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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경실 오랜만에 보는데 말잘하는거 같아요

.. 조회수 : 4,958
작성일 : 2025-03-08 00:31:12

조선의 사랑꾼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안써야 돈이모인다

버는 수입에 맞쳐 써야지 남들 다 하는데로 쓰면 안된다고 

아들에게 현명하게 조언잘하네요

전기 자전거 한대 사주면 좋겠어요

 

IP : 125.185.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말재주
    '25.3.8 12:37 AM (112.152.xxx.66)

    타고난 말재주 좋은곳에 써서 다같이 웃을수 있게하면
    좋겠어요

  • 2. ..
    '25.3.8 12:41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UxqE59ZyTw?si=DTirfTsjv6Qc2h3m

  • 3. ..
    '25.3.8 12:42 AM (125.185.xxx.26)

    https://youtu.be/yTHqpF6jZFA?si=-iOb2QW7YtjxuhCT

  • 4. ,.
    '25.3.8 12:48 AM (123.212.xxx.215)

    맞는말인데요. 그 말 실천해야 되는데 아들이라는 이유로 퍼줄것 같네요. 누울자리 보고 뻗는다고 쓸거 다 쓰고 엄마한테 돈 빌려달라는거잖아요. 쿠팡이라도 나가야죠.

  • 5. 긏ᆢㄷ
    '25.3.8 12:58 AM (211.58.xxx.161)

    이경실 말잘하고 재밌고 그랬죠

  • 6. 보승이
    '25.3.8 6:51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덩치만 크지 누나보다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예요
    어릴때 부모 이혼으로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속 깊고 착하게 잘 컸어요

  • 7. 무조건
    '25.3.8 8:19 AM (119.192.xxx.50)

    소심하고 예민하고 부모이혼으로
    힘들었다고 편들게 아니예요

    어릴때 애들하고 몰려다니며 학폭문제 있어서
    일찍 유학가있던 누나한테 보냈는데
    제대로 졸업장땄으면 사무직 취업이라도 했겠죠

    게다가 앞뒤생각없이 23살에 임신 덜컥 하는건
    자기 맘 가는대로 하는 아이라
    이경실의 아픈 손가락이긴 하죠

  • 8. 안타까움
    '25.3.8 8:49 AM (39.7.xxx.11)

    아들이 충동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일찌감치 막기는 뭐하지만 절대 애를 더 못 낳게 해야함.

  • 9.
    '25.3.8 9:16 AM (39.122.xxx.3)

    이경실 재혼남 문제 보면 절대 tv에서 안보고 싶어요
    성문제 관련 범죄 남편편 들고..ㅠㅠ

  • 10. -;;
    '25.3.8 9:22 AM (118.235.xxx.23)

    그 이들도 출연료 나오니 다같이 나오는거겠죠
    그 전남편 최악이었는데, 너무 닮았다
    애기때였지 싶은데 ... 벌써 결혼도 했네요

  • 11. ..
    '25.3.8 9:22 AM (223.38.xxx.159)

    나이들어 다같이들 기억이 어떻게 됐나봐요
    이경실이 왜 그동안 못나왔는지…
    한심한 할매들…

  • 12. 저런조언
    '25.3.8 9:35 AM (124.50.xxx.70)

    다 아는얘기죠.
    나이 60인데 저 정도 말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 13. 223.38 할매님
    '25.3.8 1:16 PM (223.38.xxx.20)

    저희 할매들이 다 잊은게 아니라
    지금 아들 얘기잖아요
    할매들이니 자식얘기엔 남같지않아서 그런건데
    할매되었다고 남 기분 나쁜 호칭에ㅈ팍픽하게 살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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