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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검찰 권력은 삼부 회장때부터 시작됐음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25-03-07 18:49:30

삼부  회장  아들 죽고

무속에  심취한  조회장한테

최은순이  김건희  데려감

 

그옛날  삼부힘이  막강하던 시절

검찰이야  뻔한얘기

조회장이   예뻐해서  도시락처럼  달고  다니며  권력층과   인맥쌓고   특히  검찰은  완전   건희  손안에  있게된거지

 

 

건희의  무법천지

그게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음

IP : 59.1.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7 6:53 PM (119.69.xxx.20) - 삭제된댓글

    2025년에 나가요가 갖고 놀게 만든 2찍들의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히신 80년대 캠퍼스의 동료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2025년 3월입니다.

  • 2. ㅇㅇ
    '25.3.7 6:59 PM (42.24.xxx.31)

    살다살다 저런 사악한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보게될줄이야..

  • 3. 거니
    '25.3.7 7:26 PM (223.38.xxx.92)

    거니는 돈도 많은데 나가요했을까요? 처음엔 먹고 살게 없어서 나간 줄 알았는데

  • 4. ㅇㅇ
    '25.3.7 7:45 PM (211.199.xxx.10)

    사기치고도 감빵 안가려면 검사를 구워 삶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모녀의 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을걸요.

  • 5. 거니가
    '25.3.7 7:51 PM (125.189.xxx.41)

    돈이없어 나간게아니라
    젤 위까지 가려고 나갔을까요..
    참 인간의 삶은 다양하군요.

  • 6. bㅁㅁ
    '25.3.7 8:15 PM (112.187.xxx.82)

    엄마의 끝없는 돈 욕망
    명시니의 끝없는 권력과 남자 욕망의 콜라보였겠지요

    더럽 추접한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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