낳은게 진짜
    잘했다 싶어요.
    힘들었지만 잘 참고 살았다는거.

  • 35. ..
    '25.3.8 11:01 AM (211.234.xxx.87)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몰라서, 용감하게 해냈지요
    처음에는 몰라서 두번째는 어쩔수없이
    아이둘 어릴때 키우는 동안은 그야말로 짐승의 삶이었어요
    새끼 키우는 본능에만 충실한. ㅋㅋㅋㅋ
    이제 다들 20살 넘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야만의 시절이었던 거 같아요. 오로지 생존 종족번식
    알았으면 가지 못했을텐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50인생 최대업적입니다
    뭐하나 계획적이지 못한 인생인지라. 앞으로는 개인의 삶에 주력할려고요.
    이제 시작하시는 원글님 너무 생각마시고 본능에 충실하시길요. 화이팅!! 제법 재미있는 여정입니다 스펙타클 그 자체

  • 36. ..
    '25.3.8 11:13 AM (112.166.xxx.103)

    닥치면 다 합니다. ㅋㅋ

    애 낳고 젖먹이고 키우고 그런거
    다 선조부터 내려온 유전자에 다 있어요
    그냥 하는 거에요.

  • 37. ...
    '25.3.8 12:00 PM (220.71.xxx.148)

    거룩한 생명현상까진 아니고 본능이되 다들 하니까 한거겠지요
    전쟁에서 매순간 목숨을 위협받으며 싸우는 게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가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실제 전투에서는 대의명분이 아니라 전우 덕에 싸운다고 해요 다같이 하니까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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