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탠리 텀블러 의견 부탁드려요

wakin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5-03-08 00:54:52

고1 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정수기가 많이 없다고 기숙사에 두고 마실 텀블러 큰걸 사달라고 해서요. 500미리 스타벅스 텀블러는 있는제 그걸로 부족하다네요.  

큰 텀블러를 검색해보니 1.18리터 스탠리 텀블러가 있는데 빨대형과 플립형이 있는데 어떤게 세척하거나 사용하기 편할까요? 스탠리는 처음이고 빨대형도 처음이예요. 1.18리터는 좀 과할까요? 

IP : 180.68.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3.8 12:56 AM (172.224.xxx.28)

    저희애는 하이드로 591ml 그냥 뚜껑열어 마시는거 써요
    크면 무거워요
    빨때는 세척이 문제구요

  • 2. 텀블러 말고
    '25.3.8 12:58 AM (211.208.xxx.87)

    물병 쓰면 되잖아요. 입구 커야 손 넣고 씻기 쉬워요.

    스포츠 물병 알아보세요. 뚜껑 닫을 수 있어야 안 엎지르니까요.

  • 3. . . .
    '25.3.8 1:05 AM (118.34.xxx.68)

    스탠리 손잡이있고 빨대달린 퀜처887ml 써요.
    1.18ml는 너무 커서 둘중에서 887 가져갔어요.
    스탠리 퀜처 손넣어 세척하기에 편하고 얼음보냉력 좋아요.
    기숙사에서 물만 마시면 빨대세척도 별 문제 없을듯해요.
    주방세제랑 빨대세척용품도 챙겨주긴했어요.

  • 4. 010
    '25.3.8 6:2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제 딸도 집에서 큰거 들고 다니며 얼음물 넣고 먹더라구요 퀜쳐 887같아요 빨대용 세척솔 써요

  • 5. 아뇨
    '25.3.8 7:08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기숙사 있었던 아이 엄마로서 쿠팡에서 생수 500ml 한박스 시켜서 아이 침대밑에 두고 마시는 게 맞아요.
    그리고 쿠팡 애도 로그인 해서 주문하게 해주세요.
    책이나 미니 선풍기, 핫팩 등 소소한 거 시킵니다.

    텀블러 100개 있는 사람인데 1.18도 있습니다.
    작은 학교책상에 둘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해요.
    미국 아이들은 들거나 핸드백처럼 매던데 굳이요.
    요즘 미국은 오왈라 텀블러 열풍입니다. 적어도 뉴욕은요.
    빨대 사용이 굉장히 편한 텀블러예요. 이 또한 갖고 있습니다.

  • 6. 아뇨
    '25.3.8 7:10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작년까지 기숙사 있었던 아이 엄마로서 쿠팡에서
    생수 500ml 한박스 시켜서 아이 침대밑에 두고 마시는 게 맞아요.
    그리고 쿠팡 애도 로그인 해서 주문하게 해주세요.
    책이나 미니 선풍기, 핫팩 등 소소한 거 시킵니다.
    텀블러 100개 있는 집인데 설거지 귀찮아서
    어떤 텀블러도 힘들어 하더군요.

    물론 가정에 1.18도 있습니다.
    작은 학교책상에 둘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해요.
    미국 아이들은 들거나 핸드백처럼 매던데 굳이요.
    요즘 미국은 오왈라 텀블러 열풍입니다. 적어도 뉴욕은요.
    빨대 사용이 굉장히 편한 텀블러예요. 이 또한 갖고 있습니다.

  • 7. 아뇨
    '25.3.8 7:13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작년까지 기숙사 있었던 아이 엄마로서 쿠팡에서
    생수 500ml 한박스 시켜서 아이 침대밑에 두고 마시는 게 맞아요.
    그리고 쿠팡 애도 로그인 해서 주문하게 해주세요.
    책이나 미니 선풍기, 핫팩 등 소소한 거 시킵니다.
    텀블러 100개 있는 집인데 설거지 귀찮아서
    어떤 텀블러도 힘들어 하더군요.

    물론 가정에 1.18도 있습니다.
    작은 학교책상에 둘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해요.
    미국 아이들은 들거나 핸드백처럼 매던데 굳이요.
    요즘 미국은 오왈라 텀블러 열풍입니다. 적어도 뉴욕은요.
    빨대 사용이 굉장히 편한 텀블러예요. 이 또한 갖고 있습니다.
    이건 밀폐가 완벽히 되어서 가방에 들어가고 빨대가 내장형이며 주둥이쪽이 빨대, 그냥 마시기 선택이 됩니다. 덩치 큰애들은 여차하면 가방에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1.18은 가방에 못 넣어요. 밀폐가 완벽치 않아서요.

  • 8. 아아
    '25.3.8 7:18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작년까지 기숙사 있었던 아이 엄마로서 쿠팡에서
    생수 500ml 한박스 시켜서 아이 침대밑에 두고 마시는 게 맞아요.
    학교도 갖고 가고요. 40개 8천원인데 하루 2~3개 먹던데요.
    그리고 쿠팡 애도 로그인 해서 주문하게 해주세요.
    책이나 미니 선풍기, 핫팩 등 소소한 거 시킵니다.
    텀블러 100개 있는 집인데 설거지 귀찮아서
    어떤 텀블러도 힘들어 하더군요.

    물론 가정에 1.18도 있습니다.
    작은 학교책상에 둘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해요.
    키크고 차에 꽂게 불안한 아래 설계
    미국 아이들은 들거나 핸드백처럼 매던데 굳이요.
    요즘 미국은 오왈라 텀블러 열풍입니다. 적어도 뉴욕은요.
    빨대 사용이 굉장히 편한 텀블러예요. 이 또한 갖고 있습니다.
    이건 밀폐가 완벽히 되어서 가방에 들어가고 빨대가 내장형이며 주둥이쪽이 빨대, 그냥 마시기 선택이 됩니다. 덩치 큰애들은 여차하면 가방에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1.18은 가방에 못 넣어요. 밀폐가 완벽치 않아서요.

