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간에 어느 정도 상대방의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자기 입장, 자기 감정이 우선이기에 무슨 해명이나 설명을 들어도
완벽히 상대방 입장에 공감도 안되고..
누구의 잘못이라 하기도 그렇고 ..
서로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있냐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도대체 이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 건가요?
상호 간에 어느 정도 상대방의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자기 입장, 자기 감정이 우선이기에 무슨 해명이나 설명을 들어도
완벽히 상대방 입장에 공감도 안되고..
누구의 잘못이라 하기도 그렇고 ..
서로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있냐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도대체 이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 건가요?
그게 부모자식간이어도 골이 깊으면 그냥 서로 멀리하고 살아요
그럼 풀수가 없겠조.. 모든 관계의 갈등에는 쌍방의 문제가 있는데 그걸 두사람 다 모르고 있고 자기 문제는 조금도 인정 안하면 더이상 함께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