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넘 힘들게하더니
결혼하고 많이 성숙됐다싶어서
너무 다행이다했어요
약도 먹고
책도 많이 읽고
자아가 많이 성장한 느낌
근데 때때로
그 예전 느꼈던
예민함과 꼬인듯한 말투가
톡에서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럼 또 그분이 오셨구나
또 한껏 자기 기분나쁜거 꼭 드러내야
풀리더라구요
예전보다 10분의1로 줄만큼 좋아졌지만
한번씩 저럴땐 그냥 그만볼까 싶을정도로
세상에 어쩜 저렇게 자기위주지 싶어요
받아주기 힘들다 진짜
말하고싶네요
사람 넘 힘들게하더니
결혼하고 많이 성숙됐다싶어서
너무 다행이다했어요
약도 먹고
책도 많이 읽고
자아가 많이 성장한 느낌
근데 때때로
그 예전 느꼈던
예민함과 꼬인듯한 말투가
톡에서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럼 또 그분이 오셨구나
또 한껏 자기 기분나쁜거 꼭 드러내야
풀리더라구요
예전보다 10분의1로 줄만큼 좋아졌지만
한번씩 저럴땐 그냥 그만볼까 싶을정도로
세상에 어쩜 저렇게 자기위주지 싶어요
받아주기 힘들다 진짜
말하고싶네요
몇년안되서 끊어지겠네요
그 친구가 원글 귀한줄 알아야할텐데...
엄마도 아닌데 왜
받아주고 괴로워하세요
엄마라도 힘들듯
받아주기 힘들다 말해요.
끊어지면 거기까지인거죠.
내가낳은 자식도 아니고
친구가 다 뭐라고 그걸 들어줘요?
가족도 이해못해 힘겨워하는 병이 우울증입니다.
우울증 증세가 아니라 원래 그런 스타일 아닌가요?
우울증은 무기력해서 꼬일 힘이 없을텐데
그렇게 서서히 마음이 지치고 멀어지게 되는거죠
우울증이 맞아요?
정말 우울증이면 누구랑 통화도 힘들어요
내 얘기할 맘도 없고
뭘 꼬고말고가 할 의지 자체가 없어요
돈도 자식도 아무 의미가 없어져요
그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이고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감 이겠죠
가족외에는 (어쩔수없으니)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나요.
옮아요... 우울증도
궁금해서요 제 친구는 자김 우울증 잇어서 자존심 건들면 폭발한다고 하던데 이게 우울증과 폭발이 인과성에 있는거에요??
끝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무기력해서 아무 것도 할 힘이 없이 가만히 누워 있다가 사라지고싶은 병이에요.
사라질 방법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요.
그리고 우울증은 유전이 아니고
전염병에 더 가깝고요.
기분은 옮아갑니다.
반드시 약물 치료해야 해요.
제 생각에 이건 우울증이 아니라 원래 타고나길 성질머리 드러운 성격으로 타고난 것 같은데요
제 절친이 우울증 앓고 있는데 스스로가 병을 알고 본인이 가족과 친구들 힘들게 하는걸 알기 때문에 일단 자주 연락을 안해요. 그리고 자기가 꼭 필요할때나 가끔 연락을 먼저 합니다. 저는 얘기를 들어주려고 하는 편이고 공감해주고 항상 좋은 말, 긍정적인 마음 가지게 환기시켜주죠. 전 그 시간이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요.
원글님 친구는 우울증 플러스 성격이 이기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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