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거라도 시켜야겠어요
유시민 말대로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갑툭튀 구속취소런 말이 나오니
넘ㅊ충격이에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매운거라도 시켜야겠어요
유시민 말대로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갑툭튀 구속취소런 말이 나오니
넘ㅊ충격이에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충격받아서
하던 일 손놨어요
심장이 벌렁벌렁
진정이 안됩니다 ㅠㅠ
너무 놀래서 12.3일 계엄 소식에 살이 떨리던 경험이 재발 되었어요..
말이 되는 현실인지??
너무 놀래서 멍하게 있었어요.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구속취소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모든 게 딱 정지되는 느낌이었어요
그 순간이 풀리고 나니깐 머리가 띵하니 아프고 손이 떨리는데 죽을 맛이었습니다
하 이런 경험 다시는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에 자기 사람 심으려 근무평정 조작 지시” 의혹 제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5221?sid=100
내란은 진행중인 듯 ㅜㅜ
오늘 넘 충격 받아서 밥도 안먹히고 살이 몇 키로는 빠진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힘빠져요 진짜. 온 국민 홧병들게 하려고 작정한 인간들 같아요.
앓아 누웠어요
너무 기운없네요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속보 보고 충격 받아 서둘러 집에 들어 왔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미친거 아님????
어찌 끝이 안보이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덜덜 떨며 이불속에서 손발 차가워지고 몇시간을
힘들었는데 오늘은 얼굴이 화끈거려 너무 힘들어요.
어찌 되어가는 건가요.
저녁준비해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 멍하니 있어요.
살다살다 이런일이..
한 나라의 대통령울 윤 수괴라니...ㅉㅉ
범죄자 신격화하는 사이비 교주 집단이네요.
눈가리고 신격화만 하는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