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ENTJ 있으세요?

iasdfz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25-03-07 13:18:01

 남편 친구 지인 entj 들이 좀 있는데요

악하지 않고

마음도 따뜻하고

리더형에 적합

 

근데 대화를

좀 나누다보면

뭔가 답답한 구석이 있어요

우월함 자기애가 좀 강한편 같아서

일단 말이 길고

자기의 규칙을 

가족들에게 강요하는 편이고

따라주지 않으면 스스로 넘 힘들어하고

그 부분을 내려놓질 못하는...

 

주변에 많아서 

가끔 들어주다보면

위인전 보는 느낌.

자기애 너무 강함ㅡㅡ

IP : 14.5.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3.7 1:19 PM (223.38.xxx.101)

    자기애 최고. 자기자랑 자식자랑. 내말이 진리. 그거빼면 배우자로 최고.

  • 2. 그게
    '25.3.7 1:20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크게 성공한 부자 중에 ENTJ 비율이 높다더군요

  • 3. ㅜㅡㅜ
    '25.3.7 1:23 PM (112.157.xxx.65) - 삭제된댓글

    저 entj
    가족들이 자기 불편함 호소하며 그에 대한 해결책(?) 혹은
    처방(?) 따르지 않고 불편감만 호소해서 저는 미칠듯 합니다.
    그 무언가가 될 때까지 해 보는 거 시간이 걸릴다는 생각 덜 학ㅎ

    넘나 예전 생각만 하면서
    나의 노력을 폄하할 때 너무나 힘듭니다.

  • 4. 전데요 entj
    '25.3.7 1:23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 말 별로없고 규칙은있으나 강요하지않고...
    mbti 가 뭐라고요 ㅎㅎㅎ
    자식자랑도 안하는데요 너무 안해서 제 아이가 불만일정도인데....
    말 아끼는거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는데
    mbti 하니까 entj 나왔어요
    남이보는 내가 아니라 그점은 모르겠으나 그닥 남에게 피해주고사는것같지는 않습니다 ^^
    이쁘게봐주세요

  • 5. ㅜㅡㅜ
    '25.3.7 1:25 PM (112.157.xxx.65) - 삭제된댓글

    처방 -> 아프다고 다녀온 병원 의사 처방
    인데 것도ㅠ안 하몀서 말입니다

    약의 경유 처방약도 약효가 나려면 복용휴 시간이 걸리는데
    먹고 금방 효과 없으면 별로라고ㅠㅠㅡㅗ

  • 6. ㅋㅋ
    '25.3.7 1:25 PM (123.212.xxx.149)

    저희 애가 entj요.
    말은 짧은데 나머진 비슷
    말이 많은건 entp이죠 ㅎㅎ

  • 7. ..
    '25.3.7 1:26 PM (202.20.xxx.210)

    남편이요. 검사하면 entj 근데 안 해봐도 그냥 딱 엔티제.
    자기 주장 강하고요. 근데 저도 만만치 않게 강한 (인티제)
    남편 감으로 가장 완벽한 mbti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무지 강하고, 추진력 강하고, 자기 사람에 대한 애착 강하고 절대 주변에 한 눈 팔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합니다. 그래서 남편감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 8. 저요
    '25.3.7 1:36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ENTJ
    말이 길지 않아요. 길게 말하는 걸 싫어해요
    책임감 강하고 직장에서 리더형 맞네요
    일머리가 매우 좋음
    자기주장이 강하면 회사에서 미운털 박히죠
    그정도 눈치는 있어요

  • 9. ...
    '25.3.7 1:47 PM (1.232.xxx.112)

    저예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대부분은 리더의 위치에 있습니다.
    머리 좋고 일처리 잘하고 책임감 있어요.
    어릴 땐 심한 완벽주의자였고
    나이 먹으면서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그런 편이에요.
    때로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길게 말하지 않아요.
    적당히 합니다.

  • 10. ㅎㅎ
    '25.3.7 1:53 PM (39.117.xxx.171)

    대부분 리더에 위치에 있진 않을걸요
    너무 자기말만 맞고 나는 열심히 사는데 넌 꿈이 뭐니?넌 왜 아무것도 안하니?이런류라서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해요
    본인은 절대 손해 안보려고하고 열심히는 살아요

  • 11. 저희남편
    '25.3.7 1:55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완전 이해해요
    말씀처럼 가끔 고집 너무 부려서 답답할 때 있긴한데 하루 날잡고 논리로 팩트폭력 갈겨주면 납득되면 수긍하고 고쳐줘요
    Entj 너무너무 좋아요
    칭찬 한 번 해주면 집안일 다하고 극한의 효율러라서 제가 세시간 걸릴 집안일 40분 안에 혼자 다 끝냄. 그러나 반드시 칭찬을 해줘야 해요
    로봇청소기 충전해주듯이 칭찬해주면 또 로봇처럼 왜애애앵 내달림

