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해요 ^^ 내용은 부끄러워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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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엄마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5-03-07 13:27:18
IP : 121.19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3.7 1:36 PM (114.200.xxx.129)어린시절 기억은 잊어버리고 원글님 초딩 딸 기억속에 영원히 행복가득한 우리집을 만들면 되죠 그게 커서도 기억이 선명하게 나거든요
행복했던 기억들은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가끔 그시절 생각하면 그떄 넘 행복했는데... 이런 생각이 한번씩 떠오를때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커가는 아이들도 그런 행복이 가득한 기억이 많았으면 해요
원글님은 그런 환경에서 못자랐지만 아이는그런 환경에서 자라고 있으니. 잘살고 있는거죠2. 좋은부모
'25.3.7 1:39 PM (125.178.xxx.170)만난 아이들이 행복해할 모습에
제가 다 기분 좋네요.
그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행복하게 만들 테니까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3. ...
'25.3.7 1:48 PM (125.177.xxx.34)아이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네요
보통 그나이때는 다른집도 우리집같은줄 알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거든요4. ..
'25.3.7 1:48 PM (121.190.xxx.230)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우주라는 말 실감해요.
어린시절이 얼마 안남았는데 잘해주려고 늘 노력해야겠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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