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는 여행 22영숙 왜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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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옥순은 시키지는 않음

여행 시간별 리스트 일정

엑셀에 다짜왔음

자기말로 남보다 못한사이라잖아요

신동이 자꾸 싸워 풀어야한다고

헤어졌으니 뒤끝이 안좋은거

 

 

22영숙은 스팸적게 샀다 

꼬막장 왜가져왔냐 

냉장고 문닫아라

소세지도 지가 자르지 왜이리 자르냐

말 많이 하지마라 구박

말투가 해줄래가 아니고 다 지시말투

 

글고 장본거 다 먹을수나 있나요

영수 msg가져왔는데 그걸로 하지

간장에 버터에 올리브유에

파스타에 다먹을지가 의문

밖에서 밥 안사먹나요

 

 

[ㅎㅇㅎ]

다 대본같아요

[ZXCC]

오늘 하는 날이었나요?놓쳤네요, 내일인 줄...

제작진이 유도하겠죠?알면서 속는 기분

[돈버러지]

주변에 스텝들 포진했던데
둘이 큰 집이다 싶었죠. 스텝들도 함께 기거하는것같음.
즉 현장에서 대본에 따라 연출하니
그래서 리얼리티 떨어지고 뻔한 스토리에 노잼에 스트레스.

남출들은 (의사라서ㅋ)각자 알아서 그러거나 말거나 노터치??
여출 2명은 PD 대본 특명하달에 충실하는중! ㅎㅎ
그러니까 데려가겠지만 시청률이 나올리가요..

[초록은 동색]

시청자가 뭐라든 상관없이 다 비슷한 사람들_
영수는 애매 모호하지만요 ㅎㅎ
암튼 그들은 공짜 여행 즐기고 돈벌이하는 것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