    불의에 눈감지 않아서 남편이 감사받게 만든 탐관오리 어언 열명 정도 ㅋㅋ 제가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해줍니다
    까도 많고 빠도 많은 엔티제! 너무 부러워요

  • 12. 저희남편
    '25.3.7 1:58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자기애는 진짜 최고예요. 그런데 그게 나쁘지 않아요. 신기해요.
    승리하는 삶
    제가 “나도 하루만 ENTJ 로 살아보고 싶다” 이러면
    “오늘부터 그렇게 살면 되지” 아놔. 너무 엔티제스러운 대답
    “그게 안 되니까 이러고 살잖아” 하면 “그른가” ㅋㅋ
    꿍하지않고 털털하고 무슨 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고 쿨하게 넘기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본업에서 능력치 발휘 오만프로
    남편 한 번 맛본 의뢰인들은 다 남편만 찾음
    너무 부러운 유형이에요

  • 13. 저희남편
    '25.3.7 1:59 PM (223.38.xxx.18)

    남편 감으로 가장 완벽한 mbti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무지 강하고, 추진력 강하고, 자기 사람에 대한 애착 강하고 절대 주변에 한 눈 팔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합니다. 그래서 남편감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22222222
    저희 자식들도 엔티제 배우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느낌 아니까

  • 14. ㅇㅇ
    '25.3.7 2:03 PM (175.113.xxx.5)

    제가 entj 인데
    직장에서 능력 인정받고
    후배들도 많이 따릅니다:)
    제가 롤모델이라고 하는 후배들도 많아요
    저한테 엄격한편이고요

  • 15. entj가
    '25.3.7 2:05 PM (1.224.xxx.104)

    제일 드문거 아닌가요?
    완전 괜찮은 남편감.

  • 16. 남편
    '25.3.7 2:13 PM (121.175.xxx.228) - 삭제된댓글

    인데요

    자기애, 고집따위 없는데요.

  • 17. 00
    '25.3.7 2:22 PM (1.232.xxx.65)

    엔티제님들. 인프피 좋아하시나요?
    둘이 최고의 궁합이라는데
    집구석에서 주로 지내서
    엔티제 만날 수가 없네요.ㅜㅜ

  • 18. ENTJ
    '25.3.7 2:32 PM (59.7.xxx.50)

    남편 엔티제..
    윗글들 다 해당 되구요. 남편감으로 강추합니다.
    단점은 논리적으로 대화를 못 하면 설득 못 시켜요. 장난칠때 말고 진지한 대화에서 논리에 안 맞으면 계속 질문 폭탄 던져요. 대화할때 무슨 보고서 제출 하듯이 기승전결 딱딱 맞게 정리해서 말해야되요. 징징거리거나 우왕좌왕 말하면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외에는 일 잘하고 돈잘 벌고 내 여자만 바라보고 좋아요.

  • 19. ...
    '25.3.7 2:37 PM (202.20.xxx.210)

    엔티제님들. 인프피 좋아하시나요?
    둘이 최고의 궁합이라는데
    집구석에서 주로 지내서
    엔티제 만날 수가 없네요.ㅜㅜ
    ---------------------------------
    엔티제는 바깥돌이들이에요. 새로운 거 보고 먹고 듣는 거 사랑하기에 집에만 계시면 영원히 못 만나요 ㅎㅎ 저도 대학 때 뭐 배우러 갔다가 만났는데 전 그나마 운동을 사랑해서 운동 배우다 만남.. 엔티제는 한국에 드문 스타일이에요. 특히나 요즘 남자들 중에 찾아보기 힘듭니다.

  • 20. ...
    '25.3.7 2:49 PM (118.235.xxx.90)

    제가 ENTJ
    원글에 묘사된 내용이 맞아요

    댓글처럼 소수의 단점을 빼면 내 부모의 자식감으로 배우자감이나 부모감으로 진짜 좋아요
    저는 저같은 부모, 저같은 배우자, 저같은 자식을 갖고 싶었어요 ㅎㅎ

  • 21. 와우
    '25.3.7 2:50 PM (121.175.xxx.228)

    저 인프피
    남편 엔티제
    그래서 찰떡이었군요.ㅎㅎ

    정말 최고의 남편이거든요.
    자기애, 고집도 없어요.
    뭐든 들어줘요.

    전 집순인데
    초딩 동창 남편이 콕 찍고
    대학때 찾아왔더라고요.ㅎ

  • 22. ........
    '25.3.7 3:01 PM (106.101.xxx.114)

    전데요 전 아직도 mbti가 대체 뭐하는건지 모름 별관심도없어요

  • 23. ㅇㅇ
    '25.3.7 3:03 PM (58.229.xxx.92)

    전형적 대기업 임원들이 estj
    벤쳐형 리더들이 entj

    저도 사실 entj인데
    (지금 외국계광고회사 임원)
    내 mbti가 엔티제라고 하는건
    타고난 리더라고 공표하는 기분이어서
    다른 mbti 적당히 말해요...

