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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삭 속았수다 재밌어요

.... 조회수 : 16,589
작성일 : 2025-03-07 23:25:22

뭐 얼마나 재밌겠어 하고 봤는데

1-4화까지 저 내내 울다 웃다 그러면서 한번에 다 봤어요.

저는 왜이렇게 울면서 봤는지 모르겠어요

웃긴 장면도 그냥 계속 눈물이 나가지고.. 갱년기인가..

1화는 엄마 생각 나서 울고 2화 3화 4화는 웃긴데 눈을 웃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이상한 드라마에요.

 

근데 그 시절 부모님은 저렇게까지 고생을 안하신걸로 알아서 좀 상상이 안가기도 했지만

이 세상 모든 부모님에 감정이입이 되서 더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5화도 기대되네요.

 

 

IP : 59.19.xxx.11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3.7 11:27 PM (122.32.xxx.106)

    1화 울음 터졌어요
    일생이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거군요 파이팅 입니다

  • 2. ...
    '25.3.7 11:30 PM (59.19.xxx.111)

    그쳐 저만 운거 아니죠 저 내내 울어서 눈이 쓰라려요 하도 닦아가지고 ㅋㅋㅋ

  • 3. 저는
    '25.3.7 11:32 PM (61.39.xxx.156)

    보다가 하차..
    동백이 작가던데 이번건 좀 오글거려서ㅜㅜ

  • 4. ㅇㅇ
    '25.3.7 11:32 PM (175.192.xxx.237)

    빨리보고싶어요 몇씬영상 봤는데 웃기다가 울리다가 하나봐요 ㅠㅠ

  • 5. ...
    '25.3.7 11:34 PM (59.19.xxx.111)

    저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1화는 그렇다치는데 ㅎㅎㅎ 일단 진짜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전 너무 재밌었어요 5화부터 어떨지 제발 재밌었으면^^

  • 6. ㅇㅇ
    '25.3.7 11:35 PM (175.192.xxx.237)

    그래서 제목이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 7. 강추
    '25.3.7 11:36 PM (211.234.xxx.97)

    저 오랜만에 눈물 콧물 터졌네요
    와... 염혜란부터 아이유 박보검...
    와진짜 이 드라마 짱이예요 갬동~~~~

  • 8. ....
    '25.3.7 11:37 PM (59.19.xxx.111)

    진짜 고달픈 인생이었을 것 같아요 거기에 감정이입이 된건지.. 정말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저렇게 힘들게 사셨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 그 힘든 와중에 나 믿어주고 내가 믿어줄 가족이 있으면 어떤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했어요 제가 혼자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 9. ..
    '25.3.7 11:38 PM (175.114.xxx.223)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12회가 어떤 내용일지 감도 안오는데 넘 기대되네요

  • 10. 잔잔한
    '25.3.7 11:42 PM (110.12.xxx.42)

    기쁨과 아련함 슬픔이 있는 드라마였어요
    연기구멍도 없어서 더 좋더라구요

  • 11. ...
    '25.3.7 11:44 PM (59.19.xxx.111)

    제가 계속 울다 웃다 한 게 맞는거죠? 저 갱년기 때매 그런 줄 ㅎㅎ

  • 12. 나의아저씨대비
    '25.3.7 11:45 PM (222.100.xxx.50)

    어떤가요
    둘 다 좋아하는 배우에요

  • 13. .기대이상
    '25.3.7 11:49 PM (125.177.xxx.5)

    1화 보는중인데, 추천합니다!

  • 14. 폭싹
    '25.3.7 11:50 PM (118.235.xxx.224)

    저도 너무 재밌게봤어요
    연기구멍도 한명도 없고
    조연진들은 뭐 다들 레전드급 연기신들인데 박보검 아이유도 너무 잘하고 아역들까지 잘하네요
    4화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빨리 다음주꺼 보고싶네요

  • 15. 둥이
    '25.3.7 11:52 PM (1.237.xxx.100)

    동백꽃.. 과 감정선이 비슷하게 흐른다고 생각하며 봤는데.
    여전히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함이 차 오르네요..

