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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세탁기 가져갔다고 전화를..

하아 조회수 : 5,794
작성일 : 2025-03-07 16:06:51

오늘 이사를 나왔어요

짐 다 빼고 공과금정산하고 집주인 불러서 집상태

확인했어요

부부가 와서 꼼꼼이 보더라구요

성격상 집을 깨끗하게 조심스레 사용하는 편이여서 큰 문제가 될만한 곳이 없었어요

부부가 집상태 보더니 별다른 말 안하더라구요

보증금 잔액 받고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전 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좀 황당하다는 식으로 세탁기를 가지고가셨더라구요???

이러더라구요

거긴 풀옵션이 아니었고 이사들어갈때 냉장고 세탁기 다 제가 사서 들어갔는데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서 들어간거고 제 물건이다 라고 말하니 

그때서야 착각한듯 아.. 네네 이러면서 일단 알았습니다 하고는 전화를 끊더라구요

일단은???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세탁기를 가지고 갔다면서 마치 도둑인냥 전화하는것도 넘 기분나쁘고 황당하더라구요

본인집 옵션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건지..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전집주인 한테 연락오면 받아야하는 건가요??

집상태 확인한 그날 문제없으면 연락 안받아도 되지 않나요? 너무 기분 나빠서 전화 안받고 싶어요

 

IP : 117.111.xxx.1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7 4:08 PM (221.138.xxx.92)

    집이 몇 채 되나보네요.
    이집저집 헷깔리나봐요...부럽.

    님은 황당하셨겠고요.

  • 2. 원글
    '25.3.7 4:09 PM (117.111.xxx.199)

    그집 하나에요

  • 3. ..
    '25.3.7 4:0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오해받지 않게 전화는 받을거 같고..
    그쪽이 오해하신거죠?
    제가 도둑으로 몰린것 같아 매우 불쾌한데 오해한거 사과하세요.
    할것 같아요.

  • 4. 원글
    '25.3.7 4:10 PM (117.111.xxx.199)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전화 끊었어요
    전세입자는 언제까지 전화를 받아야하는건가요?

  • 5. .....
    '25.3.7 4:12 PM (220.118.xxx.37)

    전 세줄 때도, 세들 때도 사진 엄청 찍어놔요. 한 부 주고요

  • 6.
    '25.3.7 4:13 PM (110.13.xxx.24)

    기분 나쁘네요

    착각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아마 자기네 세탁기로 확신했다가

    어.. 하고 일단 알았다 하고 끊은 듯요...

  • 7. 원글
    '25.3.7 4:15 PM (117.111.xxx.199)

    저도 짐들어가기 전에 사진 미리 다 찍었어요
    훼손된 부분 다 찍어서 집주인한테도 미리 확인시켜줬는데 세탁기로 이럴줄은 몰았어요

  • 8. ...
    '25.3.7 4:18 PM (118.235.xxx.50)

    집주인이 인성안됐네요 기분푸세요

  • 9. 차단하셔도
    '25.3.7 4:19 PM (59.7.xxx.113)

    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사왔는데...황당하셨겠어요

  • 10. kk 11
    '25.3.7 4:22 PM (114.204.xxx.203)

    아니 그걸 기억못하나요

  • 11. ㅜㅜ
    '25.3.7 4:24 PM (211.235.xxx.40)

    싹퉁바가지네요.
    지꺼 없어졌다고 생각할때는 파르르 전화질
    남에게 폐 끼칠 땐 얼렁뚱땅 모른척.
    에휴. 그 집주인 진짜 별로네요.

  • 12. ㅡㅡㅡ
    '25.3.7 4:32 PM (122.45.xxx.55)

    바보네요. 세탁기 있다고 하면서 담 사람구했나봐요.

  • 13. ㅂㅂ
    '25.3.7 4:33 PM (211.36.xxx.103)

    불쾌한 상황이네요.
    저같으면 문자할래요. 증거도 남기는겸 해서요.

    세탁기 옵션에 없었고 구매해서 들어간 것이어서 가지고 온것이다. 착각하신것 같은데 “일단“알겠다고 한것은 종결이 아니다. 이견이 있다면 바로 연락달라. 그리고 의심받아서 불쾌하니 사과 바란다.

    원하는 답오면(확인이 되었다면) 사과받고나서 연락 더이상 없으면 좋갰다. 차단. 이렇게 마무리하겠어요.

  • 14. kk 11
    '25.3.7 4:34 PM (114.204.xxx.203)

    살마 다시 연락 올까요

  • 15.
    '25.3.7 4:38 PM (220.94.xxx.134)

    예전 20년전 전세살때 집보러온 다른세입자가 오븐 에어컨 다두고 가냐고. ㅋ 아닌데요 하니 식탁은 두고갈꺼냐고 ㅠ 그지도 아니고

  • 16. 당장
    '25.3.7 4:47 PM (220.125.xxx.229)

    소개한 부동산에 전화로 알리세요
    앞으로 소개할 때 참고할 겁니다
    이런 주인에겐 만만찮은 세입자를 소개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아무리 뻔뻔한 사람도 자신의 수치가 남들에게 알려지는걸 싫어합니다
    소문이 나야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릴겁니다

  • 17.
    '25.3.7 4:47 PM (58.231.xxx.33) - 삭제된댓글

    전화다시 해서
    착가이든 뭐든 본인 실수 아셨으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도둑년취급해놓고 아님말고 냐고 … 하겠어요 .

  • 18.
    '25.3.7 4:48 PM (58.231.xxx.33)

    전화다시 해서
    착각이든 뭐든 본인 실수 아셨으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도둑년취급해놓고 아님말고냐고 … 하겠어요 .

  • 19. 머리도 나쁜
    '25.3.7 8:25 PM (211.208.xxx.241)

    사람이 인성도 나쁘네요
    지 집에 뭐가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사실관계 확인할 머리도 안되면서
    덮어놓고 도둑취급한 그 바탕도 나쁜년 이네요
    내가 같이 욕해줄께요
    보증금 다 받고 이사나왔으니 다행입니다
    그런 인성 부부가 눈에 불을 켜고 살펴봤을 텐데
    책잡을 하자는 못잡고서 뭐가 억울해서 세탁기로 도둑으로 몰다니...

  • 20. 이어서
    '25.3.7 8:36 PM (211.208.xxx.241)

    저의 경험상..
    임대인 부부가 이전 세입자에게 원하던것 받아내지 못한 한을
    다음 세입자에게 몇배로 받으려는 피해의식이 있더라는
    결국은 자신이 누군가로 부터 받은 손해를
    그 당사자와 해결 못한걸 애먼 이와 쇼부볼려는
    못된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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