  • 24. ...
    '25.3.7 3:07 PM (202.20.xxx.210)

    엔티제는 행동형이라서 그냥 수동적으로 지시를 받아서 하는 걸 못하더라구요. 남편이 대기업 임원하고 나와서 자기 회사 차렸어요. 훨씬 좋다고 -_-;;;;;;;;;;;;;;;;;;;;;;;;;;;;;;;;;;;;;;;;; 집안일도 잘합니다 ㅋㅋㅋㅋ

  • 25. 나무木
    '25.3.7 3:31 PM (14.32.xxx.34)

    저요
    말씀하신 거 거의 맞구요
    학생일 때는 성취욕 강해서 최상위권
    최상위 대학 졸업
    일머리 좋다는 평가 많이 받아서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법을 알아요
    일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잘 못해요 ㅠㅠ
    내가 하고 말지 할 때 많고
    남편도 비슷한 성향이라 문제 없고요
    아이를 이해할 때는 조금 힘들지만
    아이는 저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 해결력 좋아서 아이가 좋아하는 면도 있고요
    계획대로 안되면 스트레스 좀 받는데
    임기응변도 강하다고 얘기 들어요

  • 26. 남편
    '25.3.7 3:51 PM (39.122.xxx.3)

    남편인데 비슷하네요

  • 27. ...
    '25.3.7 3:51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신기해요^^
    그런데 entj와 entp은 어떻게 다른가요?
    위에 말 많은건 entp이라고 딱 말하셔서 깜놀~

  • 28. ㅇㅇ
    '25.3.7 5:33 PM (76.151.xxx.232)

    저 ENTJ인데 완전 똑같아요.

  • 29. 별로
    '25.3.7 6:23 PM (1.233.xxx.108)

    자식 내팽겨치고 자아실현하더라구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훨 나았을텐데

  • 30. ll
    '25.3.7 7:21 PM (115.136.xxx.19)

    제가 MBTI ENTJ와 ESTJ 번갈아가며 나와요. 전 외향적이긴 하지만 리더가 되는 건 귀찮은 일이 많아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어떤 모임을 가든 저보고 모임장을 하라고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대요. 가볍게 취미로 배우려고 문화센터를 가도 좀 깊이 있는 거 배우고 싶어서 비싼 강의를 들으러 가도 자꾸 모임장을 하라고 해서 마지못해 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666 대통령도 두번이나 끌어내린 무서운 국민들 앞에서 개헌을 말해??.. 19 ........ 2025/04/06 3,968
1685665 개헌? 개나 줘라 4 ㅇㅇ 2025/04/06 724
1685664 관식이보다 학씨가 더 낫다는 저는 남자보는눈이 18 지팔지꼰 2025/04/06 4,038
1685663 브레빌 870고장 ㅠㅠ 밤비노어떤가요? 밤비노 2025/04/06 904
1685662 이번 탄핵 선고는 좀 마음 편하게 본거같아요 4 ㅇㅇ 2025/04/06 909
1685661 엽기 닭볶음탕 많이 매운가요? 4 ㅡㅡ 2025/04/06 880
1685660 이짝이나 저짝이나… 14 하아… 2025/04/06 1,315
1685659 지적질 하는 지인 7 .. 2025/04/06 2,431
1685658 대학생 애 친구는 집에 왔어도 인사도 안해요 10 에휴 2025/04/06 3,447
1685657 티빙 카톡 선물하기 한달권 tv로 시청 가능하나요? .. 2025/04/06 646
1685656 구속 언제 하나요??? 3 ........ 2025/04/06 998
1685655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에 나이제한 있나요? 15 .. 2025/04/06 2,842
1685654 이재명이 대통령 안되면 나라 망하는 이유 22 o o 2025/04/06 2,960
1685653 외식 물가 무시무시해요 6 ㆍㆍ 2025/04/06 3,626
1685652 이제 겨우 한고비 넘긴 거였네요 2 ㅇㅇ 2025/04/06 948
1685651 지금 상황과 비슷한 8년 전 이재명의 발언 3 2025/04/06 969
1685650 지자체에서 맹금류 좀 키우면 안되나요? 3 ㅇㅇ 2025/04/06 1,332
1685649 82님들 챗 gpt 질문입니다 1 .. 2025/04/06 943
1685648 래몬착츱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5 래몬즙 2025/04/06 1,001
1685647 우원식 그입다물어라 9 ... 2025/04/06 1,417
1685646 깨진 앞니 레진, 라미네이트중에 해보신 분? 2 ㅇㅇ 2025/04/06 1,457
1685645 (한인섭 페북) 우원식 의장님의 제안, 한마디로 반대합니다. 10 ㅅㅅ 2025/04/06 2,643
1685644 CNN 윤석열 사망 이란 기사 클릭하지 말라네요 1 카톡으로 받.. 2025/04/06 1,868
1685643 추미애 " 내란 척결이 먼저입니다." 20 ㄴㄴ 2025/04/06 2,776
1685642 곱슬인데 윗부분 매직 안펴고 c나s컬하면 안이쁠까요? 2 궁금 2025/04/06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