    시골마을에 아이유와 박보검 이라니..
    너무 비현실적이면서도 그들의 풋풋한 모습은 때론 너무나 현실적이기도..
    울고 웃다 4회를 순식간에 넘겨보고 남은 회차를 기다려 봅니다.

  • 16. mm
    '25.3.7 11:54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아이유 연기도 그저그렇고

  • 17. ㅠㅠㅠ
    '25.3.7 11:54 PM (111.216.xxx.249)

    펑펑 울었어요
    왜그렇게 울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엄마 생각나서 그런가
    울다 웃다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짠하고 또 그 무지막지한 당시 시대적 배경도 넘 이해가 가고

    잔잔한 거 같으면서도 갑자기 감정적으로 찡하게 휘몰아치는 씬들이 있는거 같아요 쿨쩍
    전혀 스포없이 보다 보니 다음화 또 무슨 위기가 닥칠지 넘 궁금해요

    관식이 수영씬에선 왜또 그렇게 펑펑 운건지ㅠㅠㅠ
    애순이가 십할이라 앞뒤안가리고 죽을힘으로(무식할 정도로) 헤엄쳐오는거 보고 감동먹었나 봐요ㅋㅋ

  • 18. ..
    '25.3.8 12:01 AM (59.14.xxx.159)

    저도 울다 웃다하며 봤어요.
    전 아이유보다 박보검역할이 더 짠한건 왜인지..

  • 19. ...
    '25.3.8 12:12 AM (211.58.xxx.140)

    근데 엄마 갑자기 왜돌아가신건가요? ㅜㅜ
    딴짓하머보다 이해잘못했어요

  • 20. ...
    '25.3.8 12:21 AM (61.80.xxx.105)

    기대가 좀 커서였는지 생각보다 저는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내공이 있는 작가니 끝까지 믿고 보긴 하려고요

  • 21. 곰곰이
    '25.3.8 12:25 AM (14.36.xxx.228)

    저만 운게 아니네요.
    아이유 연기 멋졌어요

  • 22. 아이유는
    '25.3.8 12:38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신봉선 많이 닮아서 몰입이..

  • 23. 흠….
    '25.3.8 12:42 AM (221.154.xxx.222)

    동백이 작가라니 살짝 의외
    전 글케 재밌진 않네요
    유명한 사람 진짜 많이 나오네요 조연들

    부산 여인숙주인?
    열혈사제 십미호
    비슷하게 생겼……

  • 24. 너무
    '25.3.8 12:55 AM (220.117.xxx.35)

    웃겨요
    두 주인공이 너무 어울리고 이쁘고
    그건 잼난게 없었는데 최고예요

  • 25. 백지원 강말금
    '25.3.8 1:05 AM (1.238.xxx.39)

    열혈사제 십미호이자 우영우 한바다대표는 잠녀로 나오고
    부산직할시 여인숙 업주 도벽녀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찬실이자
    경성 크리처 성심요.

  • 26. ...
    '25.3.8 1:54 AM (59.19.xxx.187)

    재밌겠어요
    넷플 안 켠지 좀 되서 하는 줄도 몰랐네요

  • 27. 내인생내뜻대로
    '25.3.8 2:05 AM (210.98.xxx.248)

    저도 완전 너무 재밌게봤어요.
    오랜만에 쭉 이어서 빨래 하나 못개고 집중해서 봤어요.
    바다씬에서 엄청 울고….엄마가 담배 태울때도 울고.
    그 엄마다 29살이라는 말에 또 놀라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시대 이야기지만…
    전 최고예요 버튼 눌렀어요~

