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소오설을 써봅니다
우린 이렇게 측근도 가차없이 날릴 수 있다 알아서 기어라
하는 소오설을 써봅니다
우린 이렇게 측근도 가차없이 날릴 수 있다 알아서 기어라
장제원 건은 그 여성분이 직접 고소장 접수한 걸로 기사 봤어요. 지금 말씀은 좀 무리한게 아닌가 싶어요.
장제원건은 장인수 기자왈
그여자쪽에서 jtbc 기자한테 정보 줬다고 했어요
그기자분이 지방 mbc에 있다가 유능해서 jtbc로 옮긴거라고
병원 가보세요~~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그후 검찰이 알아서 풀어주고요.
항소? 뭐가 튀어 나올줄 알고 ..
저도 그렇게 의심합니다
장,이철..터졌을때
뭥미했는데
ㄱㅅㄲ
장제원 건은 피해 여성분이 직접 고소한 거에요.
10년전 고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