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윤석열 구속을 취소하고
국민의힘은 오늘 법원의 결정 환영한다하고
대통령실은 직무복귀 기대하고 있고
극우 지지자들은 법원 결정후 관저 앞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나오고
이게 현실인가요? ㅜㅜ
" 조속한 직무복귀" 기대한다는 대통령실…최근 움직임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65?cds=news_edit
법원은 윤석열 구속을 취소하고
국민의힘은 오늘 법원의 결정 환영한다하고
대통령실은 직무복귀 기대하고 있고
극우 지지자들은 법원 결정후 관저 앞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나오고
이게 현실인가요? ㅜㅜ
" 조속한 직무복귀" 기대한다는 대통령실…최근 움직임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65?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65?cds=news_edit
직무복귀 말이 되나?
정말 미쳐 돌아가네요.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ㅜㅜ
놀란 게 진정이 안 되네요 개검..
전례가 없대요
칼 든 강도가 날 뛰며 칼을 휘두르는 것 같은 공포!!
법원!!! 정신 차려!!
윤석열이 권력을 다시 가지면 너희들도 온전치 않아!!
그리고, 내란범을 밖에 내 놓으려는 판단이 어떺게 나왔냐??
정신 차려 법원!!!!!!!!!!!!!
전례가 없대요.
법원의 최초 판단이라고....
국민들은 불안하다구요!!
걱정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니 참.
복귀하면 피바람 불겠죠
그러게요 ㅡ진짜 덜컥 내려 앉더라구요 ㅠ 헌재는 빨리 윤씨 파면해라
고려 안 하나요?
극우들 전국을 돌며 난리닌데
저 대통령실 다 친인척 지인 자식 친구들이죠
내일 안국역에 모두 모입시다.
내일 안국역으로 나가야겠어요..
국민 피곤하게 하는 내란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진짜 믿을 곳이 없는것 같아요 ㅜㅜ
직무복귀요? 탄핵 심판중인데 무슨 직무보귀? 말도안되요
충격에...
얼굴까지 달아올라 너무 힘들어요.
제발 국민들 맘 편히 좀 살자구요.
어이없고 당혹스러워요.
극우내란동조자들이 뭔 짓을 할지
123 얼마나 황당하고 공포스러왔는지 오늘 소식듣고 계속 걱정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고 넘 힘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도 완전 회복이 안되네요. ㅜ.ㅜ
내일 안국역 나가야 돼요 진짜.
기죽지 마시고.쫄지마시고. 힘내세요..
껌쎄들 믿지 마세요...?
정진석이 살아 있었더라구요ㅎ
밥 할 기운이 안 모아지네요
이게 무슨 ㄸ 같은 얘긴지...
내일 안국역에서 만나요~~~ !!!!!!!!
정말 나라꼴이.. 너무 슬퍼요.
내일 많이 모입시다.
깨어있는국민이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저 대통령실 다 친인척 지인 자식 친구들이죠
???
그래.. 그렇게라도 위안을 해야함이 이해는 갑니다만
그 옹색하고 구질구질한 위안이 너무 추접스럽네요.
집단최면 상태들 같아요. 여기 82는!!
나라를 얼마나 더 망가뜨려야
정신차리나!!!
나라가 우찌 돌아가는지요.
어디까지 얽혀있는건지..최종 빌런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해요
이 모든게 누군가의 머리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친일 극우들이 한판 해보자고 덤비는 것 같아요.
윗님, 이메가 아닌가요?
불금 기분 팍 잡치는 뉴스
씅질나고
가슴에 불이 확 올라오네요
썩을것들 천벌 받아라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22222222222222222222
우리는 너무 순한 게 문제인가 봐요 너무 상식적이니까요
저들은 미친듯이 이상한 행동을 뻔뻔하게 더 악랄하게
마구 해대는데 저는 이제는 다 왔다 생각했고 그럴 줄
알았어요 대표님이 계속 경고했는데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 집중해야한다 초기에도 이제 작은 산 하 나
넘었다며 갈길이 멀다고 했는대도 안일하게 이제는
거의 다 됐다고 생각했네요. 얼른 준비하고 집회 나가보려
합니다 그 동안 꾸준히 나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탄핵 찬성 집회에 아무도 안 나온 게 이런 이유였군요.
재판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았나 봐요.
항고해서 석방은 안되게 하겠죠.
미친것들..
저도 마음이 무너져요. 외면하려 해도 참 힘드네요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 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