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약
'25.3.7 2:08 PM
(1.229.xxx.73)
선약 있다고 말하면 될걸요
2. ㅡㅡ
'25.3.7 2:09 PM
(106.102.xxx.100)
짜증날것같아요
3. ㅇㅇ
'25.3.7 2:15 PM
(125.130.xxx.146)
다음부터는 선약 있다고 하세요
4. 감사
'25.3.7 2:23 PM
(59.10.xxx.51)
약속없는거 알아서 대응이 안되더라구요
선지켜주몃 좋은데
왜 선을 넘을까요
5. ㅇㅇㅇㅇㅇ
'25.3.7 2: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제안을 수락한건 님 자신입니다
앞으로는 거절할 용기를 가지세요
아 그시간에는 ㅣ인 식당이 없어서요
오늘은 제가 2차시간이기도 하고..
6. !!?
'25.3.7 2:35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한 건 님이 선택한 거잖아요. 오늘은 2차에 먹고 싶고 내 순서라고 말하면 되지. 그거 왜 거절을 못해서 뒤끝 길게 이러나요
7. ㅇㅇ
'25.3.7 2:43 PM
(125.130.xxx.146)
바꿔줄 때 거절하기 힘드시면 조건을 다세요
그러면 다음 내 1차 차례 때 2차로 1번 바꿔줘~
8. ㅇㅇㅇㅇㅇ
'25.3.7 2:4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125제안 좋네요
9. ㅇㅇ
'25.3.7 2:49 PM
(222.107.xxx.17)
다음에 한 번 교환해 달라 하세요.
10. ㅇㅇ
'25.3.7 3:01 PM
(218.238.xxx.141)
시행착오다 생각하세요
순간당황해서 어리버리 내가 손해보며 상대방에 맞춰줬지만 뒤돌아생각하니 짜증난거 이해해요
괜찮아요 원글님
다음에 안그러면되요~
토닥토닥
11. 감사
'25.3.7 3:07 PM
(59.10.xxx.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