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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눔과 부탁의 글 (마감입니다 )

유지니맘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25-03-07 20:32:39

모두 감사합니다 

마감합니다 

충분합니다 !!!

고맙습니다   23시 수정 완료 !!!

 

---------------

이제는 만원씩만 !!!

참여 하고 싶으신 분들 만원씩만 !!!!

 

11시까지만 받습니다 !!!

 

------------------------

이번주 내일 8일 집회는 

82쿡 나눔을 기획하지 않았었습니다 

 

내일 집회역시 3월1일 엄청난 인파처럼 

2시 안국 

3.30분 야 5당 합동집회 후 행진 

5시 경복궁 집회로 계획되었기에 더 더욱 .. 

남은 금액이 82오픈톡방 분들에게는 계좌 전체를 보여드리고 알림드렸으나 

3월 1일 모인 인파와 거의 비슷할것으로 예상 

남은 금액이 전체 나눔을 하기엔 많이 부족하여 

평일 집회 간식 한번 하는 걸로  결정했었고 

지금 제가 잠시 다녀가는 중입니다 .

 

오늘 오후소식에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준비해간 간식은 30-40여분만에 ...

너무도 감사해주셨고 

매불쇼 최욱님이 그렇게 사랑한다는 82쿡이군요 .

맛있는 떡볶이 먹으러 와서 힘내고 가요 

죄송하지만 3번도 먹은적 있었어요 라는 여학생

(공식적으로 먹던 용기 가져오면 리필해줬습니다  

기타등등 엄청난 감사인사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대신 제가 먼저  받습니다 

 

내일은 각자 지역에서 함께 해주시면 되겠구요 .

계획대로 이루어 지길 기대하면서 

오픈톡방에서 많은분들이 원하시고 미리 말씀주셔서

(원래는 다음주 초 말씀드리려 했으나 )

먼저 마지막 한방을 !!

조금전 8시에 시작했습니다 

 

3월 15일로 예상하고 플랜을 짜두긴 했습니다만 

꼭 .. ..

아무튼  잠시 

계좌 오픈합니다 

많을 필요도 없어서  자원봉사자 분들과 저번주 이번주 의논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할수 있을만큼만 해야죠.

 

조금전 모든 정산 다 마무리 검사 받고 

고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 

 

계좌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러했듯이 

깔끔하고 정확하게 

엄청 아끼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아끼느라 사실 제가 가끔은

몸으로 힘들기도 합니다만

작은 금액 , 많은 분들이 함께 함이 제일 좋습니다 .

 

모든 경비는 1차 자원봉사자 방 분들과 준비하며

의논하고 2차 오픈톡방에 고지합니다 . 

이곳에 상세 못올리는 점 이해 하시고

이해 하시는 분들만 함께 해주세요 

 

오늘 나눔 사진등은 늦은 저녁 

집 돌아가서 줌인줌 아웃을 통해 올려드리겠습니다 

IP : 123.111.xxx.135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7 8:34 PM (118.235.xxx.118)

    낼 뵈요 간식 싸가지고 가서 먹음 되죠 ^^

  • 2. 응원
    '25.3.7 8:35 PM (210.179.xxx.44)

    합니다 격하게요!!!

  • 3.
    '25.3.7 8:36 PM (172.224.xxx.28)

    함께 합니다 아자아자!!!!

  • 4. .....
    '25.3.7 8:36 PM (172.224.xxx.27)

    늘 감사드려요!
    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 5. 동참
    '25.3.7 8:37 P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동참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6. ::
    '25.3.7 8:38 PM (220.118.xxx.129)

    오늘 정말이지..
    계좌 열어주셔서 조금 보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7. 나나나
    '25.3.7 8:39 PM (112.169.xxx.180)

    동참하겠습니다. 감사

  • 8. ...
    '25.3.7 8:39 PM (222.232.xxx.69)

    저도 조금 보탰어요. 답답한 가슴이 숨쉬어지는 느낌.
    항상 감사합니다.

