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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수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ㅇㅇ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5-03-07 17:18:33

매운거라도 시켜야겠어요

 

유시민 말대로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갑툭튀 구속취소런 말이 나오니

넘ㅊ충격이에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IP : 124.61.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3.7 5:20 PM (39.120.xxx.65)

    충격받아서
    하던 일 손놨어요
    심장이 벌렁벌렁
    진정이 안됩니다 ㅠㅠ

  • 2. 그죠
    '25.3.7 5:20 PM (218.39.xxx.130)

    너무 놀래서 12.3일 계엄 소식에 살이 떨리던 경험이 재발 되었어요..
    말이 되는 현실인지??
    너무 놀래서 멍하게 있었어요.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 3. 저도
    '25.3.7 5:21 PM (1.252.xxx.65)

    구속취소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모든 게 딱 정지되는 느낌이었어요
    그 순간이 풀리고 나니깐 머리가 띵하니 아프고 손이 떨리는데 죽을 맛이었습니다
    하 이런 경험 다시는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 4. 이소식 열받아요
    '25.3.7 5:21 PM (211.234.xxx.127)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에 자기 사람 심으려 근무평정 조작 지시” 의혹 제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5221?sid=100

    내란은 진행중인 듯 ㅜㅜ

  • 5. .....
    '25.3.7 5:23 P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오늘 넘 충격 받아서 밥도 안먹히고 살이 몇 키로는 빠진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 6. 이게 뭔
    '25.3.7 5:23 PM (218.52.xxx.176)

    힘빠져요 진짜. 온 국민 홧병들게 하려고 작정한 인간들 같아요.

  • 7. 누웠어요
    '25.3.7 5:26 PM (211.108.xxx.76)

    앓아 누웠어요
    너무 기운없네요

  • 8. ㅠㅜ
    '25.3.7 5:39 PM (1.177.xxx.84)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속보 보고 충격 받아 서둘러 집에 들어 왔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미친거 아님????

  • 9. 나라가망조가들었나
    '25.3.7 5:41 PM (61.254.xxx.226)

    어찌 끝이 안보이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했는데..

  • 10. 내란의 밤에도
    '25.3.7 5:46 PM (118.235.xxx.194)

    덜덜 떨며 이불속에서 손발 차가워지고 몇시간을
    힘들었는데 오늘은 얼굴이 화끈거려 너무 힘들어요.
    어찌 되어가는 건가요.

  • 11. ..
    '25.3.7 5:54 PM (211.46.xxx.12)

    저녁준비해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 멍하니 있어요.
    살다살다 이런일이..

  • 12. 수준 참
    '25.3.7 9:49 PM (115.164.xxx.226)

    한 나라의 대통령울 윤 수괴라니...ㅉㅉ
    범죄자 신격화하는 사이비 교주 집단이네요.
    눈가리고 신격화만 하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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