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 내란범과 협치 지껄이더니 이제 탄핵도 기각갈 분위기네

[열받아]

심장이 다 벌렁거리는군요

저 괴물이 계엄 치고 국회에 군인들 보낸 거 

그날 밤에 애들이 국회로 달려나가가고

설마 광주처럼 그런 일 되는 거 아냐 공포감이요

 

내가 살면서 이명박 박근혜는 밉고 싫긴 했어도 내 생존에 위협감은 없었어요

근데 저 윤 괴물놈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에 위협을 준 놈이고

그 날 이후 트라우마 있습니다

 

내란 종식 끝나지도 않았는데

염병, 미친 것들이 벌써부터 협치 개헌 지랄 하더니

이제 탄핵도 기각할 분위기 만드네.

 

야 이것들아

니들은 국민들이 무섭지도 않냐.

쌍노무 것들

 

[이런 경우는]

처음이래요.
시간으로 구속영장 따지는건

믿을 곳이 없음 ㅜㅜ

[헌재는]

형사법 절차 따지지 않음.
100퍼센트 파면됨

[...]

ㅅㅂ들 진짜 나락가네요

[기막히네]

지긋지긋하군요
80프로의 상식적이고 선량한 사람들은 무시되고
불법 사기로 나라를 망가뜨리는 기득권들-서울대 법대 카르텔, 언론, 검찰, 국힘당 민주당 할 것 없이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정치인 새끼들, 개신교 조계종 종교 기득권들
어째 다 그 모양이냐
미국보다 한국 살기 좋다고 오전에 글 썼더니만...
염병한다

[주식장]

오늘 좀 오른다고 빨간색에 흥분했는데
구속취소 발표 나고 나락...하아 ㅅㅂ 욕나와요.
진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려고 작정들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