  • 9. ..
    '25.3.7 8:39 PM (121.151.xxx.18)

    감사합니다
    저 지금 통장잔액 7만원인데
    쏩니다
    적지만쏩니다
    적어서 죄송해요 ㅠ

  • 10. 감사감사!!
    '25.3.7 8:40 PM (118.235.xxx.44)

    동 트기 전이 가장 춥다지요.
    봄이 코앞이라 잠시 꽃샘추위라 생각하렵니다.
    늘 애써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며 또 마음 전해주시는 우리82쿡님들 사랑합니다!!!

  • 11. claraup
    '25.3.7 8:41 PM (58.124.xxx.75)

    오픈톡방에서 올려주시는 진행상황 잘 보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12. 작게나마
    '25.3.7 8:41 PM (1.231.xxx.8)

    마음 보태봅니다.
    마무리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불이 꺼질때까지 꺼진게 아니구나 바짝 열받네요.
    마무리 잔치에 쓰이길 바라며…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 13. ....
    '25.3.7 8:42 PM (116.38.xxx.45)

    오픈톡방에서 확인했는데 올리시는 내역을 보면
    항상 투명하게 관리하시고 본인을 위해 조금 쓰셔도 될텐데...
    유지니맘님과 자봉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담주면 잔치떡 기대하면서!

  • 14. ..
    '25.3.7 8:43 PM (62.143.xxx.23)

    저도 작게나마 보냈습니다.

    힘내요 우리!!!
    잔칫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 15.
    '25.3.7 8:43 PM (115.143.xxx.239)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동참했어요.

  • 16. 하하하
    '25.3.7 8:43 PM (183.103.xxx.3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17. ...
    '25.3.7 8:43 PM (110.14.xxx.2)

    오픈 톡방을 몰라서 항상 입금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마지막에라도 동참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18. 동참
    '25.3.7 8:44 PM (222.110.xxx.177)

    유지니맘님이 매 번 하시는 일을 하나하나 공개하시고 자세히 알려 주시어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시고
    우리는 마무리 될 때까지 힘을 합해 봅시다.

  • 19. ..
    '25.3.7 8:44 PM (61.98.xxx.165)

    조금이나마 보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 ㅇㅇ
    '25.3.7 8:45 PM (116.121.xxx.208)

    늘 너무 지나치게 10원 한장까지 달달떨며 쓰시고 보고하고 통장내역까고 하신다고 생각하지만
    안그러면 물고뜯는 자들이 있다니 그냥 고마울뿐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만 하소서

  • 21. ..
    '25.3.7 8:45 PM (62.143.xxx.23)

    오픈방에서 확인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2. ..
    '25.3.7 8:45 PM (211.218.xxx.251)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23. 애주애린
    '25.3.7 8:45 PM (218.235.xxx.108)

    유지니맘님 고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적은 금액 저도 동참합니다.

  • 24. 힘내자
    '25.3.7 8:46 PM (118.235.xxx.170)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동참했습니다.
    으쌰으쌰 힘내요~~~!!!

  • 25. 감사합니다
    '25.3.7 8:48 PM (183.103.xxx.126)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님들과
    시간과 노고를 아끼지않고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26. 감사합니다
    '25.3.7 8:51 PM (112.161.xxx.169)

    얼른 보낼게요
    늘 감사합니다

  • 27. 다시구속!
    '25.3.7 8:51 PM (180.229.xxx.164)

    늘 진행상황 오픈챗방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서
    저도 소액 입금했어요.
    앞장서서 고생해주시는 유지니맘님, 자원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 28. 그런데
    '25.3.7 8:52 PM (122.34.xxx.60)

    3월 15일 제발 축하의 나눔 자리가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 항상 무거운 짐 이고 지고 와서 자리 만들고 힘들게 나눔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그 손길과 마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분들의 수고를 볼 때면, 6.10항쟁때 당신들 가게 유리창이 깨지는 시위에도 항의는ㅇ커녕 전경들 피해서 가게로 도망오는 학생들 숨겨주고 재빨리 셔터를 내려주고 하던 가게 주인들이 생각납니다.
    시위 끝나면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돌들 과 깨진 보도블럭들을 모아놓길래 치우시는거냐고 여쭤보면 이렇게 모아놔야 내일 학생들이 던지기 쉽다던 명동 어느 가게 주인.
    지금처럼 생수병이 흔하지 않은 때에 물병 마련하셔서 학생들에게 물 주시던 분들.
    그 때 넥타이 부대가 거리로 나오는걸 보면서 이제 시민들이 움직이니 우리가 이긴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시민들이 빵을 사나르고 음료수를 나누며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을 이미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 2시경 구속취소 소식을 듣고 갑자기 눈물부터 흘렀지만.
    이 싸움은 이기는 싸움이고 이기게 만들어야 하는 싸움입니다.
    윤씨가 젤렌스키에게 파병을 했으면 어쩔 뻔 했고 북한과 국지전이라도 벌였으면 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이 친위쿠데타를 막아내는 것도 우리 시민들의 힘이고 또 우리는 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겁니다
    이런 연대에 봉사와 모금으로 힘을 나누는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성금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이 친위쿠데타를 막아냅시다

