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또 보고 싶네요.
윤과 쥴리, 김용현도 있고...봉준호감독의 예지력 대단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또 보고 싶네요.
윤과 쥴리, 김용현도 있고...봉준호감독의 예지력 대단해요.
전 일론머스크만 생각나던데요
또라이
윤거니랑 매치는 안돼요
정치하는 사람의 종특을 나타낸거죠.
그게 궁금해서 본1인
보세요 재밌어요.
리키 아니고 미키에요
정치인이 다 독재자는 아닌데 뭔소리..
지금 순간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는게 그 부부가 전형적인 탐욕에 젖어 인간을 짓밟고 세상이 자기것인양 오만과 착각에 빠져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어서죠
놀라운 사람이예요
예지력이라기 보다는 극단을 달리는 인간들의 속성을 파악한거겠죠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쫒는 어리석은 인간들
지들나라 대통령과 비슷하다고들 한데요 ㅋ
정확히는 지들나라의 독재자와 비슷하다고들 한다죠?
트럼프라고도 하고
선동하는 독재자의 전형 아닐까요