  • 28.
    '25.3.8 2:25 AM (180.233.xxx.29) - 삭제된댓글

    재미가 없진 않은데..드라마 잘 안보는데 본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긴 한데요
    풍경과 오프닝 OST가 압도를 하고 서사가 궁금하게 하지만
    나의 아저씨 같은 드라마와 비교할 만하진 않아요
    동백이 작가가 썼다는데 딱 그 정도의 드라마. 절대 비하는 아니고 나의 아저씨같은 드라마는
    손에 꼽는 거니까요

  • 29. 좋은 드라마
    '25.3.8 10:02 AM (211.184.xxx.224)

    제주풍경이랑 주연 ,조연 ,아역들까지 연기 잘하네요.
    여인숙 주인여자 짧지만 강렬하게.ㅋㅋ
    아이유에 내 어린 시절이 이입되고,보검이 연기에 놀랍니다.
    바다 수영씬 정말 보면서도 통쾌한 느낌.ㅎㅎ
    어제 늦게 시청 시작했다가 4부 조금 남기고 새벽 4시에야 잠들었었네요.

  • 30. ㅇㅇ
    '25.3.8 11:01 AM (123.111.xxx.206)

    저도 이 드라마 이렇게 오열하며 볼줄 몰랐어요 ㅠㅠㅠ
    제 최애드라마가 됐어요

  • 31. 보다가
    '25.3.8 12:14 PM (222.99.xxx.183)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ㅠㅜ

  • 32. stk
    '25.3.8 1:01 PM (122.203.xxx.242)

    오히려 1회가 지나고 3,4회 되니까 뭔가 묵직하니 뜨겁네요. 영혼을 달래줄 거 같아요. 넷플 당연히 1위 했겠지만 이런 류가 해외시장에 먹힐까 괜히 걱정아닌 걱정을.

  • 33. 저는
    '25.3.8 2:19 PM (183.103.xxx.198) - 삭제된댓글

    쏘쏘
    그저그랬어요
    여기저기 드라마에서 본 느낌

  • 34. .....
    '25.3.8 2:23 PM (118.47.xxx.97)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얼굴이 왜케
    떼꾼하고 피곤해보이나요
    얼굴보고 좀 당황함

  • 35. ...
    '25.3.8 2:23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1회 보며 울다가 4회까지 한자리에서 쭉 봤어요.
    얼마만에 몰입해서 본 드라마인지.
    아이유가 맡은 애순이나 박보검이 맡은 관식이는 평소 배우들 이미지와도 비슷해서 이질감이 하나도 없어요.
    애순이 엄마 광례역의 염혜란배우는 무슨 연기를 다큐처럼 하는지ㅠ 해녀이모들 연기도 너무 좋아요.
    애순이인생 안타깝지만 관식이같은 남편이라니 관식이가 안쓰러우면서도 정말 부러웠어요.

  • 36. ...
    '25.3.8 2:26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비롯해서 모든 배우들이 얼굴뿐만 아니라 보이는곳은 다 그을린 분장을 했대요. 손마디 사이도 지워지면 계속 분장하면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제주햇빛에 그을린 바닷가 사람들을 그대로 그리려고 했다네요.

  • 37. ...
    '25.3.8 2:27 PM (125.178.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ㅜ
    임상춘 드라마는
    못난이 여주 징징대고
    촌티 남주가 달래주고
    비슷비슷하네요
    스토리도 파친코 흉내낸듯

  • 38.
    '25.3.8 2:3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넷플은 보정 안해주잖아요
    그러니까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오는거고
    근데 박보검은 꼬질해도 여주보다 예쁘더라구요

  • 39. Wert
    '25.3.8 3:32 PM (116.40.xxx.17)

    염혜란부터 아이유 박보검...
    와진짜 이 드라마 짱이예요 갬동~~~~2

  • 40. 저는
    '25.3.8 3:46 PM (222.235.xxx.56)

    김용림배우 관리가 놀랍더라고요.
    7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듯한 외모.