  • 29. ㅇㅇ
    '25.3.7 8:52 PM (14.5.xxx.216)

    소액 동참합니다 화이팅

  • 30. ...
    '25.3.7 8:52 PM (1.230.xxx.124)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보고 있습니다.
    함께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31. ..........
    '25.3.7 8:53 PM (125.186.xxx.197)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항상 몸조심 건강도 잘 챙기세요.
    소액이나마 힘이 되고싶습니다

  • 32. ..
    '25.3.7 8:53 PM (218.50.xxx.177)

    집에 환자가 있어 참석을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동참할수있어 다행입니다
    유지니님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33. 감사합니다
    '25.3.7 8:54 PM (14.55.xxx.56)

    너무 아껴서 지출하려고 신경쓰시고
    몸으로 떼우시는것 같아요
    기간이 길어서 몸들 상하실까 항상 걱정됩니다
    조금은 허술해도 ,돈 조금 더 지출해도 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34. ...
    '25.3.7 8:55 PM (61.75.xxx.176)

    동참 합니다..감사 합니다..

  • 35. 힐링
    '25.3.7 8:55 PM (39.112.xxx.163)

    눈물나는 하루였어요 조금이나마 보탭니다 축제의 그 날이 오기를 더 간절히 바랍니다

  • 36. ㄱㄴㄷ
    '25.3.7 8:55 PM (120.142.xxx.18)

    감사합니다. 입금했습니다.

  • 37.
    '25.3.7 8:56 PM (118.235.xxx.193)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조금 보냈어요.

  • 38. 고맙습니다.
    '25.3.7 8:57 PM (211.235.xxx.155)

    오늘 악미같은 판사의 판결을 보고 참 허탈했습니다.
    빨리 헌재에서 사필귀정의 탄핵인용을 염원하며
    소액 동참하겠습니다.
    늘 유지니맘 및 자원 봉사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39. ..
    '25.3.7 8:57 PM (175.116.xxx.85)

    소액이나마 마음을 보탭니다. 고생 많으실텐데 항상 감사드려요.

  • 40. 감사
    '25.3.7 8:58 PM (210.178.xxx.242)

    감사합니다 .작게 동참합니다.아끼느라 몸 망가뜨리지 마세요. 늘 감사합니다.

  • 41. 감사합니다
    '25.3.7 8:59 PM (180.70.xxx.130)

    오픈톡방에서 늘 투명하게 모금 이용 상황 알려주셔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시는 봉사자분들과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많이 고되고 힘드실텐데 늘 애써주셔서 든든하고
    죄송스럽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한 목소리 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

  • 42. ...
    '25.3.7 9:00 PM (49.161.xxx.218)

    소액 입금합니다
    유지니맘님 겨울내내 고생많이하시는데
    소액이라 부끄럽습니다

  • 43. ..
    '25.3.7 9:00 PM (112.151.xxx.19)

    소액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 44. 제게도 이런날이
    '25.3.7 9:03 PM (114.206.xxx.125)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45. 오픈톡방에
    '25.3.7 9:03 PM (222.104.xxx.231)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힘든일을 해내시는
    82쿡의 맏며느리? 종부? ㅋㅋ
    유지니맘
    고맙고 사랑합니다~~~♡♡♡

  • 46. 신속탄핵
    '25.3.7 9:04 PM (49.170.xxx.188)

    최소액이지만 보탭니다.

  • 47. oo
    '25.3.7 9:05 PM (211.109.xxx.32)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맘이예요. 유지니맘님, 오늘 하루 종일 맘이 안좋으네요. 함께 못하는 맘 죄송해서 조금이지만 동참할께요.