  • 9.
    '25.3.8 7:23 AM (172.225.xxx.158)

    스텐리 텀블러 납성분 검출
    https://m.blog.naver.com/geniewhale85/223338788732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제조공정에서 납이 포함된 물질이 사용되긴 하지만, 소비자에게 직접 닿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자 스탠리 측은 공식 해명에 나섰습니다.
    스탠리 대변인은 매체에 보낸 성명에서
    "제조 과정에서 제품 바닥에 있는 진공 단열재를 밀폐하기 위해 업계 표준 입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납 성분이 들어가 있다" 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단 밀폐되면 해당 부분은 내구성이 뛰어난 스 테인리스 스틸로 덮여 소비자에게는 닿지 않는다.
    소비자가 접촉하는 스텐리 제품의 표면이나 안쪽 면에는 납이 전혀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 다"라고 했습니다.

    텀블러를 오래 사용하면 해당 부분의 코팅이 벗겨지거나 캡이 떨어져 나갈 수 있는데, 영상을 올린 이들은
    그 부분에 용액을 문질러 검사했습니다.

    ---> 스텐리 텀블러는 사용기한이
    6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 10. 딸 사용하는거
    '25.3.8 7:37 AM (175.112.xxx.206)

    빨대가 분리가 돼서 결합할 수 있는걸 쓰더라고요

  • 11. 텀블러 장인
    '25.3.8 7:44 AM (39.7.xxx.11)

    작년까지 기숙사 있었던 아이 엄마로서 쿠팡에서
    생수 500ml 한박스 시켜서 아이 침대밑에 두고 마시는 게 맞아요.
    학교도 갖고 가고요. 40개 8천원인데 하루 2~3개 먹던데요.
    그리고 쿠팡 애도 로그인 해서 주문하게 해주세요.
    책이나 미니 선풍기, 핫팩 등 소소한 거 시킵니다.
    텀블러 100개 있는 집인데 설거지 귀찮아서
    어떤 텀블러도 힘들어 하더군요.

    물론 가정에 1.18도 있습니다.
    작은 학교책상에 둘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해요.
    키크고 차에 꽂게 불안한 아래 설계
    미국 아이들은 들거나 핸드백처럼 매던데 굳이요.
    요즘 미국은 오왈라 프리십 텀블러 열풍입니다. 스탠리는 바이~
    빨대 사용이 굉장히 편한 텀블러예요. 이 또한 갖고 있고 24OZ가 최애입니다.
    이건 밀폐가 완벽히 되어서 가방에 들어가고 빨대가 내장형이며 주둥이쪽이 빨대, 그냥 마시기 선택이 됩니다. 덩치 큰애들은 여차하면 가방에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1.18은 가방에 못 넣어요. 밀폐가 완벽치 않아서요.

  • 12. 위에
    '25.3.8 9:38 AM (122.36.xxx.85)

    무슨 6개월요.

    내용이나 다 보고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211 오늘은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입니다 1 .. 2025/03/08 155
1692210 조국혁신당, 이해민, 25.3.8. 야5당 공동 범국민대회 - .. 3 ../.. 2025/03/08 965
1692209 경복궁으로 오세요~~ 3 ... 2025/03/08 1,304
1692208 82글 읽고 동네 엄마들 연락 끊었어요 38 2025/03/08 20,332
1692207 한동훈, 윤석열 구속취소 당연하다 34 ... 2025/03/08 4,553
1692206 갈비뼈 통증 2 ... 2025/03/08 535
1692205 전 대선 잠룡들 속이 궁금해요 7 Akamka.. 2025/03/08 663
1692204 악은 어떻게 내면화하는가? 시민언론민들.. 2025/03/08 305
1692203 공수처가 심우정을 긴급체포하면 대치 상황 해결 가능하다는대요 27 -- 2025/03/08 4,809
1692202 거니가 기라면 기고, 꿇으라면 꿇는 그런 조직? 3 검찰은 2025/03/08 790
1692201 노영희 변호사가 듣기로 현재 특수본 검사 5명이 버티는 중이라고.. 17 .. 2025/03/08 5,745
1692200 건성피부 쿠션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25/03/08 909
1692199 윤석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3 2025/03/08 976
1692198 스위스안락사 1억아니고 2500만원이래요 17 .. 2025/03/08 5,021
1692197 항고포기할꺼면.. 기소도 취소하는게 낫지 않아요? 2 아이스아메 2025/03/08 1,170
1692196 날짜계산 잘못한 인간 8 2025/03/08 1,882
1692195 전투기 오폭에 청심환 제공하겠다는 국짐 4 ... 2025/03/08 935
1692194 미키17 1 멋짐 2025/03/08 1,188
1692193 개인사업자보다 법인으로 등록하는게 유리하죠? 3 ㄷ33267.. 2025/03/08 1,080
1692192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는 자들이 많다. ㄱㄴㄷ 2025/03/08 207
1692191 KTX정차역이 생기면 개발이 될까요 전소중 2025/03/08 313
1692190 건축탐구 집-협소주택 수영장있는 집이요 6 2025/03/08 1,753
1692189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3 ??? 2025/03/08 4,066
1692188 여기저기 항고포기 뉴스라고 나오고 7 대검앞에 축.. 2025/03/08 2,734
1692187 고2 다른 친구들은 어떤가요? 13 ... 2025/03/0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