  • 41. 궁금
    '25.3.8 4:07 PM (121.166.xxx.230)

    근데 그엄마는 재혼해서 아기들 낳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나죽고나면 이짒ㄱ모된다나가라
    하던데 재혼해서낳은 자식도
    동생인데 왜그랬을까요

  • 42. 눈물콧물
    '25.3.8 4:09 PM (61.82.xxx.228)

    박보검 아이유 넘 이쁘고 귀엽고 짠하고
    눈물콧물 차며 봤어요ㅠ

  • 43. 저도
    '25.3.8 4:32 PM (58.230.xxx.181)

    재밌게 봤어요. 전개가 예상치 못해서 오히려 신선하네요
    박보검이 왜이리 예쁘게 생겼나요.. 배역은 짠하고 생긴건 예쁘고... 하... 박보검이 너무 짠해서 눈물짓게 만들고... 4회 다 봤고 계속 볼겁니다. 재미없으면 이미 보다 중간에 접거든요.
    김용림은 그연세에 연기 여전히 잘하시네요. 암튼 아이유도 잘하고 다 잘해요

  • 44. 동네아낙
    '25.3.8 5:10 PM (115.137.xxx.98)

    저도 눈물콧물...

  • 45. ...
    '25.3.8 6:12 PM (223.38.xxx.5)

    박보검 연기 너무 좋아요.
    아이유는 너무 아쉽구요..

  • 46. ...
    '25.3.8 6:18 PM (211.36.xxx.56)

    저는 별로ㅜ
    임상춘 드라마는
    못난이 여주 징징대고
    촌티 남주가 달래주고
    비슷비슷하네요
    스토리도 파친코 흉내낸듯
    22222

    염혜란 등 조연분들 연기는 대단

  • 47. ---
    '25.3.8 6:37 PM (58.238.xxx.105)

    심지어 저는 왜 원글만 보고도 눈물이 핑돌죠?ㅠㅠ 드라마 하나도 안봤는데..

  • 48. 하나
    '25.3.8 6:39 PM (112.171.xxx.126)

    2화보고있는데 기대많이 했는데 전 별로네요. 아이유연기도 따로 노는것같고..
    그냥 더보면 나으려나 보고있어요.

  • 49.
    '25.3.8 7:03 PM (1.247.xxx.192)

    저는 울면서 보고 있어요
    잔잔하니 좋아요ㆍ마음도 찡해요

  • 50. 82보고
    '25.3.8 7:29 PM (175.117.xxx.137)

    시작했는데 지금 다 봤어요.
    울다가 웃다가..ㅜㅜ
    진짜 감동 웰메이드에요.
    여자들 사는거
    부모님들 사는거..
    다 그런 삶을 이고 지고 산거 맘 아프고
    그래도 양관식이 착하고 성실해서 ㅜㅜ
    여튼 눈물콧물 재미집니다

  • 51. ....
    '25.3.8 8:12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동백이에서 크게 진전하지 못한 느낌이어서...
    우리들의 블루스 파친코 기시감드는 드라마가 여럿
    박해영작가는 매 작품이 새로운데
    아쉽네요
    물론 염혜란 배우는 대단합니다

  • 52. ..
    '25.3.8 8:34 PM (223.38.xxx.123)

    10, 20,40,50대가 같이 봤는데 아이들도 재밌다해서 놀랐어요
    너무 재밌고 뭉클하고 진짜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가 나와서 좋네요
    관식이같은 남자 찾아보라했더니 딸아이ㅋㅋ 응 없어~엄마 드라마야
    이러네요

  • 53. ....
    '25.3.8 10:15 PM (58.142.xxx.55)

    재미있게 봤어요
    파친코보다 재밌어요

  • 54. ..
    '25.3.8 10:18 PM (124.60.xxx.12)

    저도 재밌게봤어요. 기다려지는 드라마 생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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