  • 48. 차단지
    '25.3.7 9:06 PM (124.60.xxx.120)

    작은 금액으로 부끄럽습니다 유지니맘의 결정한일에 작은 보탬이 되는게 제 자신이 행복하니 제가 더 많이 감사 감사합니다

  • 49. 너무감사
    '25.3.7 9:07 PM (122.43.xxx.233)

    소액동참합니다

  • 50. 8282
    '25.3.7 9:09 PM (58.77.xxx.244)

    소액 입금했어요..
    유지니맘께 큰짐을 드려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 51. 나옹
    '25.3.7 9:09 PM (223.38.xxx.136)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액이나마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온가족 출동예정입니다.

  • 52. 로사
    '25.3.7 9:10 PM (211.108.xxx.116)

    소액동참해요.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 53. 애국자
    '25.3.7 9:11 PM (218.234.xxx.90)

    동참 합니다.

  • 54. 환자인
    '25.3.7 9:12 PM (182.212.xxx.153)

    관계로 소액으로 밖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게 송구스럽네요. 유지니맘님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55. 스컬리
    '25.3.7 9:12 PM (220.116.xxx.206)

    마지막 한방 동참합니다.

  • 56. 저도
    '25.3.7 9:13 PM (211.36.xxx.250)

    보탬이 되고 싶어 소액이지만 동참했습니다

  • 57. 감사합니다
    '25.3.7 9:14 PM (211.234.xxx.21)

    소액 동참해요

  • 58. 눈물
    '25.3.7 9:15 PM (211.36.xxx.240)

    늘 감사드려요!

  • 59.
    '25.3.7 9:15 PM (118.235.xxx.28)

    송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보탭니다. 내일 친구들 싹 모아 나갑니다.

  • 60. . .
    '25.3.7 9:19 PM (121.130.xxx.26)

    유지니맘님이 부탁하시면 언제든 동참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61. ...
    '25.3.7 9:19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소액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계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2. 작은
    '25.3.7 9:23 PM (122.36.xxx.85)

    힘이나마 보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63. 성의
    '25.3.7 9:25 PM (1.237.xxx.119)

    만 표현했습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께서 봉사하시는 손길에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64. 한낮의 별빛
    '25.3.7 9:25 PM (106.101.xxx.106)

    작은 힘 보탰습니다.
    저도 내일은 서울로 집회갑니다.
    그 동안 너무 여유로웠던
    저를 반성합니다.

  • 65. 새로운
    '25.3.7 9:26 PM (124.49.xxx.239)

    감사합니다

  • 66. 승아맘
    '25.3.7 9:28 PM (112.146.xxx.85)

    소액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 67. 오늘 넘
    '25.3.7 9:30 PM (116.41.xxx.141)

    놀래고 열받아서리
    지방이라 떡뽁이값 조금만 보탤게요
    시간내서 고생해주시는 님들 늘 행복하세요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우리의 광장 82쿡

  • 68. ㅇㅇ
    '25.3.7 9:30 PM (116.121.xxx.181)

    소액 입금했어요.
    늘 고맙습니다.

  • 69. 세모
    '25.3.7 9:31 PM (118.235.xxx.124)

    저도 소액 동참합니다~

  • 70. 감사합니다
    '25.3.7 9:32 PM (1.177.xxx.84)

    동참합니다.
    멀리서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항상 수고해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71. 네모
    '25.3.7 9:34 PM (220.117.xxx.30)

    동참해요~감사합니다!

  • 72. Dg
    '25.3.7 9:35 PM (121.142.xxx.174)

    저도 소액 동참합니다

  • 73. 마음
    '25.3.7 9:36 PM (124.50.xxx.202)

    항상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유지니맘님 뿐 아니라 행동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늘 정말 고맙습니다!

