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리밥에 각종 나물 비벼서 된장찌개랑 같이 먹는거요
나이들수록 시골밥상이 좋네요
나물 맛있게 무쳐 나오는곳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저는 보리밥에 각종 나물 비벼서 된장찌개랑 같이 먹는거요
나이들수록 시골밥상이 좋네요
나물 맛있게 무쳐 나오는곳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거 원래
좋아했고
생전 안 먹던 삼겹살이랑 우럭에 한 하지만 회를 먹기 시작했어요
콩밥이요!
저는 배추전이요.
요즘은 잘 나오는 시골밥상 만나기가 어려운듯해요.
나물,
서리태가 들어간 잡곡밥,
콩비지 찌게
전 당근이랑 가지요.
저도 나물 반찬이요
오늘도 시금치랑 숙주 사다가 무치고 국도 끓이고 했네요
죽이요
젊을땐 밥이 질어도 안먹었고 죽보면 막 비위 상하곤 했는데 지금은 전복죽 호박죽 좋아하게 되었어요
예전엔 냄새도 싫었던
각종 채소찜이 그렇게 달고 맛있더라고요.
당근, 고수요.
30대까지 입에도 안대고 음식 나오면 몰래 골라냈는데 지금은 당근라페만들어 잘 먹고 고수도 쌀국수에 척척 올려 먹어요.
가지랑 더덕이 맛있어서 나이들었구나했어요
원글처럼 보리밥 나물 비빔밥 이런거랑 오늘 저녁 동네 두부요리전문집 에서 콩비지 비빔밥 먹었는데 바깥음식 같지 않게 건강한 맛에 너무 깔끔하니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시래기. 감자탕에 시래기 추가. 코다리 조림집에서도 사래기 추가. 시래기 멸치 넣고 된장 지짐. 아휴 나름 세련된 여자였는데 시래기에 빠지다니..
그리고 미나리. 미나리 샤브샤브 넘 맛나고, 미나리전 즐겨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소고기입니다. ^^
우엉 연근 조림. 잡채. 시금치나물. 당근. 가지요.
나물.
추진거(전라도 사투리로 젖은거)좋아하면 늙었다더니 처다도 안보던 풀떠기 묵나물이 좋고 소화 잘되는 생선요리가 좋아지네요.
나이들어선 아니고 10년전부터 나물반찬이 좋아지더라고요.
특히나 두부랑 무 묵은지들어간 청국장에 나물 비벼 먹는 거 좋아해서 콩나물 무침이랑 무생채 항상 해 놔요.
들기름넣고 청국장에 나물 비벼 먹으면 세상 안 부러운 밥상이네요.
추어탕요..
추어탕 먹고나면 몸이 뜨뜻..건강해지는거 같고
막 힘이 나요..ㅎㅎ
그리구
들깨요
들깨수제비랑 들깨옹심이..
왤케 맛있나요..
전 떡, 팥이요.
극혐했었어요
샌드위치 양파튀김 류가 좋아요
시레기 된장 짜글이요..
매운걸 잘 못 먹었는데 이제 된장찌개나 각종 고기요리에 하나둘씩 넣어요. 이제야 청량고추 혹은 풋고추의 맛을 좀 알겠어요.
나물 다 좋아하는데
나이들어 좋아진건 찰밥이요
정말 싫어했었고 대보름에 엄마가 찰밥만해놓으시면
화 까지 냈었는데
지금은 가끔 해먹어요 엄마도 갖다드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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