  • 74. ㅡㅡ
    '25.3.7 9:36 PM (114.203.xxx.133)

    존경하는 유지니맘님
    소액이나마 동참해요
    기회를 주셔사 감사합니다

  • 75. OO
    '25.3.7 9:39 PM (39.7.xxx.45)

    이제사 소액으로 동참했어요
    매번 놓쳐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예요
    건강하셔야해요
    잔치때도 보탤게요

  • 76. ...
    '25.3.7 9:46 PM (59.13.xxx.169)

    소액 동참합니다...유지니맘과 수고하시는 분들 꼭 복 받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 77. 달콤홍시
    '25.3.7 9:47 PM (211.176.xxx.18)

    저도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 78. 반달
    '25.3.7 9:49 PM (121.133.xxx.167)

    네 소액이지만 송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79. ᆢᆢ ᆢ
    '25.3.7 9:50 PM (1.238.xxx.139)

    저도 소액입금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80. ㅇㅇ
    '25.3.7 9:56 PM (117.3.xxx.168)

    소액 송금했어요

  • 81. 꾸미
    '25.3.7 10:03 PM (218.234.xxx.68)

    작은 힘 보탭니다.
    유지니맘님과 봉사자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82. 저도
    '25.3.7 10:08 PM (112.169.xxx.183)

    애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다가옵니다.
    이제 날이 밝기를 기대합니다.

    혹시 오픈 톡방 이름이 뭘까요?

  • 83. 긍정2013
    '25.3.7 10:10 PM (118.218.xxx.182)

    늘 고맙습니다.
    소액으로나마 힘을 보탤게요.

  • 84. 유지니맘
    '25.3.7 10:14 PM (211.234.xxx.44)

    오픈톡방은
    비공개로 되어 있어요 .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쪽지를 잠시 주세요 .
    쪽지로 답 드립니다

    이제 진짜 소액으로만
    만원씩만 넣어주세요

    참여 하시고 싶으신 분들 마음만 받습니다

  • 85. 느림보토끼
    '25.3.7 10:16 PM (211.208.xxx.241)

    소액 넣었어요
    늘 앞장서주셔서 너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세상 복은 다 유지니맘께로~~~~

  • 86. 분홍
    '25.3.7 10:18 PM (59.9.xxx.203)

    톡방 참여코드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 87. 유지니맘
    '25.3.7 10:18 PM (211.234.xxx.44)

    이제 늦게 보시는 분들 ..
    조금씩 진짜 소액만 함께 하세요 !!!

    진심입니다

  • 88. 유지니맘
    '25.3.7 10:19 PM (211.234.xxx.44)

    줌인줌아웃에서 저에게 쪽지를 주셔야 확인하고 .몇분만 입장 할게요
    뭐 특별한것도 없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톡방은 사라질거구요 !!!

  • 89. 딸기엄마
    '25.3.7 10:27 PM (112.157.xxx.167)

    낼 집회도 참석해야하는데ㅠ 미안한 마음 소액이지만 대신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90. 우리의미래
    '25.3.7 10:30 PM (222.121.xxx.204)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91. 감사합니다
    '25.3.7 10:33 PM (220.71.xxx.148)

    82 오랜만인데 11시 안넘겼네요

  • 92. 물결처럼
    '25.3.7 10:38 PM (180.226.xxx.89)

    오픈톡방에 올려주신 글 이제야 확인하고 진짜 소액만 동참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 93. 감사합니다
    '25.3.7 10:50 PM (39.7.xxx.72)

    항상 감사드립니다

  • 94.
    '25.3.7 11:00 PM (124.49.xxx.129)

    감사합니다 ~

  • 95. 유지니맘
    '25.3.7 11:01 PM (123.111.xxx.135)

    고맙습니다

    마감합니다 ....

    이제 또 어떻게 잘 써야 할지 열심히 생각하고 의논하겠습니다

  • 96. @@
    '25.3.7 11:05 PM (222.104.xxx.4)

    늘 고맙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그날까지 지치지 않아요!!

  • 97. ..
    '25.3.7 11:25 PM (39.7.xxx.101)

    하아, 종일 스트레스 받고 지금에야 봤어요.
    82님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98.
    '25.3.7 11:30 PM (58.122.xxx.157)

    늦게 봐서 소액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솔직히 지친 마음이지만 마음 다잡고 나아갈겁니다.
    아자! 아자!

  • 99. 유지니맘
    '25.3.7 11:40 PM (123.111.xxx.135)

    감사합니다 .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입니다 .

  • 100. 토토즐
    '25.3.8 1:41 AM (112.157.xxx.245)

    마감전 입금했어유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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